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육 망했는데 살릴 수 있나요?

....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6-01-24 14:52:17

 

냉동 통삼겹 한 줄 삶아서 수육했는데

야들야들하지가 못하고 질겼어요

반만 잘라먹고 나머지 반 남았는데

저녁에 시래기랑 우거지 넣고 지짐할까해요

그때 좀 야들해질 수 없을까요? 

푹 오래 끓이면 야들해질까요?

아님 이미 고무 식감 된거라 글렀나요 ㅠ

 

IP : 118.235.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4 2:53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오래 끓이면 부들해져요.

  • 2. ㄱㄴㄷ
    '26.1.24 2:56 PM (123.111.xxx.211)

    잘라서 간장,설탕,후추넣고 동파육처럼 졸이면 어떨까요

  • 3. Qq
    '26.1.24 2:56 PM (27.173.xxx.176)

    삶은 국물에 더 삶으세요
    삶고 그 국물에 뜸들이면 부들거려져요

  • 4. ㅇ.ㅁ..
    '26.1.24 2:57 PM (221.140.xxx.8)

    압력 밥솥에 하면 어떨까요

  • 5. 썰어서
    '26.1.24 3:0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후라이팬에 구어먹어도돼요
    전 수육먹고 남으면 구어서도 먹어요

  • 6. 원글
    '26.1.24 3:07 PM (118.235.xxx.242)

    감사합니다
    저녁에 시도해볼게요

  • 7. ㅡㅡ
    '26.1.24 3:22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쌍화탕 한병 붓고 푹 끓여 보세요.

  • 8. ...
    '26.1.24 3:44 PM (124.111.xxx.163)

    압력밥솥에 푹 삶으면 뭐든 연해져요

  • 9. ...
    '26.1.24 3:46 PM (198.244.xxx.34)

    전 수육할때 넉넉하게 해서 다음날 동파육 만들어 먹어요.
    삶은 수육 기름에 살짝 튀기듯 앞뒤 구워서 전분 넣은 달콤한 간장 소스에 졸여서 데친 청경채랑 먹으면 맛있어요.

  • 10. como
    '26.1.24 3:49 PM (182.216.xxx.97)

    쌍화탕 넣고 다시 끊이기222

  • 11. 방구석요리사
    '26.1.24 4:0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수육으로 먹고싶다ㅡ
    냄비에 고기 잠길만큼 물부어 소금약간
    다시 끓인다 이미 한번 끓인거라서 약 15분후 불끄고
    그대로 놔둠 .식으면 한번 썰어보세요
    다른버전으로 원한다ㅡ
    약 5센치 크기로 잘라서
    굴소스. 간장 설탕쬐금.생강쬐금.넣고
    조린다 .끓으면 중약불 에서 조림
    이도저도 다귀찮다 ㅡ
    끔직하게 썰어서 김치찌개
    얇게 썰어서 김치볶음

  • 12. 저도
    '26.1.24 9:51 PM (74.75.xxx.126)

    며칠전에 통삼겹 수육 망했어요.
    전 질긴 건 아니고 야들야들은 한데 썰어보니 기름이 너무 많고 쬐끔 있는 살은 익었지만 살짝 핑크빛. 기름 싫어하는 남편이 질색을 하길래 한 덩이 다 썰어서 오븐에 쫙펴서 구웠더니요. 한 10분만에 기름이 쫙 빠지고 바삭바삭 맛있게 구워져서 그런데로 잘 먹었는데요. 또 한덩이 남은 건 어쩔까 저도 고민이네요. 아이는 썰어서 라면에 넣어 먹자는데 너무 기름질 것 같고. 저 혼자 먹는거면 김치찜이 딱인데 울집 남자들은 김치 안 좋아해서요. 진짜 동파육을 해볼까요. 괜히 큰 걸 사서 귀찮네요. 다음부턴 그냥 하던데로 목살이나 다릿살로 수육해야겠어요. 저 기름 버리는 것도 일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17 대통령이 큰거 온다네여 49 .. 2026/02/27 22,284
1790916 유방암 환자가 많네요 5 2026/02/27 5,865
1790915 렌탈 정수기 불편한 점 없나요? 2 ㅡㅡ 2026/02/27 1,388
1790914 진짜 친정가족이 아무도 없는분 계세요? 16 ... 2026/02/27 3,911
1790913 보검매직컬 순한맛 7 심심하지만 2026/02/27 2,970
1790912 회사 물품 구입을 하는데 할인 받은 직원 7 00 2026/02/27 2,318
1790911 확실히 결혼 육아 경험이 없으면 세계가 좁은거 같아요 41 ㅇㅇ 2026/02/27 6,241
1790910 엄마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0 무슨심리 2026/02/27 3,111
1790909 이거 혹시 충주맨 아닐까요? 16 .. 2026/02/27 16,401
1790908 카톡방....둘만 있는 대화방에서 나오면 3 카톡방 2026/02/27 2,290
1790907 KFC 치킨 나이트 먹으러 왔는데 4 ㅇㅇ 2026/02/27 2,560
1790906 윤여정 배우님 보테가! 35 ㅇㅊ 2026/02/27 12,906
1790905 돋보기 돗수요 4 오늘 2026/02/27 1,238
1790904 왕사남 초딩1학년은 관람 불가인가요? 5 모모 2026/02/27 1,464
1790903 얼마전 사후에 겪었던 신기한 경험이요 11 궁금해요 2026/02/27 5,952
1790902 쿠팡 4 ... 2026/02/27 1,346
1790901 대통령 아파트 매도했다고 하니 14 ... 2026/02/27 5,301
1790900 대통령 옆에 마귀가 있었네요 ㄷㄷㄷ 28 ... 2026/02/27 18,089
1790899 김치에 무 듬성 썰어서 넣으려고 하는데요 6 .. 2026/02/27 1,442
1790898 현대차2우b를 팔고 현대차 살까요? 7 아자아자 2026/02/27 3,122
1790897 이제 집도 팔아서 돌아갈 집도 없으니 평생 감금 13 2026/02/27 4,358
1790896 너무너무 떨려요ㅠ 12 2026/02/27 7,377
1790895 국힘당 서명옥, 이해민의원 폭행 20 미쳤네. 2026/02/27 5,507
179089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겸손 투어 임박 , 지귀연 양심의.. 2 같이봅시다 .. 2026/02/27 1,324
1790893 꼰대 남편때문에 대화를 못하겠어요 3 주홍 2026/02/27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