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달증세로 소아과에 갔었어요

겨울 조회수 : 787
작성일 : 2026-01-24 14:41:27

전조증세 안보였던거 같아요

콘서타 적응기간인데 

하루는 오전에 한번 먹고 오후에 안먹은지 알고 한번 더 먹은거 말고 특별한 경우는 없었어요.

그날 학원갔다가 저녁에 들어왔는데 눈이 노랗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이 했다고 해서 눈동자를 보니

맑은색이 아니라서 다음날 병원가자하고 마무리 했어요.

 다음날 예비 고 1이지만

소아과로 갔는데 배가 아픈이야기를 하니 등 두들겨 보시고 명치 만져보시고

피검사를 하자고 해서 피검사를 했어요.

다음날 저녁 결과가 나왔다고 다음날 아이데리고 병원으로 오라는 통화를 했어요

병원의사쌤은  황달수치가 두배정도 높다고 종합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라고 해서 의뢰서 받어서 집으로 왔어요.

콘서타 먹는 한다로동안 몸무게가 3키로 빠졌었지만 살이 빠진다고 들어서 그런지만 알고 있었어요.

이때까지 수치가 높지 않다고 해서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어제 저녁에 아들이 자기 발톱이 까맣다고 이야기를 해서 보니 발톱이 핑크빛이 아니고 연한 먹색인거에요.

이때부터 제 마음이 불안하네요 ㅜ

그리고 아들은 공부를 좋아하진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학원가서 친구들과 같이 있는걸 좋아해요.

일찍일어나서 평소와 다름없이 학원을 갔어요

수업중인지 점심은 먹었는지 물어보았는데

카톡도 안보고 통화도 안돼요

 

 

생각해보니 평소에 피곤하다고 늘 짜증을 부린아이의 모습을 일상에서 자주 보아서 모른척했던 나의 마음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에요.

 

제 마음이 들썩들썩해서 혹시 간이나 담낭부근이나

혹은 응급으로 가야하는 상황인지 아시는분 있을까해서 이곳에 글을 적어봅니다.

 

 

 

 

 

IP : 114.200.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1.24 4:19 PM (112.153.xxx.225)

    응급이면 소아과에서도 응급실 가라고 했을것같은데 그런거 아니니 잘 알아보시고 다음주에 종합병원으로 가보세요
    일시적으로 피곤해서 간수치가 올랐을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늘 피곤해해서 남일 같지않네요
    아이한테 별일 없길 바랍니다

  • 2. 보라1
    '26.1.24 7:49 PM (211.201.xxx.80)

    많이 놀라셨겠어요 아이들이 조금만 이상해도 심장이 내려앉아요ㅠㅠ
    우선 약이나 즙종류는 먹이지 마시고 잘 지켜보다가 진료보세요 별일 아니길 기도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302 민주노총 "현대차 아틀라스 도입 무조건 반대 아냐…숙의.. 1 ㅇㅇ 2026/02/05 1,516
1792301 이클립스 말고 입안 텁텁할때 먹을만한 캔디 추천좀 해주세요~ 8 텁텁 2026/02/05 916
1792300 저혈압이랑 이명 관계 있나요? 7 저저 2026/02/05 1,161
1792299 명태균 무죄준 판사가 이사람이었네요.jpg 14 면세점 팀장.. 2026/02/05 2,465
1792298 다주택자양도세유예종료 잘한조치 61%라며 희희낙낙하는 거 20 웃긴다 2026/02/05 1,539
1792297 50중반 첫 사회생활 스몰토크 주의점 알려주세요 20 ... 2026/02/05 3,251
1792296 지나치게 예의 바른사람 상대시 8 .. 2026/02/05 2,114
1792295 파김치 양념남아 그 양념으로 어떤 김치를 담글까요? 5 기대 2026/02/05 580
1792294 상사가, 얼음제빙기로 얼음 만들어주길 바라면 뭐라고할까요? 17 2026/02/05 1,540
1792293 선크림 바른후 보습크림 위에 덧 바르면 안되죠? 9 건조해서 2026/02/05 1,586
1792292 참치캔 같은 거 쟁이지 마라,다 돈이다 15 정리 2026/02/05 5,692
1792291 혹시 보검매직컬 보시는분 계신가요.. 4 ㅇㅃ 2026/02/05 1,534
1792290 살찐 사람은 살찐 사람을 더 좋아하나요? 6 2026/02/05 1,357
1792289 천하람 "술취해 女성희롱, 모든 학교서" 지식.. 9 ,,, 2026/02/05 3,599
1792288 양도세 중과유예 정부가 무조건 이기는패 2 ........ 2026/02/05 787
1792287 친척들과 외식할 곳 추천해 주세요 2 ㅇㅇ 2026/02/05 490
1792286 ‘위안부 피해자 허위사실 유포시 최대 징역 5년’ 12 개정안통과 2026/02/05 2,079
1792285 계란 이래서 비쌌나? ..업계 '담합'의혹, 심판대에 오른다 6 그냥 2026/02/05 1,346
1792284 섬유탈취제 사용기한 샤프랴 2026/02/05 262
1792283 병원 가봐야겠죠 9 ㅈㄷㄷ 2026/02/05 1,756
1792282 너무 방어적인 지인 5 ... 2026/02/05 2,496
179228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잘한 조치” 61% 7 ㅇㅇ 2026/02/05 1,101
1792280 역쉬! 착한 아들이네요 8 감사 2026/02/05 3,052
1792279 신축아파트 옵션-전세용이면 어떤걸 할까요? 16 지혜를~ 2026/02/05 1,067
1792278 진도 모피 잘 아시는 분? 엘페가 싼 건가요 5 궁금 2026/02/05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