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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힘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ㅇㅇ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6-01-24 23:22:14

 

밑에 또 교사 까기 글이 판이 벌어졌네요..;;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면 현장에 대해 잘 모르면서 지금보다 교사의 권위가 더 떨어졌으면 좋겠고 힘든 상황이었으면 좋겠다는 심리가 느껴지네요. 

 

언론에서 자극적인 민원인, 아동학대 신고 학부모에 대한 기사를 보고 현재 학교에 그런 신고가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학교에 그런 무지성 진상들이 보통이라면 우리 사회 도덕성은 지금 파괴되고 남았겠네요. 

민원이 발생해도 요즘은 해당 교사가 접촉하지 않고 민원대응팀에서 해결을 하고 힘든 선생님은 학교에서 똘똘 뭉쳐서 지켜주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학교만큼 개인주의적이면서 서로 존중하는 집단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힘들어서 명퇴가 빠르다고 모르면서 쓰신 댓글 또 봤는데요,

저는 30대 중반인데 학교에 50대 중반인 선생님들 많으시구요  존경받으시면서 다니십니다.(정퇴가 만 62세여서 정퇴는 힘들지만 60세 가까이 다니고 명퇴하시고 명퇴를 해도 기간제하시는 60세 이상 샘들 많으셔서 연금이랑 기간제 월급 동시에 받으시는 샘들 많아요.)

 

 

 교사를 존경하지 않는 풍토가 퍼져서 이때다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만약에 공교육 학교의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분위기가 당연시 된다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상류층들은 국제 학교, 유학을 보내겠지만 공교육을 이용해야 하는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요.

아이들이 아동청소년기에 자신에게 배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감사함을 가지지 않고 성장하면 사회가 어떻게 될까요?? 학교에 교사들이 의욕이 없으면 공교육은 어떻게 될까요? 악순환이 될꺼같네요

 

IP : 211.58.xxx.2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25 PM (1.239.xxx.246)

    남이 힘들기 바라지 않고요


    교사들은 본인들이 존중받게 행동하지를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중할 이유는 없잖아요
    아이에겐 당연히 선생님 말을 따르길, 선생님을 존중하도록 지도합니다.

  • 2. ㅇㅇ
    '26.1.24 11:27 PM (211.58.xxx.204)

    교사들이 왜 존중받게 행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피해를 보셨나요?

  • 3. 그 글 안 봤지만
    '26.1.24 11:45 PM (116.121.xxx.181)

    미국 등 많은 나라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상상도 못해요.
    오래전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나름 학군지에 있었는데,
    학부모 갑질? 이런 건 상상도 못했어요.

    외국 교사들 기피 이유는
    사명감, 일에 비해 페이가 넘 적어요.
    실력이 뛰어난 사람 뽑아놓고 박봉이니 그래요. (제 생각에는 그랬어요)

  • 4. 원글님
    '26.1.24 11:48 PM (116.121.xxx.181)

    원글이 맞아요.
    외국은 민원 발생하면 학교에서 다 처리합니다. 교사한테 맡기지 않아요.
    서이초 교사 자살 같은 거,
    한국도 대책 시급해요.

    왜 교사한테 민원 맡기는지 ㅠㅠ

  • 5. 그리고
    '26.1.24 11:49 PM (116.121.xxx.181)

    심한 학폭도 교사의 일이 아닙니다.
    이거 좀 해결해주세요.
    특히 왕따 문제는 지역 경찰과 학교 행정이 처리할 문제입니다.

  • 6. .....
    '26.1.25 12:25 AM (211.105.xxx.196) - 삭제된댓글

    심한 학폭은 경찰이 개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폭력이고 위법한 행동이기 때문이지요.

  • 7. ..
    '26.1.25 1:13 AM (114.203.xxx.30)

    어차피 이미 대부분의 교사들 의욕 없는 거 아닌가요?
    심각하던데요. 아무 기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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