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할머니신데 지방 요양병원에 몇년째 계십니다 외부활동 좋아하시는데 자주 전화도 못 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ㅜ
담주 주말에 할머니 뵈러 가는데요. 면회도 30분만 되고 너무 엄격하더라구요. 답답하실 거 같은데 모시고 잠깐 외출이나 목욕하러 찜질방 모시고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서울 저희집에 모시고 와서 2박 3일 정도 챙겨드리고 싶은데 남편은 연세가 많으셔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시할머니신데 지방 요양병원에 몇년째 계십니다 외부활동 좋아하시는데 자주 전화도 못 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ㅜ
담주 주말에 할머니 뵈러 가는데요. 면회도 30분만 되고 너무 엄격하더라구요. 답답하실 거 같은데 모시고 잠깐 외출이나 목욕하러 찜질방 모시고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서울 저희집에 모시고 와서 2박 3일 정도 챙겨드리고 싶은데 남편은 연세가 많으셔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한겨울, 한여름엔 좀 조심스럽긴 하죠.
문의해 보셔야지요.
요양병원에서 가능하다면
꼭 해드리세요
1박은 힘드실수 있지만 하루는 괜찮을듯 합니다
맘이 너무 예쁘세요.
요양원에 문의해 보세요.
할머니가 많이좋아하시겠습니다 1박 꼭하세요
30분이다 보니 잠깐 외출만 하셔도 좋아하셨어요
병원 근처 식당 예약해서 같이 식사만 해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요양병원에 계시다는 것은 치매나 병증이 있으신 것 아닌가요...마음은 좋지만 할머니의 체력상 대중 목욕탕이나 찜질방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보행이 가능하다고해도 넘어지거나 다치시면 어쩌려구요 노인분 케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장거리를 차타는 것도 힘들 수도 있구요 요양병원과 어느 정도의 외출이 가능한지 상의하세요
일 벌리지 마세요
그러다 혼자 책임 다 질수 있어요
모시고 집에 와서 주무시는건 하지마세요.
예기치않은 안전문제도 있고 설사 잘 지내고 가셔도
좋았던 며칠 그 후의 허전함과 상실감으로
요양병원 생활이 힘드십니다.
95세라도 치매가 없거나 걸으실수있으면 괜찮아요
우리엄마는 올해95세 되셨는데
우리랑 까페도 가고 맛집도 가고 살살 잘 다니신답니다
95세 할머니고 그리고 요양원도 아니고 더 중증인 요양병원이라면서요. 근처 가까이 외출은 몰라도 외박은 위험해요.
차안에 장거리 앉아계시는 것도 뼈에 엄청 충격가요.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감당 되시겠나요
찜질방은 보통 노인도 위험할수 있어요 외출가능하면 식사하고 산책정도만 하세요
걸으실수 있나요
날 풀리면 근처 에서 식사 하고 오세요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위험해보여요.
차라리 잠깐이라도 자주 찾아뵈셔요.
그리고 날씨 풀리면 휠체어로 병원근처 산책이나
가까운 식당 정도 외출 가능한지 병원에 물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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