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속노화가왔어요ㅜㅜ

ㄷㄷㄷ 조회수 : 5,381
작성일 : 2026-01-24 15:28:41

어제 너무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50세의 건강한 남성이 한달반만에 얼굴 피부상태가 80세노인처럼 되어버렸는데요. 이건 본인이 직접 말한것입니다. 테니스도 수년간 치는 실력자이고 술담배 거의 안합니다. 집안이 안정돼 있어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는 상팔자인데요. 운동은 주로 매일 테니스를 칩니다. 본인의ㅜ말로는 11월부터 자신의 몸에서 지방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러면서 두달도 안되어서 얼굴이 점점 해골처럼 되어갔다고 하네요. 원래 테니스를 쳐서 살이있는 얼굴은 아니지만 너무 급격하게 얼굴이변했답니다. 얼굴에 팔자주름이 4개나 생기고 목이 너덜너덜 변해있고 해골처럼 쾡해잇어 모두 깜짝놀라게 변햇답니다. 그냥 얼굴에 기름기가 하나도 없어서 피부가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 느낌이래요. 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햇지만 이상이없고 오히려 일부수치는 좋답니다. 아픈것도 없이 갑자기 얼굴 피부가 너무 늙어 버린 희한한 일이 있네요. 지금은 일부러 많이 먹으면서  얼굴상태를 보고있는데, 조금 얼굴에 살이 차는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아직도 얼굴보면 놀래 나자빠진다는데 주변에 이런 경우 보신적 잇나요? 참 그무렵에 한약을 먹었다고 했어요 . 접촉사고로 인해 한의원접수하니 한약을 주길래 먹었다고 하네요. 

IP : 49.172.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3:31 PM (211.243.xxx.59)

    한약 때문이네요 도데체 뭘 넣었길래

  • 2. 플랜
    '26.1.24 3:36 PM (125.191.xxx.49)

    교통사고시 주는 한약은 어혈 풀어주는 한약이라 별 영향이 없을텐데요

  • 3. ㅁㅁ
    '26.1.24 3:4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보지도 않은 들은 얘기를 본인이 당한일인양 제목을 뽑는건 뭔 심사래

  • 4. ..
    '26.1.24 3:45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5킬로 이상을 단시간에 빼면 얼굴이 그렇게 급속히 늙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점점 회복되요.
    테니스도 엄청 칼로리소모 많아요

  • 5. ..
    '26.1.24 3:51 PM (122.40.xxx.4) - 삭제된댓글

    지방흡수가 아예 안되는 한약 아니었을까요?? 조영구씨 옛날에 다이어트하고 나타났을때 할아버지 느낌나서 깜짝 놀랬던 적이 있어요.

  • 6.
    '26.1.24 4:03 PM (223.38.xxx.223)


    급속노화가 왔대요, 가 아니라
    왔어요ㅜㅜ 인가요? 원글님이 노화 맞은 줄.

  • 7. 그러게
    '26.1.24 4:15 PM (112.153.xxx.225)

    남 이야기를 본인 이야기처럼 썼네요
    왜요?

  • 8.
    '26.1.24 4:30 PM (210.205.xxx.40)

    제 친구남편 부부모임 하는데 갑자기 살이 빠지고
    꼭 그런증상 이 생겼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크론병 이라고 먹으면 설사를바로해서
    고생 하고 10년 늙어버렸더라구요

  • 9. 테니스하는
    '26.1.24 8:36 PM (121.124.xxx.254)

    지인 피부노화 엄청나요
    다른 지인도 집이 엄청 햇빛땜에 거실이 뜨거운 집인데 갑자기 피부가 확 쭈글거려서 놀랬어요 몇달 안보는 사이에
    게다가 뭔 알바한다고 낮에 맨날 길에서 지내고 하더니 광노화인건지 ..
    피부가 엄청 흰피부라 알룩한점 없던사람인데
    얼룩하나없이 주름만 자글자글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35 챗지피티 댓글 다는 분들 20 .... 2026/01/27 2,269
1787834 남자 대학생 쌍거풀 병원 추천 9 ... 2026/01/27 856
1787833 김민석 총리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차별성 못 느껴, 합당 또는.. 20 .. 2026/01/27 2,447
1787832 워싱턴DC, 뉴욕 가시는 분들 주의해야할 듯 10 ... 2026/01/27 2,901
1787831 큰소리로 혼내는 의사 어떠세요 18 Kunny 2026/01/27 4,115
1787830 2030년엔 일자리가 더 없겠어요 3 . . . 2026/01/27 1,712
1787829 삼성전자 주식 위탁통장에서 매수하시나요? ... 2026/01/27 1,020
1787828 금값이 그램당 벌써 24만 1천원이 넘네요.. 2 금값 2026/01/27 1,879
1787827 몸무게 그대로지만 55에서 66으로 바꾸신 분? 5 궁금 2026/01/27 2,098
1787826 선을 넘는 배현진 12 ..$. 2026/01/27 2,336
1787825 마운자로 부작용 6 경험담 2026/01/27 2,683
1787824 고민... 4 고민 2026/01/27 882
1787823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키맞추기는 하긴 하나봐요 5 ㄹㅇㄹㅇㄹ 2026/01/27 1,506
1787822 Etf매수는 기관매수로 잡힌다네요 4 주식 2026/01/27 2,355
1787821 집 바로 옆에 요양병원에 모시게 되면 자주 자주 집에 모시고 올.. 14 요양병원 2026/01/27 3,862
1787820 쌀을 씻는데 검정물(회색)이 도는 이유는? 8 궁금 2026/01/27 2,461
1787819 화성 이직 6 안잘레나 2026/01/27 1,094
1787818 “이자 좀 밀리면 어때요, 나라가 용서해주는데”…연체이력 55조.. 7 ... 2026/01/27 1,683
1787817 오래된 남자한복 8 ... 2026/01/27 1,051
1787816 주식이 사람 참 피폐하게 만드네요 22 u.. 2026/01/27 6,194
1787815 최은순 불송치, 김진우는 구속영장기각 8 니가 최고네.. 2026/01/27 1,729
1787814 지간신경종으로 병원 가볼까 하는데.. 4 서울 2026/01/27 818
1787813 파친코에서 할머니가 집을 왜 안판건가요? ..... 2026/01/27 612
1787812 새벽부터 전화온 시아버지 37 .. 2026/01/27 14,353
1787811 남편의 사소한 거짓말 45 뭘까 2026/01/27 5,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