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나나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26-01-24 19:30:20

저희 시할머니신데 지방 요양병원에 몇년째 계십니다 외부활동 좋아하시는데 자주 전화도 못 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ㅜ

 

담주 주말에 할머니 뵈러 가는데요. 면회도 30분만 되고 너무 엄격하더라구요. 답답하실 거 같은데 모시고 잠깐 외출이나 목욕하러 찜질방 모시고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서울 저희집에 모시고 와서 2박 3일 정도 챙겨드리고 싶은데 남편은 연세가 많으셔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IP : 211.235.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7:3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한겨울, 한여름엔 좀 조심스럽긴 하죠.

  • 2. 요양병원에
    '26.1.24 7:33 PM (211.206.xxx.191)

    문의해 보셔야지요.

  • 3. 뒷방마님
    '26.1.24 7:39 PM (59.19.xxx.95)

    요양병원에서 가능하다면
    꼭 해드리세요
    1박은 힘드실수 있지만 하루는 괜찮을듯 합니다

  • 4. ㅡㅡ
    '26.1.24 7:5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맘이 너무 예쁘세요.
    요양원에 문의해 보세요.

  • 5. ㅇㅇ
    '26.1.24 7:55 PM (14.49.xxx.19)

    할머니가 많이좋아하시겠습니다 1박 꼭하세요

  • 6. 면회가
    '26.1.24 8:15 PM (118.218.xxx.119)

    30분이다 보니 잠깐 외출만 하셔도 좋아하셨어요
    병원 근처 식당 예약해서 같이 식사만 해도 좋아하시더라구요

  • 7. ...
    '26.1.24 8:23 PM (210.126.xxx.42)

    요양병원에 계시다는 것은 치매나 병증이 있으신 것 아닌가요...마음은 좋지만 할머니의 체력상 대중 목욕탕이나 찜질방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보행이 가능하다고해도 넘어지거나 다치시면 어쩌려구요 노인분 케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장거리를 차타는 것도 힘들 수도 있구요 요양병원과 어느 정도의 외출이 가능한지 상의하세요

  • 8. 그냥
    '26.1.24 8:57 PM (59.8.xxx.68)

    일 벌리지 마세요
    그러다 혼자 책임 다 질수 있어요

  • 9. ..
    '26.1.24 9:06 PM (211.208.xxx.199)

    모시고 집에 와서 주무시는건 하지마세요.
    예기치않은 안전문제도 있고 설사 잘 지내고 가셔도
    좋았던 며칠 그 후의 허전함과 상실감으로
    요양병원 생활이 힘드십니다.

  • 10.
    '26.1.24 9:06 PM (211.195.xxx.35)

    95세라도 치매가 없거나 걸으실수있으면 괜찮아요
    우리엄마는 올해95세 되셨는데
    우리랑 까페도 가고 맛집도 가고 살살 잘 다니신답니다

  • 11. .....
    '26.1.24 9:13 PM (119.71.xxx.80)

    95세 할머니고 그리고 요양원도 아니고 더 중증인 요양병원이라면서요. 근처 가까이 외출은 몰라도 외박은 위험해요.
    차안에 장거리 앉아계시는 것도 뼈에 엄청 충격가요.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감당 되시겠나요

  • 12. ***
    '26.1.24 11:21 PM (121.165.xxx.115)

    찜질방은 보통 노인도 위험할수 있어요 외출가능하면 식사하고 산책정도만 하세요

  • 13. ..
    '26.1.25 5:02 AM (114.204.xxx.203)

    걸으실수 있나요
    날 풀리면 근처 에서 식사 하고 오세요

  • 14. ...
    '26.1.25 7:4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위험해보여요.
    차라리 잠깐이라도 자주 찾아뵈셔요.
    그리고 날씨 풀리면 휠체어로 병원근처 산책이나
    가까운 식당 정도 외출 가능한지 병원에 물어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95 정치글) 저 조국 안좋아해요 27 .. 2026/02/03 2,589
1792094 수원 장안구 여드름치료 피부과 추천 부탁드려요 2 ㅇㅇ 2026/02/03 445
1792093 양재, 서초, 강남 셔플댄스 .... 2026/02/03 717
1792092 요즘같은 상황이면 etf보다 삼전 하닉 현차 등 사는 게 낫지 .. 4 00 2026/02/03 3,843
1792091 빈그릇 돌려 드릴 때 채워 드리나요 3 .. 2026/02/03 2,127
1792090 조국의 조선일보 인터뷰 (2025.10.13일자) 35 ㅇㅇ 2026/02/03 2,104
1792089 요즘 당근.장어 전복이 쌉니다 16 ㅇㆍㅇㆍ 2026/02/03 3,953
1792088 보이차 신기하네요 18 보이차 2026/02/03 6,265
1792087 캘리 변시 최연소 합격 17살 소녀 4 천재 2026/02/03 3,702
1792086 아파트인데 지금 공사하는 집이 있어요 7 00 2026/02/03 3,024
1792085 미국 갔을때 진짜 멋진거 봤었어요~~ 5 .. 2026/02/03 3,948
1792084 버린 옷을 당근으로 팔고 있어요 33 2026/02/03 12,614
1792083 "코스피 7500 도 가능" ... '파격 시.. 1 그냥 2026/02/03 2,773
1792082 어제 폭락장에서 개인이 5조 담았대요 17 ........ 2026/02/03 5,852
1792081 조국 입시관련 판결문 보세요. 절대로 지지할 수 없습니다. 54 ........ 2026/02/03 4,245
1792080 법정난동, 김용현 변호인 감치 집행 2 몸에좋은마늘.. 2026/02/03 719
1792079 큰애 둘째 3 ㅡㅡ 2026/02/03 2,071
1792078 누가 다주택 가지지 말랬냐고 갖고 세금은 내라고 5 2026/02/03 2,135
1792077 급질) 어떡하죠? 번호키가 안열려요. 5 . . . 2026/02/03 1,904
1792076 손가락 다 텄는데 7 지문 2026/02/03 1,280
1792075 원하던 대학이 안되고 그래도 좋은데가 되긴 됬는데.. 19 .. 2026/02/03 4,352
1792074 주말 속초 여행 후기 남겨요 21 여행자 2026/02/03 3,707
1792073 카톡선물 연장하기 되시나요 6 2026/02/03 741
1792072 이재명 대통령 “계란 훔치면 꼭 처벌하던데…국민 상대 기업 거대.. 9 ㅇㅇ 2026/02/03 2,566
1792071 퇴사해서 돈을 못 버니 주식하기가 힘드네요 10 ㅇㅇ 2026/02/03 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