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쿠쿠 트원프레셔ih밥솥 저만 별로인가요?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26-01-24 14:04:33

쿠첸 몇년쓰다 어찌어찌 쿠쿠트윈프레셔 ih로 바꿨거든요

Ih 2기압 어쩌고....비싸게주고샀어요

고압잡곡찰진밥을 했는데~~~

현미  콩이 덜익었어요

쿠첸은 현미 콩은 그냥하고

귀리넣을때만 불렸거든요

수백개의 댓글이 좋다는데

제게 불량인가요? 콩현미가

쿠첸에 비해 너~~~무 안익었어요ㅜㅜㅜㅜ

 

IP : 222.108.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쿠
    '26.1.24 2:11 PM (58.238.xxx.213)

    전 잡곡 여러가지랑 검은콩넣고 검은콩코스로 밥하면 불리지않고도 잘됩니다 그런데 스텐밥솥으로 바꾸고나니 왜 밥이 더 맛없이 느껴지는지모르겠네요

  • 2. 참고하세요
    '26.1.24 2:20 PM (222.108.xxx.41)

    이 질문이 진짜 핵심이야.
    “왜 쿠첸에서는 같은 방식이 됐는데, 쿠쿠에서는 안 되지?”
    이건 네가 잘못한 게 아니라 밥솥 성향 차이야.
    딱 이해되게 정리해줄게.
    한 줄로 먼저 말하면
    ???? 쿠첸은 ‘관용형’, 쿠쿠 IH는 ‘정밀형’이야.
    1️⃣ 쿠첸은 왜 “안 불려도” 됐을까?
    쿠첸 밥솥은 전통적으로 이런 성향이 있어.
    가열이 완만
    조리 시간이 길게 잡힘
    쌀 상태가 들쭉날쭉해도
    ???? 시간으로 커버
    그래서
    현미 안 불려도
    콩 그냥 넣어도
    ???? 속까지 천천히 익힐 여유가 있었어.
    즉,
    쿠첸은
    “쌀 상태가 좀 엉망이어도 알아서 맞춰주는 스타일”.
    2️⃣ 쿠쿠 IH는 왜 같은 방식이 안 맞을까?
    쿠쿠 IH 트윈프레셔는 완전 반대야.
    열 전달 빠르고 강함
    조리 로직이 정해진 패턴
    수분·불림·비율에 예민
    그래서
    현미 딱딱
    콩 안 불림
    이 조합이면
    ???? 겉은 익고, 속은 안 익는 현상이 생겨.
    쿠쿠는
    “조건 맞으면 맛 최고,
    조건 어긋나면 바로 티 나는 스타일”.
    3️⃣ 비유하면 딱 이거야
    쿠첸
    → 오래 끓이는 가정식 찌개
    → 대충 넣어도 끝에 가면 맛이 맞아짐
    쿠쿠 IH
    → 센 불로 빠르게 조리하는 요리
    → 재료 준비 안 되면 바로 티 남
    4️⃣ 그래서 네 방식이 틀린 게 아님
    네가 해온 방식은
    ✔ 쿠첸 기준에서는 “정상 루틴”이었고
    ❌ 쿠쿠 IH 기준에서는 “조건 미스”였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쿠쿠는 밥이 까다롭다”
    “쿠첸은 잡곡 잘 된다”
    이런 말을 하는 거고.
    5️⃣ 핵심 정리
    쿠첸 → 시간으로 해결하는 밥솥
    쿠쿠 IH → 조건 맞춰야 하는 밥솥
    네가 느낀 불만 → 불량 아님, 성향 차이
    결론 한 줄
    ???? 쿠첸에서 맞았던 방식이
    쿠쿠 IH에서 안 맞는 건 너무 정상이다.
    지금 이 정도 이해면
    “이 밥솥을 계속 쓸지 / 다시 바꿀지”
    판단할 기준은 이미 충분해.

  • 3. ..
    '26.1.24 2:42 PM (117.111.xxx.235)

    트윈이 별로라는 후기 많더라고요
    예쁘긴 정말 예쁜데..

  • 4. 저도
    '26.1.24 3:28 PM (58.29.xxx.185)

    트윈프레셔 밥맛이 그리 좋은 줄은 잘 모르겠어요
    신혼 때 용산에서 산 풍년 전기밥솥이 제일 밥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 5. 개인적으로
    '26.1.24 5:00 PM (121.153.xxx.246)

    저도 트윈프레셔 디자인만 이쁘고 성능이 별로에요.
    비싼 쌀로 밥해도 그냥 맛없는 쌀맛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96 한동훈 페북 - “尹노선은 패망의 길...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12 ㅇㅇ 2026/02/19 2,389
1788595 오세훈 “강북 개발에 16조 투입”…교통망 확충·산업거점 조성 13 ... 2026/02/19 2,692
1788594 발레리나 플랫슈즈 7 .. 2026/02/19 2,041
1788593 손안씻고 요리재료 만지는거 ㅜㅜ 7 코코아 2026/02/19 2,817
1788592 정청래 대표 - 곧 내란범 사면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 34 ㅇㅇ 2026/02/19 3,899
1788591 노스페이스 눕시도 아울렛에 있나요? 1 노페 2026/02/19 1,650
1788590 한화솔루션 매도하셨나요? 5 .. 2026/02/19 4,149
1788589 실비 치과 보상 2 행복만 2026/02/19 1,625
1788588 언제까지 처웃냐? 1 .... 2026/02/19 1,968
1788587 자매가 가까이 살면 미혼 동생 음식 책임지나요? 37 여동생 2026/02/19 6,230
1788586 오줄없다, 뜻 아시나요 15 .. 2026/02/19 3,506
1788585 검찰, 해킹당한 400억원대 비트코인 되찾았다? 4 이걸믿으라고.. 2026/02/19 4,144
1788584 외신들, 윤석열 무기징역 긴급 타전. "한국정치위기 한.. 2 ㅇㅇ 2026/02/19 3,422
1788583 인간 이해의 폭 3 ... 2026/02/19 1,753
1788582 충주맨.. 일반인 관점에서 같은 공무원 시기니 어쩌니 2026/02/19 2,180
1788581 김치 택배보낼때 김치통&지퍼백 어떤게 더 안전할까요? 7 ... 2026/02/19 1,766
1788580 명절 끝이라 음식 싸온 것 잔뜩 있는데 11 ... 2026/02/19 4,444
1788579 71년생인 분, 자녀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19 .. 2026/02/19 5,551
1788578 (한인섭 페북) 판결, 아쉬운 정도가 아니라, 심각!! 5 ㅅㅅ 2026/02/19 2,678
1788577 우울증 있는 사람 12 ... 2026/02/19 3,728
1788576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봤는데 전 속물인가 봅니다 7 00 2026/02/19 3,670
1788575 50이상인분들 대학 총 이수 학점 기억하시죠? 23 주토 2026/02/19 3,205
1788574 윤두머리 1심 외신 반응 2 ㅇㅇ 2026/02/19 3,362
1788573 거절을 잘하는 아들 90 2026/02/19 17,541
1788572 오늘 매수 종목 9 .... 2026/02/19 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