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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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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친정식구랑 해외여행..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6-01-24 22:55:31

결혼한지24년

해외여행 두번 같이 다녀왔어요

엄마가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하시는데

혼자세요

같이갈 친구 x

이모가 있지만 절대 안가실분이죠.

남동생이 누나랑 가라고 했는데...

저는.. 패키지 여행 진짜 너무 싫어합니다.

 

딱 한번 부모님과 가족여행으로  패키지 갔다가

토할뻔 했어요 계속 버스타고 이동

내러서 잠깐  사진 몇장 찍으면 끝 ..

그 뒤로는 패키지는 여행이 아님을..

 

새벽에 일어나는것도 싫고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다니는것도 싫은데

제 마음이 이런데 엄마가 가고 싶은 여행을

위해 참고 같이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IP : 118.235.xxx.16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0:56 PM (1.239.xxx.246)

    자유여행 가세요

  • 2. 두번
    '26.1.24 10:57 PM (58.29.xxx.96)

    갔다면서요
    엄마 잘꼬드겨서 혼자보내세요

    공항가는길부터 지치네요

  • 3. 저..
    '26.1.24 10:57 PM (118.235.xxx.160)

    운전도 못하고 영어도 안되서 유럽같은곳은 자유여행 못가요..

  • 4. 작년도
    '26.1.24 10:57 PM (118.235.xxx.134)

    두번이나 갔다면서요?

  • 5.
    '26.1.24 10:58 PM (118.235.xxx.160)

    24년은 결혼한지 24년이요 ㅎㅎ

  • 6. 남편이
    '26.1.24 10:58 PM (118.235.xxx.142)

    싫어한다 하세요. 염치가 없네요

  • 7. 같은 이유로
    '26.1.24 10:59 PM (222.100.xxx.51)

    대딩 딸이 가자는데 절대 못갑니다
    일단 장거리 여행 자체가 안맞음

  • 8. 친구없는
    '26.1.24 11:00 PM (118.235.xxx.140)

    노인들 솔까 골아파욧

  • 9. 사실
    '26.1.24 11:00 PM (118.235.xxx.160)

    올해 애도 고3인데 그런 얘기가 나왔길래 못간다고 하긴 했어요. .
    엄마도 같이 가자고하신건 아닌데..
    동생이 그랬다고하니
    같이갈 사람이 저뿐인거 같아서 마음에 부담이 있어요
    남편도 혼자 개인사업하는데 바빠서 아이들 길게
    맡기고 챙기라는것도 걸리는 마음이 있어요

  • 10. 저는
    '26.1.24 11:01 PM (118.235.xxx.160)

    여행 휴양만 다니고 싶어요
    일본 2박도 너무 피곤.. ㅜ

  • 11. 자유여행
    '26.1.24 11:02 PM (1.239.xxx.246)

    운전 필요 없고

    영어 잘 못해도 되요

  • 12. 유럽
    '26.1.24 11:02 PM (118.235.xxx.160)

    유럽은 운전하고 영어 필수 아닌가요?
    넘 무서운데ㅠ

  • 13. ㅁㅁ
    '26.1.24 11:03 PM (121.130.xxx.167)

    내년에 다녀오세요. 올해엔 어렵겠네요.
    자유여행보다는 그래도 패키지가 낫지 않겠어요?
    내 여행이다 생각은 하지 마시고
    어머니 여행에 동행한다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칠순 이후에는 한해 한해가 다르시더라구요.
    원글님이 가장 어머니 성향은 잘 아실테니 결심 서시면 그래도 다녀오세요.

  • 14. wii
    '26.1.24 11:04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동생 시어머니가 남편 돌아가시고 혼자 유럽 성지순례 가야 한다고 막막해 하셨어요. 외동아들만있는 집이고 자영업하느라 휴일도 별로 없음. 쉬고 가도 되는데 그걸 쉽고 갈 아들도 아니고. 동생이 자기 아들 데려가라고 했어요. 5학년인가 6학년 때.그래도 되냐고 너무 반색하셔서 초등 손자가 따라 갔다 왔어요. 할머니가 이뻐하고 사리 분별도 잘 되는 아이였고. 잘 다녀왔는데아주 가끔 진상 포텐이 터질 때가 있어서. 그걸 할머니가 겪고 오셨죠.축구화 사야 된다고 하다가 할머니 핸드폰 잃어 버렸나? 암튼 그렇게 애들 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 15. 유럽에
    '26.1.24 11:04 PM (1.239.xxx.246)

    남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소도시 갈거 아닌 이상 운전이 왜 필요하나요

  • 16. 노인이랑
    '26.1.24 11:05 PM (112.162.xxx.38)

    갈땐 팩키지 가세요 제일 편해요
    애 고3인데 유럽은 무리같고 베트남정도 가세요

  • 17. 네ㅠ
    '26.1.24 11:06 PM (118.235.xxx.160)

    엄마 나이드시면..
    혹시 돌아가시면 또 미안한 마음과 후회될거 같은데
    당장 제가 패키지 여행스타일이 아니라
    부담스럽고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ㅠ

  • 18. ㅁㅁ
    '26.1.24 11:08 PM (121.130.xxx.167)

    제가 부모님 모시고 자유여행 다녀왔기에 패키지 권해드려요.
    자유여행도 물론 할 만 합니다만, 패키지만큼 자유여행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아요.
    부담과 스트레스는 기본값이고, 후회가 남지 않게 결심은 하시는 편을 권하고 싶습니다.

  • 19.
    '26.1.24 11:09 PM (118.235.xxx.160)

    안가봤고 유럽 관심없어서 몰라요..
    여행계획 세워보지도 않고 안가봤으니
    패키지 아니면 운전해야한다고만 생각했네요ㅠ


    제가 큰애 입시 마치면 애들도 유럽여행 소원이라고하니
    같이 가고 싶어서 얘기했는데 애들은 귀찮은지..
    신경쓰게되니 너랑나랑 가자고 하시더라구요ㅠ

  • 20. 건강
    '26.1.24 11:30 PM (218.49.xxx.9)

    뭐가 맞아야
    모녀가 다정하게 다녀오지요
    다정한 모녀도 여행가서
    싸우고 옵니다

  • 21. 아니요
    '26.1.24 11:33 PM (121.190.xxx.190)

    여행가서 엄마랑 싸운 이후로 절대 같이 여행안가요
    효도가 먼저라고 생각안해요
    내가 제일 중요함
    희생해서 가기싫은 여행 안갑니다 엄마라도

  • 22. ㅇㅇ
    '26.1.24 11:39 PM (118.235.xxx.171)

    부모님과는 패키지 가세요...

  • 23.
    '26.1.24 11:55 PM (118.219.xxx.41)

    어머님 마음
    애들 돌보는게 힘드니 애들은 두고가자
    나만 봐줘라

  • 24. ㅇㅇ
    '26.1.24 11:58 PM (58.227.xxx.205)

    윗 댓글에 내가 제일 중요함
    이라고 쓴 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살고싶은데 자꾸 아이들. 친정엄마 남편 순으로 순위가 정해져 어느새 나 자신은 제일 나중에 챙기게되요.
    지금 저희 엄마도 자꾸 여행가자하시고 아이들은 고등 중등 챙겨야할거도 많고 직장에 휴가내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엄마 언제까지 이렇게 건강하실지 장담도 못하겠고
    머리아픕니다

  • 25. ...
    '26.1.25 12:02 AM (39.114.xxx.12)

    패키지 싱글차지내고 혼자가면 되지 왜 같이 가야되요?
    친정아빠가 바빠서 이모랑 패키지 갔는데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고생하고 혼자 싱글차지내고 가셨어요 훨씬 편하대요.

  • 26. ..
    '26.1.25 12:05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그래야 딸이 최고 자랑들 하실테죠
    억지로라도 가시면 좋은데

  • 27. ..
    '26.1.25 12:14 AM (223.38.xxx.251)

    저는 억지로라도 절대 엄마 모시고 안가요

  • 28. 댓글
    '26.1.25 12:32 AM (118.235.xxx.160)

    댓글 감사해요
    1.저는 패키지는 정말 싫어해요..2박3박도 다신 가고 싶지 않은
    여행 .. 힘들다 기억만 남았어요

    엄마는 기왕 여행가면 ..관광 넘 좋아하시구요..

    2.돌아가시기전에 효도해야겠지만
    저도 제가 그리도 싫은걸 참으면서까지 해야하나 싶고ㅠ

    3.엄마가 많이 좋아지긴 하셨지만
    예전에는 우린 정말 상극인 사이였어요..

    동생은 또 왜 저랑 얘기도 안한 부분을 누나랑 가라고 한건지ㅠ
    그렇지만 또 저밖에 없긴 하고..
    하...

  • 29. 우리
    '26.1.25 12:35 AM (118.235.xxx.160)

    우리 애들도 유럽여행 너무 가고 싶어했는데..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거든요..
    여러모로 마음이 참 그렇네요ㅜ

  • 30. ㅇㅇ
    '26.1.25 12:38 AM (118.223.xxx.29)

    상극이시라니 더더욱 자유여행은 안되실듯요.
    패키지중에 장거리 이동적고 자유여행 많은 옵션을 찾아보시길요.

  • 31. ...
    '26.1.25 12:51 AM (72.157.xxx.19)

    영어 못하는데 운전도 못하는데 패키지 말고 여행을 어떻게 합니까?

  • 32. . . .
    '26.1.25 2:16 AM (180.70.xxx.141)

    가기 싫으시잖아요?
    그럼 안가면 됩니다 간단해요
    엄마와의 여행은 없다... 생각하고 안가면 되는건데
    누가 가라한것도 아닌데
    혼자 상상만으로도 북치고 장구치고 할 이유는 없어요
    사서고생 하지마세요
    좋은소리도 못듣습니다

    아이 올해 고3이면 아이 맘 섭섭치 않게 여행은 가지 마세요

    혹시 돌아가신후 후회?
    그런것도 전 없더군요 제 성향상...
    저랑 결혼년차 같으시기에 써 봤습니다

  • 33. kk 11
    '26.1.25 4:27 AM (114.204.xxx.203)

    엄마가 몇세이신지 ..
    70넘어도 혼자 패키지 가능한대요

  • 34. kk 11
    '26.1.25 4:29 AM (114.204.xxx.203)

    상극에 패키지 싫어서 애들하고도 안갈 정돈데
    뭐하러가요
    내가ㅜ먼저에요 가도 후회할거고요

  • 35.
    '26.1.25 6:18 AM (49.236.xxx.96)

    저는 일정도 그렇고 그래서
    듀레블이란 회사에 맡겨서
    일정 호텔 이동 다 짰어요
    소통해가면서 원하는바대로 해줘요
    계속 단톡방으로 체크해줘서
    이슈가 있어도 바로 해주고
    하다못해 저녁 식당 예약 뭐 그런 것도 바로바로 해주고 엄청 편했어요
    꼭 저 업체가 아니어도
    저렇게 도움을 주는 업체들 많으니
    도움 받아서 내년쯤 엄마와 아이들이랑 같이 여행 다녀오세요

  • 36. 돈을
    '26.1.25 6:21 AM (112.173.xxx.85)

    조금 더 쓰시면 패키지도 자유여행처럼 갈 수 있어요.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동유럽 3국 다녔는데 아침에 조식먹고 9시쯤 모여 출발하고 수시로 카페같은데 가고
    개인 시간 주고 개인 쇼핑 시간도 주고 좋더라구요.
    더구나 저는 육류를 안먹는데 미리 얘기하니 기내식부터 다 베지테리언으로 주문해주고 좋았어요.
    다만 큰 여행사가 아니었고 작은 여행사였어요. 요즘 그런 여행사 많아요.
    그리고 여자들만 가는 팀이라 더 재미있었어요.
    연령대도 40대부터 70대 초반까지 다양했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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