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물음에 단답 ,기분이 안좋아요

답장 조회수 : 3,444
작성일 : 2026-01-24 20:33:57

친한친구인데 완전 t형이에요.

주말에  뭐하남하고  물어보면 ,  산책하고있어  이게 끝이고, 시골집 내려왔어  달랑  한줄, 또는 응이  다에요.

 

이게  안맞는거겠죠?

 

IP : 211.235.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4 8:36 PM (223.39.xxx.47)

    그럼 뭐라고 해야해요?

    산책하고 있어 왜? 뭐 이렇게 보내야하나요?

    저도 저렇게 보내거든요.

  • 2. ㅇㅇ
    '26.1.24 8:39 PM (49.168.xxx.114)

    윗님 주말에 뭐하남 하고 카톡이 오면
    보통은 이 친구가 심심한가 해서 전화를 하죠
    수다 떨겸해서~~
    친한 친구라면서요

  • 3. oo
    '26.1.24 8:40 PM (58.29.xxx.239)

    저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 4. ...
    '26.1.24 8:41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보통은 이 친구가 심심한가 해서 전화를 하죠
    수다 떨겸해서~~
    ----
    이게 보통은 아니에요 ㅎㅎ 저도 원글님 친구 같은 성향이긴 한데 너는 뭐해? 정도로 물어보긴 하는데 카톡이나 전화로 수다 떠는거 안 좋아해요.

  • 5. ...
    '26.1.24 8:42 PM (211.36.xxx.32)

    보통은 이 친구가 심심한가 해서 전화를 하죠
    수다 떨겸해서~~
    ----
    이게 보통은 아니에요 ㅎㅎ 저도 원글님 친구 같은 성향인데 너는 뭐해? 정도로 물어보긴 하지만 상대한테 맞춰주는거지 카톡이나 전화로 수다 떠는거 안 좋아해요.

  • 6. ..
    '26.1.24 8:46 PM (211.208.xxx.199)

    뭐하남?
    산책하고 있어.
    ---------
    그럼 님이 말을 이어서 덥지않냐?바람이 차지않냐?
    혼자 걷냐? 라도 말을이어 해야지
    자신도 세글자 띡! 보내놓고
    친구 답이 짧다고 뭐라할거 아님.

  • 7. 그냥
    '26.1.24 8:47 PM (59.8.xxx.68)

    둘이 안 맞는겁니다

  • 8. 피곤해
    '26.1.24 8:48 PM (180.228.xxx.213)

    원글님 넘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공주과이신가

  • 9. ...
    '26.1.24 8:4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뭔말인지 이해가요.
    근데 안보이는 공간이다보니 딴일하고있을때
    얼른 답부터한다는 의미도 있어요.

    그리고 타고난 성격일 수도...
    말이 빠른 사람도 있고 글이 많이 사람도 있고...다양각색.

  • 10. ...
    '26.1.24 8:50 PM (219.255.xxx.39)

    산책중인데 손도 시럽고 답은 해야하고...그런 상황일 수도.

  • 11. ...
    '26.1.24 8:54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뭔 말인지 알겠는데, 세상이 원글님 위주로 돌아가지 않음도 알아주세요.

  • 12. ,,,,
    '26.1.24 8:57 PM (1.229.xxx.73)

    질문이 한 줄 아니었나요

  • 13. 안맞아요
    '26.1.24 9:0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용건없는 톡은 피곤해요
    뭐하냐는 물음에 산책한다 답했으면
    다름이 아니고 뭐뭐때문에 톡했다 용건이 나와야죠 ㅎ

  • 14. 그러게요
    '26.1.24 9:09 PM (27.55.xxx.81) - 삭제된댓글

    한줄톡에 단답형 답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상대방도..밑도끝도 없이 뭐하남 하고 물어보는게 어이 없을수 있잖아요.
    서로의 성향을 인정하면 좋을 텐데요.
    나에게 맞춰주길 바라기 보다는요 그래야 관계가 오래 가더라고요.
    도저히 안맞는다 싶으면 정리하는거고

  • 15. 답장
    '26.1.24 9:11 PM (211.235.xxx.209)

    평소에도 그런다는거죠.
    다른친구들과는 대화가 이어지는데 이친구는 항상 딱딱 끊기는 느낌이에요.

    안부도 제가 먼저 묻고요.
    저만 친하다고생각하는건가 싶을때가 많아서요

  • 16. ...
    '26.1.24 9:13 PM (106.101.xxx.157) - 삭제된댓글

    산책하고 있어 라는 답 다음에 원글님 용건이 나올 순서 아닌가요?

  • 17. ...
    '26.1.24 9:16 PM (211.36.xxx.135) - 삭제된댓글

    그 친구 같은 성향인데 저희 같은 성향은 친구랑 일상을 시시콜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한번씩 만나서 얘기 나누고 재밌는거 좋은거 같이 하면 충분해요. 그런 친구도 있어도 괜찮으면 계속 만나는거고 그런 친구는 필요없다 싶으면 멀어지고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18. ...
    '26.1.24 9:17 PM (211.36.xxx.57)

    그 친구 같은 성향인데 저희 같은 성향은 친구랑 일상을 시시콜콜 나누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어요. 한번씩 만나서 얘기 나누고 재밌는거 좋은거 같이 하면 충분하고 그게 친한거예요. 그런 친구도 있어도 괜찮으면 계속 만나는거고 그런 친구는 필요없다 싶으면 멀어지고 원글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19. 옹옹
    '26.1.24 9:25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일단 성향이 다른데 일상토크 시시콜콜 매번 뭐해?
    어쩌라는건가 싶어요
    할말 있으면 그냥 해야지
    난 뭐하고 있어~
    어쩌라는거지? 싶어요 ㅋㅋㅋ
    특별한 건 말고
    뭐해? 난 밥먹는 중~
    이런거요 ㅋㅋ
    여고시절 물음표 대화
    너무 어려움

  • 20. Say
    '26.1.24 9:34 PM (125.129.xxx.219)

    원글느낌 맞는데 뭐라고들 하는지요 그동안 쌓이고 서운했던건데요 그냥 기대 접으세요 그친구가 님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맞고 성향이 다른것도 맞아요
    제친구도 그친구처럼 그러는데 전 이제 마음접었어요 술친구나 남자들한테는 안그러는듯
    연락도 내가 먼저해야 하고 자기 원래 연락 잘안다고 하는데 폭풍연락 원하는고 아니잖아요 그냥 어른의 재스쳐일뿐

  • 21.
    '26.1.24 9:52 PM (59.8.xxx.68)

    원글님만 친한거예요
    그걸 굳이
    확인사살

  • 22. ㅇㅇ
    '26.1.24 10:59 PM (87.144.xxx.84)

    뭐하남? 이 세글자보다는 많이 했구만. ㅎㅎ
    산책하고 있어. 이렇게 답변 오면 다시 많이 춥지 안아? 어디서 선책해? 뭐 이렇게 대화 이어나가면 되잖아요.

  • 23. ㄷㄷ
    '26.1.24 11:35 PM (222.112.xxx.210)

    제가 단답형이에요.
    외로울때 심심할때 스트레스 받을때 우울할때 순간순간 어떤 감상이 떠오를때 톡을 하는 친구가 있어요.
    저는 그걸 받아주는게 지쳤고 구속받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사춘기 시절도 아니고 감정해소용 통화나 톡을 나누고 나면 너무 허무합니다. 마냥 평온하지 않은 일상을 스스로 다독이며 잔잔하게 다져놓고 있는데 이걸 깨트리는 톡알림은 시작부터 기가 빨리고 시간을 뺏기는 기분입니다.
    대화가 길다보면 내 가족의 프라이버시도 지켜지기 힘들고 상관없는 타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죠.
    친구를 소중히 여기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성향이 다르고 태도가 다른거에요.
    저는 허전해하고 조금 징징거리는 제 친구가 sns를 하면 딱 좋겠다 싶더군요.

    원글님이 느끼시는 섭섭함과 다른 결의 연락과 소통이야기 일거 같지만 그냥 글 남겨봅니다.

  • 24. 저도
    '26.1.24 11:49 PM (106.102.xxx.195)

    T인데 친한 친구에게 카톡 단답으로 안해요
    길면 길었지요
    원글님에게 애정이 없거나 대화를 이어가고 싶지않은거라고 봐요

  • 25. 나도 t
    '26.1.25 4:55 AM (114.204.xxx.203)

    단답이 좋은데 f눈치보여 길게 달아요
    친해도 단답이 편해요
    읽기도 힘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35 BTS가 딱히 뭐가 매력이고 인기인지 잘 모르겠어요 92 2026/02/06 8,275
1793134 제미나이에 쿠팡 탈퇴 현황을 물어봤습니다 9 2026/02/06 3,904
1793133 입시는 매도한 주식같아요 6 ㅇㅇ 2026/02/06 2,098
1793132 마운자로 해보신분? 8 aaa 2026/02/06 1,457
1793131 공복 올리브유하면 살찌나요? 2 걱정 2026/02/06 1,926
1793130 최근에 전기건조기 사신 분들 사용시간? 1 건조기 2026/02/06 488
1793129 속보)50억 퇴직금 아들은 무죄 20 .. 2026/02/06 3,013
1793128 같은 집에서 서로 안마주치고 살기 어렵겠죠?? 19 ㅇㅇ 2026/02/06 4,943
1793127 샤넬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7 .. 2026/02/06 2,055
1793126 강아지 백내장 수술비 600만원 34 ;; 2026/02/06 6,043
1793125 떡볶이에 배추가 들어가도 좋을까요? 9 // 2026/02/06 1,768
1793124 사춘기 아들이 대들때마다 미칠거 같아요. 10 .. 2026/02/06 4,698
1793123 혹시 두청한의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1 .. 2026/02/06 411
1793122 펜타입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8 펜더 2026/02/06 1,137
1793121 요즘은 인형 눈붙이는 부업같은건 없죠? 8 2026/02/06 3,683
1793120 대학생 알바 하나요? 10 그럼 2026/02/06 1,947
1793119 부르는 게 값이었는데...절대 안 팔던 ‘이 동네’서도 매물 쏟.. 7 홧팅 2026/02/06 5,025
1793118 “이제는 절망 단계”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 8 ..... 2026/02/06 3,919
1793117 지인들한테 가족 이야기 많이 하나요? 3 0-0 2026/02/06 1,916
1793116 술 좋아하시는 분~~ 하이볼추천요 4 한잔만 2026/02/06 1,463
1793115 모모스커피, 빈브라더스 중에 어디가 더 나으세요? 8 daoff 2026/02/06 1,362
1793114 만기자동해지 신청 안했으면 해지 안되죠? 3 적금 2026/02/06 1,142
1793113 권상우는 같은 장르로 이미지가 더 iasdfz.. 2026/02/06 1,239
1793112 작년에299만원 노트북이 6 노트 2026/02/06 4,001
1793111 조국 대표님, 합당 안 하겠다고 하세요. 58 paper 2026/02/06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