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이 힘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ㅇㅇ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6-01-24 23:22:14

 

밑에 또 교사 까기 글이 판이 벌어졌네요..;;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현장에 대해 잘 모르면서 지금보다 교사의 권위가 더 떨어졌으면 좋겠고 힘든 상황이었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느껴지네요. 

 

언론에서 자극적인 민원인, 아동학대 신고 학부모에 대한 기사를 보고 현재 학교에 그런 신고가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학교에 그런 무지성 진상들이 보통이라면 우리 사회 도덕성은 지금 파괴되고 남았겠네요. 

민원이 발생해도 요즘은 해당 교사가 접촉하지 않고 민원대응팀에서 해결을 하고 힘든 선생님은 학교에서 똘똘 뭉쳐서 지켜주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학교만큼 개인주의적이면서 서로 존중하는 집단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힘들어서 명퇴가 빠르다고 모르면서 쓰신 댓글 또 봤는데요,

저는 30대 중반인데 학교에 50대 중반인 선생님들 많으시구요  존경받으시면서 다니십니다.(정퇴가 만 62세여서 정퇴는 힘들지만 60세 가까이 다니고 명퇴하시고 명퇴를 해도 기간제하시는 60세 이상 샘들 많으셔서 연금이랑 기간제 월급 동시에 받으시는 샘들 많아요.)

 

 

 교사를 존경하지 않는 풍토가 퍼져서 이때다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만약에 공교육 학교의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가 당연시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상류층들은 국제 학교, 유학을 보내겠지만 공교육을 이용해야 하는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요.

아이들이 아동청소년기에 자신에게 배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가지지 않고 성장하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학교에 교사들이 의욕이 없으면 공교육은 어떻게 될까요? 악순환이 될꺼같네요

 

IP : 211.58.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25 PM (1.239.xxx.246)

    남이 힘들기 바라지 않고요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이에겐 당연히 선생님 말을 따르길, 선생님을 존중하도록 지도합니다.

  • 2. ㅇㅇ
    '26.1.24 11:27 PM (211.58.xxx.204)

    교사들이 왜 존중받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피해를 보셨나요?

  • 3. 그 글 안 봤지만
    '26.1.24 11:4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미국 등 많은 나라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상상도 못해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나름 학군지에 있었는데,
    학부모 갑질? 이런 건 상상도 못했어요.

    외국 교사들 기피 이유는
    사명감, 일에 비해 페이가 넘 적어요.
    실력이 뛰어난 사람 뽑아놓고 박봉이니 그래요. (제 생각에는 그랬어요)

  • 4. 원글님
    '26.1.24 11:4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맞아요.
    외국은 민원 발생하면 학교에서 다 처리합니다. 교사한테 맡기지 않아요.
    서이초 교사 자살 같은 거,
    한국도 대책 시급해요.

    왜 교사한테 민원 맡기는지 ㅠㅠ

  • 5. 그리고
    '26.1.24 11:4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심한 학폭도 교사의 일이 아닙니다.
    이거 좀 해결해주세요.
    특히 왕따 문제는 지역 경찰과 학교 행정이 처리할 문제입니다.

  • 6. .....
    '26.1.25 12:25 AM (211.105.xxx.196) - 삭제된댓글

    심한 학폭은 경찰이 개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폭력이고 위법한 행동이기 때문이지요.

  • 7. ..
    '26.1.25 1:13 AM (114.203.xxx.30)

    어차피 이미 대부분의 교사들 의욕 없는 거 아닌가요?
    심각하던데요. 아무 기대 없어요.

  • 8. 지나가다
    '26.1.25 8:02 AM (61.255.xxx.179)

    ㄴ 그렇게 된 원인 중 대부분이 개진상 학부모 때문 아닌가요?

  • 9. ...
    '26.1.25 9:27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 학생들이야말로 존중받을 행동을 안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오죽했음 맘충 대디충 금쪽이란 애칭이 생겼을까요ㅋㅋㅋ

    -다양한 ver 가능

    학부모들은 교사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남편들은 아내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노인들은 손주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무한 복사 가능.
    또 뭐라 복사해줄까?

  • 10. ...
    '26.1.25 9:38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네네~~~ 존중하지 마세요. 오죽했음 맘충 대디충 금쪽이란 별명이 생겼을까요ㅋㅋㅋ
    근데요.

    학부모는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
    .
    또 뭐라고 복사해드릴까요? ㅋ

  • 11. ...
    '26.1.25 9:49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우리 사회는 맘충 대디충이라 부르고 있어요 ㅋ

  • 12. ...
    '26.1.25 10:11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이런 자들을 우리 사회는 맘충 대디충이라 부르고 있어요 ㅋ

  • 13. ...
    '26.1.25 10:13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이런 자들을 우리 사회는 맘충 대디충 금쪽이라 부르고 있죠

  • 14. ㅋㅋ
    '26.1.25 10:16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15. 맘충 등장ㅋㅋ
    '26.1.25 1:03 PM (223.38.xxx.253)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26 정청래 사태 초간단 요약해 드림 89 수박들학씨 2026/01/25 6,535
1789325 엔틱 은수저가 한 웅큼 있는데요.. 16 ** 2026/01/25 3,966
1789324 아들과 집에서 영화를 보는데 8 엄마 2026/01/25 1,992
1789323 신용카드 신청할때 만들수 있을.. 2026/01/25 522
1789322 급탕비가 난방비보다 더 나와요ㅠ 26 구축 2026/01/25 3,861
1789321 딸선호 사상은 실리를 따져서 자연스러운 거예요. 29 지나다 2026/01/25 2,145
1789320 까르띠에에서 커플링 구입 24 dd 2026/01/25 3,208
1789319 골프백 추천해주세요. 15 늘푸른하늘 2026/01/25 673
1789318 남편들 고지혈증 혹은 혈압약 등 혼자 챙겨먹나요 21 2026/01/25 2,130
1789317 오늘의 집에서 파는 가구들 어떤가요 4 ... 2026/01/25 1,458
1789316 입원한 병원서 수혈 보유량이 없다고 7 캔디 2026/01/25 1,633
1789315 6개월 공부하고 회계사 됐다는데.. 13 질문 2026/01/25 5,530
1789314 “집 사면 지옥이 펼쳐지는 나라, 아시나요?”. 26 ... 2026/01/25 5,342
1789313 코털제거기 추천해주셔요 3 코털 2026/01/25 588
1789312 50대 후반 입기 좋은 패딩 추천해주세요 10 언니 2026/01/25 2,869
1789311 사실 딸 선호는 진실은 몰라요.. 32 2026/01/25 4,518
1789310 괜찮은 패딩이 100만원이상인데 왜이리 비싼가요 16 쓸만한 외투.. 2026/01/25 3,644
1789309 백지영이 딸 보낸다는 일본 보딩스쿨이 어디에요? 2 .. 2026/01/25 2,712
1789308 침구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8 이불 2026/01/25 1,347
1789307 고층빌딩 맨몸으로 오르기 넷플릭스 생중계 14 10시부터 2026/01/25 2,380
1789306 자꾸만 공급부족이라 그러는데 33 .. 2026/01/25 2,843
1789305 경축! 최은순 건물 공매에 넘겨지다!! 1 경축 2026/01/25 1,887
1789304 아픈데 무심한 남편 괘씸해요 15 ... 2026/01/25 2,964
1789303 봉지욱 기자의 오프더레코드 보다가 9 대박 2026/01/25 1,798
1789302 인테리어 진행 봐주세요. 1 ... 2026/01/25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