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5세 할머니 모시고 외출 가능할까요

나나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26-01-24 19:30:20

저희 시할머니신데 지방 요양병원에 몇년째 계십니다 외부활동 좋아하시는데 자주 전화도 못 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ㅜ

 

담주 주말에 할머니 뵈러 가는데요. 면회도 30분만 되고 너무 엄격하더라구요. 답답하실 거 같은데 모시고 잠깐 외출이나 목욕하러 찜질방 모시고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서울 저희집에 모시고 와서 2박 3일 정도 챙겨드리고 싶은데 남편은 연세가 많으셔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IP : 211.235.xxx.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7:3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한겨울, 한여름엔 좀 조심스럽긴 하죠.

  • 2. 요양병원에
    '26.1.24 7:33 PM (211.206.xxx.191)

    문의해 보셔야지요.

  • 3. 뒷방마님
    '26.1.24 7:39 PM (59.19.xxx.95)

    요양병원에서 가능하다면
    꼭 해드리세요
    1박은 힘드실수 있지만 하루는 괜찮을듯 합니다

  • 4. ㅡㅡ
    '26.1.24 7:5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맘이 너무 예쁘세요.
    요양원에 문의해 보세요.

  • 5. ㅇㅇ
    '26.1.24 7:55 PM (14.49.xxx.19)

    할머니가 많이좋아하시겠습니다 1박 꼭하세요

  • 6. 면회가
    '26.1.24 8:15 PM (118.218.xxx.119)

    30분이다 보니 잠깐 외출만 하셔도 좋아하셨어요
    병원 근처 식당 예약해서 같이 식사만 해도 좋아하시더라구요

  • 7. ...
    '26.1.24 8:23 PM (210.126.xxx.42)

    요양병원에 계시다는 것은 치매나 병증이 있으신 것 아닌가요...마음은 좋지만 할머니의 체력상 대중 목욕탕이나 찜질방은 위험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보행이 가능하다고해도 넘어지거나 다치시면 어쩌려구요 노인분 케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장거리를 차타는 것도 힘들 수도 있구요 요양병원과 어느 정도의 외출이 가능한지 상의하세요

  • 8. 그냥
    '26.1.24 8:57 PM (59.8.xxx.68)

    일 벌리지 마세요
    그러다 혼자 책임 다 질수 있어요

  • 9. ..
    '26.1.24 9:06 PM (211.208.xxx.199)

    모시고 집에 와서 주무시는건 하지마세요.
    예기치않은 안전문제도 있고 설사 잘 지내고 가셔도
    좋았던 며칠 그 후의 허전함과 상실감으로
    요양병원 생활이 힘드십니다.

  • 10.
    '26.1.24 9:06 PM (211.195.xxx.35)

    95세라도 치매가 없거나 걸으실수있으면 괜찮아요
    우리엄마는 올해95세 되셨는데
    우리랑 까페도 가고 맛집도 가고 살살 잘 다니신답니다

  • 11. .....
    '26.1.24 9:13 PM (119.71.xxx.80)

    95세 할머니고 그리고 요양원도 아니고 더 중증인 요양병원이라면서요. 근처 가까이 외출은 몰라도 외박은 위험해요.
    차안에 장거리 앉아계시는 것도 뼈에 엄청 충격가요.
    돌아가실 수도 있는데 감당 되시겠나요

  • 12. ***
    '26.1.24 11:21 PM (121.165.xxx.115) - 삭제된댓글

    찜질방은 보통 노인도 위험할수 있어요 외출가능하면 식사하고 산책정도만 하세요

  • 13. ..
    '26.1.25 5:02 AM (114.204.xxx.203)

    걸으실수 있나요
    날 풀리면 근처 에서 식사 하고 오세요

  • 14. ...
    '26.1.25 7:49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좋은 마음으로 하는 말인줄은 알지만 위험해보여요.
    차라리 잠깐이라도 자주 찾아뵈셔요.
    그리고 날씨 풀리면 휠체어로 병원근처 산책이나
    가까운 식당 정도 외출 가능한지 병원에 물어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15 결국 곽상도 50억 지키네요 14 ㄱㄴ 2026/02/07 2,030
1792914 머리 하고나면 마음에 드나요 8 .. 2026/02/07 1,596
1792913 급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6 하라마라 해.. 2026/02/07 1,202
1792912 가스레인지 안쓰시는분들 가스 막으신분 계실까요 12 .. 2026/02/07 1,551
1792911 토스 쓰시는 분들 5천원 쿠폰 이걸로 커피 드세요!두쫀쿠 가능 10 ㅇㅇㅇㅇ 2026/02/07 1,471
1792910 쿠팡·김범석 의장 함께 미국서 피소,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본격.. 4 ㅇㅇ 2026/02/07 1,340
1792909 싱크대 상부장 없는 집은 18 자유 2026/02/07 3,084
1792908 와 남자 수다 장난 아니네요 16 ... 2026/02/07 3,400
1792907 커뮤니티의 순기능 1 커뮤 2026/02/07 517
1792906 단순한 찬/반 투표는 의미없습니다. 13 dd 2026/02/07 411
1792905 남편이 미장으로 돈좀 벌었는데 2 ㄹㄴ 2026/02/07 4,318
1792904 내가 배부를때 남편이 국밥 한그릇 먹고 가자하면 23 ... 2026/02/07 3,795
1792903 아들이 안검하수로 수술할려는데 절개로 안한다네요 4 안검하수 2026/02/07 1,020
1792902 예쁜 강아지 보실래요? 3 .. 2026/02/07 1,162
1792901 카톡만 보고도 상대 생일을 알수있어요? 4 생일 2026/02/07 1,066
1792900 설 명절에 시댁에서... 7 감태 2026/02/07 2,311
1792899 미국 공항에 나타난 대한민국 왕.gif 14 세금부터내라.. 2026/02/07 5,664
1792898 요즘 부동산가격 잡히고 있나요? 24 .. 2026/02/07 2,755
1792897 ㅇㅇ 8 황당 2026/02/07 4,541
1792896 갤럭시 쓰는 분들 앱고정 기능 배워두세요. 5 ㅡㅡ 2026/02/07 1,913
1792895 하라 마라 해주세요 8 두쫀 2026/02/07 1,218
1792894 시모 사이코패스 같아요 17 ... 2026/02/07 4,355
1792893 요즘 엄마들은 아기 앞에서 핸드폰 많이 보나봐요. 9 무제 2026/02/07 1,701
1792892 개를 깜빡한 주인이라는데 아무래도 그런거 같지않아보이는데요 7 ..... 2026/02/07 1,823
1792891 압력밥솥 13 압력밥솥 2026/02/0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