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hgg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26-01-24 14:38:23

결혼했다는 사람들 주변에서 꽤 봤어요

또 직장에서 벗어나고 파서 결혼했다는 사람도 보고요

 

저는 가난하지만 다정한 엄마를 만나

아무리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런 이유로 결혼을 하지는 않았는데

 

제 지인이 저런 이유로 결혼했는데

그때 되게 놀라긴했어요

누구나 우리 엄마가 디폴트라고 생각하지

세상에 자녀에게 자기 스트레스를 다 푸는 그런 엄마가

있으리라 생각을 못해서

 

근데 여기 게시판 봐도

친정엄마랑 사이 안좋거나 연락 안하거나 그런 사람도 많은거 보면

모성애라는 것도 일종에 신화같기는 하네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면
    '26.1.24 2:40 PM (118.235.xxx.122)

    결혼도 사실... 허구의 약속 같아요

  • 2. 30%
    '26.1.24 3:03 PM (118.235.xxx.208)

    엄마는 너 결혼하면 우린 뭐 먹고 사냐고 한다네요

  • 3. ㄴㄷ
    '26.1.24 3:21 PM (118.220.xxx.61)

    저도 몰랐는데 현 50.60대는
    케이장녀 많아요.
    현 20.30대도 있구요.
    딸 월급날기다리는 부모들 있더라구요.

  • 4. 그렇죠
    '26.1.24 3:32 PM (203.128.xxx.74)

    세상이 다 나랑같지 않고 내맘 같지 않고 그래요
    얼마나 사는게 힘들었으면 부모형제두고 모르는 남자여자랑
    살 생각을 하나요
    그만큼 세상엔 다양한 상황과 사정이 존재해요

    세상엄마가 다 내엄마 같을거란 생각은 오산중에 오산이에요

  • 5. ㅇㅇ
    '26.1.24 4:08 PM (175.199.xxx.97)

    요즘도 저런부모 많아요
    직장의 한 분이 일찍 결혼 해서 50초반에
    아들 둘인데
    큰아들 여친있다고 막 화가 난데요
    그여친이 같이 돈쓰는거 생각하면요
    이번에도 아들이랑 일본여행가던데
    그아들이 경비 다낸다고 좋아했어요
    자기는 큰아들이 아주 늦게 결혼했음 좋겠다고
    효도좀 하고 가야된다고.
    듣는 우리는 다들 침묵...(그여친 도망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54 온수 매트 전기료 여쭈어요. 질문 2026/01/24 648
1789153 "현지교사와 같은 대우" 미국행 택한 한국 교.. 28 ㅇㅇ 2026/01/24 5,665
1789152 혹시 대봉감 알레르기도 있나요? 5 ... 2026/01/24 695
1789151 김수용님은 진짜 운이 좋았네요 4 금a 2026/01/24 3,087
1789150 차가 자꾸 방전이 되는데 귀찮네요 30 ... 2026/01/24 3,440
1789149 정신과 진료시 실비보험 4 ... 2026/01/24 1,138
1789148 이 과자 비추해요 1 .. 2026/01/24 3,010
1789147 당근 나눔 3 ... 2026/01/24 690
1789146 자산운용사 대표가 추천하는 ETF 타사상품 I 1 모g 2026/01/24 1,412
1789145 김경, 차화연 닮지 않았소? 6 .. 2026/01/24 1,279
1789144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이혼하네요 10 .. 2026/01/24 5,929
1789143 집에 있는 주말인데 연락오는데가 없네요ㅎㅎ 14 2026/01/24 3,213
1789142 통돌이 세탁기 사야하는데 3 다 귀찮아요.. 2026/01/24 1,118
1789141 저도 고양이 이야기 9 호호호 2026/01/24 1,274
1789140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사용하시는 분들 6 에어프라이어.. 2026/01/24 1,300
1789139 제대로 힐링하고 싶으신 분 새 덕질 대상이 필요하신분께 천천 1 ........ 2026/01/24 1,202
1789138 치매검사 치료 어느 곳이 편할까요 9 ㄱㄱ 2026/01/24 761
1789137 한강버스 홍보대사 슈카 11 그냥 2026/01/24 2,280
1789136 급속노화가왔어요ㅜㅜ 7 ㄷㄷㄷ 2026/01/24 5,230
1789135 토요일까지 장사 하니까 애한테 죄책감이 너무 드네요 13 0011 2026/01/24 2,861
1789134 고야드 생루이 살까요? 13 알려주세요 2026/01/24 2,576
1789133 로봇이 무서운건 7 ㅗㅎㄹㄹ 2026/01/24 2,675
1789132 합숙맞선 조은나래요.. 20 .. 2026/01/24 5,092
1789131 임대소득 간편장부 시트보호 해제 ........ 2026/01/24 276
1789130 정시 발표를 앞두고 참 괴롭네요 6 정시 2026/01/24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