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토요일까지 장사 하니까 애한테 죄책감이 너무 드네요

0011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6-01-24 15:25:37

 

 

토요일까지 일해요

보통 4시 즈음 마무리 하는데

애가 아침부터 혼자 집에서 폰만해요

 

이후에 어디 데려가면 되지 하지만

실상은 너무 피곤해요

 

해야지.. 피곤하다 두 마음이 들어서 

매번 너무 괴로워요

제가 애를 바보 만드는것 같아요 

 

(남편 얘기 하실 것 같아서.. 남편 없어요)

IP : 1.239.xxx.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3:27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부모 집에 있어두 폰만 하는 집 많아요
    그래두 돈버시는 엄마쟎아요
    요즘은 그게 자랑거리예요

  • 2. 자영업
    '26.1.24 3:30 PM (220.119.xxx.23)

    처음엔 일요일까지 해서 너무 마음 아팠어요
    초3이었는데 은퇴한 오빠와 올케언니가 봐줬어요
    올해 대학가는데 잘 자랐어요
    부모 고생하는줄도 알고 의젓합니다
    아이가 엄마 어떻게 사는지 다 보고 있어요
    잘 자랄거예요

  • 3. 책 보는
    '26.1.24 3:32 PM (211.235.xxx.34)

    취미는 없나요?

  • 4. ...
    '26.1.24 3:32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더쓰자면 부모가있다고 주말에 어딜 가거나 하진 않아요
    다 맞벌이거나 요즘은 알바라도하니..
    밥해먹고 치우고 한숨자고 서로 그러고있다가 싸우기도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마세요

  • 5. . . ..
    '26.1.24 3:37 PM (106.101.xxx.10)

    부모가 같이.집에 있다고 다르지 않습니다

  • 6. 넌씨눈
    '26.1.24 3:39 PM (118.220.xxx.220)

    책 보는 취미 물어보는 분은 어린 애가 혼자서 얼마나 책을 보겠어요 상위 0.01%에게만 가능한 얘기를 이런 고민글에다 댓글이라고 쓰는건.....

    원글님
    아이가 몇살인가요
    제가 초등 사교육 하는데 아무리 뛰어난 아이도 맞벌이 부모님 집에 없는 방학때 아이들 폰사용 종일해서 걱정하는 분들 많아요
    일단 폰에 통제하는 프로그램 깔아서 사용시간 제한해주셔야하구요
    토요일 하는 프로그램이나 학원 아무데나 보내세요
    집에 혼자 있으면 방법이 없어요

  • 7. ...
    '26.1.24 3:4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학교 학원시간 말고 게임만 하는건 부모 있어도 마찬가진데 패드라도 사줘요
    컴터로 하게 하든지
    폰은 눈이 너무 나빠져요

  • 8. ㅡㅡ
    '26.1.24 3: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하루 쉬고 일하는거 힘든데.
    아이 먼저 걱정하는 마음에 울컥하네요.
    집에 가서 맛있는 저녁 같이 만들자 해서
    같이 만들어 먹고,
    푹 쉬시고,
    외출은 일요일에 하세요.

  • 9. ...
    '26.1.24 3: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학교 학원시간 말고 게임만 하는건 부모 있어도 마찬가진데 패드라도 사줘요
    컴터로 하게 하든지
    폰은 눈이 너무 나빠져요
    책도 학원이나 가야 읽죠

  • 10. ...
    '26.1.24 3:4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학교 학원시간 말고 게임만 하는건 부모 있어도 마찬가진데 패드라도 사줘요
    컴터로 하게 하든지
    폰은 눈이 너무 나빠져요
    책도 학원이나 가야 읽죠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웃으며 별 고민없이 살고 누구는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아요

  • 11. ...
    '26.1.24 3:4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학교 학원시간 말고 게임만 하는건 부모 있어도 마찬가진데 패드라도 사줘요
    컴터로 하게 하든지
    폰은 눈이 너무 나빠져요
    책도 학원이나 가야 읽죠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웃으며 별 고민없이 살고 누구는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아요
    그래도 좀 크니 자기 인생 잘 살아요
    하고싶다는 피티 미성년이라 안끊어주니 운동량이 부족하다며 알아서 런닝하러 나가고
    영하 날씨에 친구랑 등산도 가더라구요

  • 12. ...
    '26.1.24 3:51 PM (1.237.xxx.38)

    학교 학원시간 말고 게임만 하는건 부모 있어도 마찬가진데 패드라도 사줘요
    컴터로 하게 하든지
    폰은 눈이 너무 나빠져요
    책도 학원이나 가야 읽죠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웃으며 별 고민없이 살고 누구는 고민하고 걱정하며 살아요
    그래도 좀 크니 자기 인생 잘 살아요
    하고싶다는 피티 미성년이라 안끊어주니 운동량이 부족하다며 알아서 런닝하러 나가고
    영하 날씨에 친구랑 등산도 가더라구요
    님은 열심히 벌어 애 밥 잘 차려주면 돼요

  • 13. 토요일에
    '26.1.24 3:53 PM (182.219.xxx.35)

    수업하는 학원이라도 보내세요.
    혼자 종일 폰하는 아이 걱정되네요.
    주말에 하는 수업 찾아보세요.

  • 14. bb
    '26.1.24 3:53 PM (121.156.xxx.193)

    저도 장사해서 그 마음 백번 이해해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저는 아이 어릴 땐 같이 가게 데리고 있었고

    그 후엔 토요일에 하는 재미난 수업 시켜줬어요.
    아이 좋아하는 류로

    운동이나 미술 아니면 근처 청소년센터에서 하는
    다양한 수업 시켜주세요

    낮에 그런데 다니고 오후에 만나서 맛난 저녁 같이 먹으면
    아이는 행복할 것 같아요

  • 15. 예전에
    '26.1.24 3:55 PM (124.54.xxx.165)

    신도시 살았었는데 태권도 토요일도 선택해서 다닐 수 태권도학원이 있더라구요. 근데 여기는 격주로 토요일에 나들이를 가더라구요. 놀이동산 물놀이 체험관 등등. 툐요일에 일하는 부모들의 애로와 미안함을 덜어 주거라구요.

  • 16. 그런데
    '26.1.24 3:5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수영이나 축구, 농구.같은 주말 운동 보내세요.
    초등이면 숲체험이나 역사탐방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요. 강사가 인솔해서 설명해주고 하루 보내는 프로그램이죠.

    오전에 있는 학원(수학이든 영어든 갔다가 점심 먹고 운동 학원 보내는 거 좋습니다

    수학 학원을, 월수금 혹은 화목토. 이렇게 일주일에 3일 가서 못하면 나머지하고 클리닉하는 곳 찾아보세요. 직장맘들 많이 보냅니다.

    집에서 폰 보는 게 최악.
    공부가 싫으면 고딩때부터 햄버거집이나 고깃집 알바도 하고 학교에서 공부 안 해도 친구들이랑 그냥저냥 어울리는 아이들은 걱정할 게 없는데,

    제일 걱정되는 친구들이 히키코모리죠.
    아니면 극단적으로 친구들이랑 밖으로만 도는 아이들. 잠시도 집에 있지 못하고 돈 달라고 보채서 자꾸나가는 아이들.

  • 17. 11
    '26.1.24 4:22 PM (223.38.xxx.202)

    엄마마음이 다 그렇쵸 그치만 전업이든 주말에 함께해도 오전엔 걍 뒹규르르 게임하거나 자요
    넘 죄책감갖지마시고 오전에 운동이나 취미학원 하나 유도해보세요 엄마도 열심히사는거 알꺼에요

  • 18. ㅇㅇ
    '26.1.24 5:13 PM (118.235.xxx.60)

    자식한테 더 잘해주지 못해서 죄책감 갖고 안달복달 하는거
    다 자식한테 전달돼요
    그럼 자식은 남과 비교하면서 엄마를 원망하겠죠
    옛날 엄마들은 안그랬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자식 앞에서 그리 쪼그라드는지 좀 한심해요

  • 19. 같이
    '26.1.24 9:41 PM (59.8.xxx.68)

    같이 출근하세요
    같이 점심도 시켜먹고
    퇴근하면서 같이 ㅈㅎㅁ 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49 춘천 vs 원주 14 서울녀 2026/01/30 1,694
1790748 엄마 연금저축 계좌 질문이요~ 14 .... 2026/01/30 1,551
1790747 우와~ 김선호 더 멋져 졌어요. 23 ... 2026/01/30 5,343
1790746 요새 폐백하나요? 9 2026/01/30 1,998
1790745 육아하다가 지쳐서 폭발한 엄마 5 ㅇㅇ 2026/01/30 2,631
1790744 李대통령 “양극화 돌파구는 ‘창업사회’… 창업 붐 일으킬 것” 26 ㅇㅇ 2026/01/30 2,002
1790743 단발머리 기장요 1 지킴이 2026/01/30 766
1790742 금융소득땜에 지역건보료..isa에서 주식 하세요 15 건보료 2026/01/30 3,933
1790741 고양이 밥주던 사장님 좀 보세요 5 어머나 2026/01/30 1,680
1790740 중학생 pc방 가는거 허락하세요? 3 인생무상 2026/01/30 585
1790739 대학생아이 국민연금 들고 납입은 부모가 하면 3 ..... 2026/01/30 1,725
1790738 고야드 보헴 색상 중 1 2026/01/30 942
1790737 눈가보톡스, 스킨만 떠서 주사하는게 맞나요? 2 근육에 주사.. 2026/01/30 846
1790736 펌 - 오늘 매불쇼에서 나온 얘기 10 매불쇼 2026/01/30 4,296
1790735 태어난게 원망스러울때 7 ㅁㄴㅇㅎㅈ 2026/01/30 1,786
1790734 저희집 딸과 사돈 35 .. 2026/01/30 11,534
1790733 코스피 5000 ‘비웃던’ 유튜버 슈카월드가 거래소 입 노릇? 13 8억이요??.. 2026/01/30 6,118
1790732 교회 아는누나 결혼식 11 ... 2026/01/30 2,264
1790731 조계종 스님의 황당한 법문 헐헐 7 무주상보시 2026/01/30 1,807
1790730 다이소 홈드라이 제품 어떤가요? 홈드라이 2026/01/30 286
1790729 명절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까페 2026/01/30 1,245
1790728 "문짝 부수고 끄집어내" 이상현·'정치인 체포.. 4 착착잘한다 2026/01/30 1,552
1790727 모르는 사람 등기소포가 우리집에 배달됐어요 6 ㅇㅇ 2026/01/30 1,761
1790726 염색전 머리 안감는게 낫나요? 7 주니 2026/01/30 1,659
1790725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잠재성장률 2.1→1.9%.. 6 ㅇㅇ 2026/01/30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