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이 힘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ㅇㅇ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6-01-24 23:22:14

 

밑에 또 교사 까기 글이 판이 벌어졌네요..;;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현장에 대해 잘 모르면서 지금보다 교사의 권위가 더 떨어졌으면 좋겠고 힘든 상황이었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느껴지네요. 

 

언론에서 자극적인 민원인, 아동학대 신고 학부모에 대한 기사를 보고 현재 학교에 그런 신고가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학교에 그런 무지성 진상들이 보통이라면 우리 사회 도덕성은 지금 파괴되고 남았겠네요. 

민원이 발생해도 요즘은 해당 교사가 접촉하지 않고 민원대응팀에서 해결을 하고 힘든 선생님은 학교에서 똘똘 뭉쳐서 지켜주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학교만큼 개인주의적이면서 서로 존중하는 집단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힘들어서 명퇴가 빠르다고 모르면서 쓰신 댓글 또 봤는데요,

저는 30대 중반인데 학교에 50대 중반인 선생님들 많으시구요  존경받으시면서 다니십니다.(정퇴가 만 62세여서 정퇴는 힘들지만 60세 가까이 다니고 명퇴하시고 명퇴를 해도 기간제하시는 60세 이상 샘들 많으셔서 연금이랑 기간제 월급 동시에 받으시는 샘들 많아요.)

 

 

 교사를 존경하지 않는 풍토가 퍼져서 이때다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만약에 공교육 학교의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가 당연시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상류층들은 국제 학교, 유학을 보내겠지만 공교육을 이용해야 하는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요.

아이들이 아동청소년기에 자신에게 배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가지지 않고 성장하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학교에 교사들이 의욕이 없으면 공교육은 어떻게 될까요? 악순환이 될꺼같네요

 

IP : 211.58.xxx.20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25 PM (1.239.xxx.246)

    남이 힘들기 바라지 않고요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이에겐 당연히 선생님 말을 따르길, 선생님을 존중하도록 지도합니다.

  • 2. ㅇㅇ
    '26.1.24 11:27 PM (211.58.xxx.204)

    교사들이 왜 존중받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피해를 보셨나요?

  • 3. 그 글 안 봤지만
    '26.1.24 11:4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미국 등 많은 나라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상상도 못해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나름 학군지에 있었는데,
    학부모 갑질? 이런 건 상상도 못했어요.

    외국 교사들 기피 이유는
    사명감, 일에 비해 페이가 넘 적어요.
    실력이 뛰어난 사람 뽑아놓고 박봉이니 그래요. (제 생각에는 그랬어요)

  • 4. 원글님
    '26.1.24 11:4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맞아요.
    외국은 민원 발생하면 학교에서 다 처리합니다. 교사한테 맡기지 않아요.
    서이초 교사 자살 같은 거,
    한국도 대책 시급해요.

    왜 교사한테 민원 맡기는지 ㅠㅠ

  • 5. 그리고
    '26.1.24 11:4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심한 학폭도 교사의 일이 아닙니다.
    이거 좀 해결해주세요.
    특히 왕따 문제는 지역 경찰과 학교 행정이 처리할 문제입니다.

  • 6. .....
    '26.1.25 12:25 AM (211.105.xxx.196) - 삭제된댓글

    심한 학폭은 경찰이 개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폭력이고 위법한 행동이기 때문이지요.

  • 7. ..
    '26.1.25 1:13 AM (114.203.xxx.30)

    어차피 이미 대부분의 교사들 의욕 없는 거 아닌가요?
    심각하던데요. 아무 기대 없어요.

  • 8. 지나가다
    '26.1.25 8:02 AM (61.255.xxx.179)

    ㄴ 그렇게 된 원인 중 대부분이 개진상 학부모 때문 아닌가요?

  • 9. ...
    '26.1.25 9:27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 학생들이야말로 존중받을 행동을 안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오죽했음 맘충 대디충 금쪽이란 애칭이 생겼을까요ㅋㅋㅋ

    -다양한 ver 가능

    학부모들은 교사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남편들은 아내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노인들은 손주들에게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무한 복사 가능.
    또 뭐라 복사해줄까?

  • 10. ...
    '26.1.25 9:38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네네~~~ 존중하지 마세요. 오죽했음 맘충 대디충 금쪽이란 별명이 생겼을까요ㅋㅋㅋ
    근데요.

    학부모는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
    .
    또 뭐라고 복사해드릴까요? ㅋ

  • 11. ...
    '26.1.25 9:49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우리 사회는 맘충 대디충이라 부르고 있어요 ㅋ

  • 12. ...
    '26.1.25 10:11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이런 자들을 우리 사회는 맘충 대디충이라 부르고 있어요 ㅋ

  • 13. ...
    '26.1.25 10:13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이런 자들을 우리 사회는 맘충 대디충 금쪽이라 부르고 있죠

  • 14. ㅋㅋ
    '26.1.25 10:16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15. 맘충 등장ㅋㅋ
    '26.1.25 1:03 PM (223.38.xxx.253)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학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학생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부모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내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며느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46 서울 대퇴골 부러진 길냥이 구조했는데 병원 추천요 8 동글이 2026/01/25 709
1789345 영상속 패널 합숙맞선 조은나래 맞나요? 16 맞나? 2026/01/25 2,735
1789344 스털링 실버 커트러리도 팔 수 있나요? 2 ........ 2026/01/25 440
1789343 오래전부터 천문학에 관심있었는데 드디어 또 달착륙 경쟁이.. 3 아르테미스 2026/01/25 953
1789342 맥심 믹스 빨강이, 노랑이 어떤게 진하고 맛나나요? 2 믹스커피 2026/01/25 1,587
1789341 오늘 아침 ice에 살해 당한 백인 남성(재향병원 간호사) 21 내나라가저럴.. 2026/01/25 6,273
1789340 65인치와 77인치가 150만원 차이나요. 18 TV 2026/01/25 2,259
1789339 루이와 미애의 버스여행 기억하세요? 8 .... 2026/01/25 1,330
1789338 용산에 재개발 예정지 15 ..... 2026/01/25 2,458
1789337 남편이 미슐랭급으로 한상 차렸는데 16 Bb 2026/01/25 5,110
1789336 40평대 넓은 거실 벽면 어찌 할까요? 조언 부탁 5 고민 2026/01/25 1,109
1789335 토지공개념 찬성하세요? 31 토지공개념 2026/01/25 1,974
1789334 혈당 수치가 300이넘으면 무척심각한가요 4 왜이리춥노 2026/01/25 2,497
1789333 기숙사에 있는 애가 체크카드 한도초과라고 결제가 안된답니다. 9 체크카드 한.. 2026/01/25 2,443
1789332 항생제 포함된 잇몸 염증약이 1 .. 2026/01/25 856
1789331 서프라이즈 기대했는데 ㅠㅠ 2 2026/01/25 2,267
1789330 비슷한 남편 있나요? 10 전생에 매국.. 2026/01/25 2,458
1789329 정청래 사태 초간단 요약해 드림 89 수박들학씨 2026/01/25 6,517
1789328 엔틱 은수저가 한 웅큼 있는데요.. 16 ** 2026/01/25 3,949
1789327 아들과 집에서 영화를 보는데 8 엄마 2026/01/25 1,989
1789326 신용카드 신청할때 만들수 있을.. 2026/01/25 521
1789325 급탕비가 난방비보다 더 나와요ㅠ 26 구축 2026/01/25 3,850
1789324 딸선호 사상은 실리를 따져서 자연스러운 거예요. 29 지나다 2026/01/25 2,139
1789323 까르띠에에서 커플링 구입 24 dd 2026/01/25 3,199
1789322 일요일에는 민주당 욕해도 16 .. 2026/01/25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