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 영화 추천드려요

토고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26-01-24 23:55:10

1920년대 알래스카에 전염병이 돌아요.

혈청을 운반하는데 썰매개를 이용하는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한 썰매개 <토고>에 관한 영화에요.

이때 20개의 썰매개 팀이 릴레이로 운반을 하는데

평균 50키로 운반을 했다는데

토고팀은 450여 키로를 운반했다고 해요.

그런데 마지막에 운반한 팀의 개를 영웅화 해서 동상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말썽많았던 어린시절 두번이나 다른 집에 보냈지만 번번히 주인공 (윌리엄 대포)에게

돌아오고 썰매 리드개로서의 소질을 보이죠.

 

달리고 달리는 질주 본능의 토고.

주인에 대한 충직함으로 위기도 넘기고.....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애견인이 추천드립니다!

IP : 58.127.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26.1.25 12:16 AM (125.240.xxx.146)

    애견인입니다

    추천 감솨해요~토고

  • 2. ...
    '26.1.25 1:08 AM (58.29.xxx.131)

    신기하네요. 똑같은 이야기를 오래전에 읽었는데 개 이름이 발트(볼트?)였어요. 디프테리아 혈청을 주어진 시간안에 가져가야 하는... 동상이 세워졌다는 것까지 같아요.

    이 개가 유명해서 그후 강아지가 주인공인 작품엔 그 이름을 사용하곤 한다는 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 3. ㅇㅇㅇㅇ
    '26.1.25 1:22 AM (58.127.xxx.56)

    맞아요.

    혈청 배달 마지막으로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마지막 썰매팀의 리드 개 이름이 폭스였어요.

    무슨 개 이름이 폭스냐 여우인줄 알겠다.

    그 뒤에 있던 개 이름은 뭐냐?

    갸가 발트였대요.

    그래서 발트를 사진 찍고 동상만들고.... (역사의 뒤 안쪽이란...ㅜ)

    실제로 가장 길고 위험한 구간을 다른 팀의 10배를 이동한 리드개는

    토로란 말이죠.

    영화 끝날 때 토고의 실제모습과 주인의 모습이 나와요.

    이렇게 영화라도 만들어져서 제가 다 고맙... ^^;;

    토고! 고생해쪄 푹 쉬어라~

  • 4. 새드엔딩
    '26.1.25 3:05 AM (175.209.xxx.178)

    아니죠? ㄱ

  • 5.
    '26.1.25 3:26 AM (175.192.xxx.196)

    원글님 제가 그 영화를 절반 넘게 보고
    혹시나 토고가 죽을까봐 뒤를 못보고 있어요 ㅜㅜ
    토고 죽는걸까요?

  • 6. 저도
    '26.1.25 5:51 AM (112.173.xxx.85)

    재미있게 봤어요.
    해피앤딩입니다^^

  • 7. 쓰니
    '26.1.25 6:11 AM (49.236.xxx.96)

    저는 강아지 키워서 그런지
    동물이 주인공인 영화는 안봐요..ㅜㅜ

  • 8. ..
    '26.1.25 10:1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사람들에 치여서인지
    최근에본 영화중 최고예요.

  • 9. ㅇㅇㅇ
    '26.2.5 1:39 PM (182.219.xxx.148)

    쓰니님 저도 그런데 진짜 큰 맘 먹고 봤어요. ㅎ

    후회 없으실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61 80넘은 치매 친정아빠..요양원 계시는데 보구싶어 눈물납니다 10 floral.. 2026/01/28 3,783
1788960 삼전 하닉 실적발표후 주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5 미미 2026/01/28 3,499
1788959 넷플릭스 다큐 이상한 동물원 보셨나요? 10 dd 2026/01/28 2,388
1788958 고지혈증 약먹은지 몇년째로 이사관계로 병원이동 1 고지혈증 2026/01/28 2,443
1788957 백지원의 귀가 3 국민의 힘 .. 2026/01/28 2,302
1788956 40대 후반 건성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8 어느새 2026/01/28 1,794
1788955 공직자 부인들 샤넬백 마음껏 받으세요~ 6 살판났다 2026/01/28 2,628
1788954 유퀴즈 관상가도 무주상보시를 얘기하네요 8 .. 2026/01/28 6,038
1788953 세상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4 ~~ 2026/01/28 2,227
1788952 장염, 식중독 얼마나 심하게 앓아보셨어요?? 9 경험담 2026/01/28 1,185
1788951 지금 주식 마이너스이신 분들 21 2026/01/28 7,302
1788950 하와이 6박중 빅아일랜드 2박 어떨까요? 12 하와이 2026/01/28 1,127
1788949 왜 조두순을 살려 둡니까? 13 물어봅시다 2026/01/28 2,057
1788948 박정희가 살아있었다고 해도 이런 슬로건은 아닐텐데 7 ㅋㅋㅋ 2026/01/28 1,329
1788947 취준생 아빠가 회사면접에 뭘 물어보는지 물어보라고 9 회사 2026/01/28 1,776
1788946 주식이 난리도 아니네요(하락장은?) 17 .. 2026/01/28 12,607
1788945 인류 역사상 최고의 조언 . . 2026/01/28 1,835
1788944 유튜브 보다가 아빠가 명품 팔찌 몇천만원짜리 사줬다고 9 의아 2026/01/28 4,169
1788943 드립백커피 추천해주세요. 7 추천 2026/01/28 1,281
1788942 다리 털이 무지 길게 났어요 3센티 정도..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2026/01/28 936
1788941 결혼반지 어디서 맞추는게 좋을까요 18k가 낫겠지요? 4 원글25 2026/01/28 1,047
1788940 카톡 pc버전 깔면 궁금한데요 2 ... 2026/01/28 876
1788939 베네수엘라는 어떻게 망하게 된건가요 13 .... 2026/01/28 3,152
1788938 가벼운 동상 후,무좀처럼 각질이 생길수 있나요? 4 바다 2026/01/28 763
1788937 콘서트 티켓 사기 당한것 같아요..ㅠㅠ 14 belief.. 2026/01/28 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