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단은 의사가
'26.1.24 1:59 PM
(222.100.xxx.51)
의사가 진단도 안했구만요
아이가 자기 기준에 차지 않으니 아이를 엄마가 adhd로 모는 건 아닌지.
2. ....
'26.1.24 2:05 PM
(116.38.xxx.45)
고지능인 경우 초딩때 간혹 ad검사에서 놓쳐서 중고딩무렵 발견할 수는 있지만
쓰신 글로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지싶어요.
그 나이대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이니 미리 너무 걱정않으셔도 될 듯 한데요?
3. ㅇㅇ
'26.1.24 2:07 PM
(211.234.xxx.160)
고지능 adhd 같아 보이는 면이 상당히 있긴하네요
좀 더 면밀히 관찰 체크해서
단점 잘 매니지 할 방향으로 잡아주세요
장점도 살리고요
고지능 adhd 장점 극대화 가능한 직업들이 있어요
4. 음
'26.1.24 2:08 PM
(211.234.xxx.146)
솔직히 지금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비슷한 판정을 7살때 받은 고등인데 저는 그냥 꾸준히 공부하는 시간을 준 것외엔 한게 없어요.
공부는 상위인데 그냥 공부하는거지 뚜렷한 목표가 없네요. 근데 공부로만 볼때 결국은 최상위권을 판가름하는건 지능만이 아니라 자기주도력이예요. 머리좋은 애들이 노력도하고 성실도 하고 하고자하는 의지까지 가지는게 수재인거고 지능 자체만으로 몰라요. 공부습관들이고 여행다니며 경험쌓게해서 하고자하는 목표가 뚜렷하게 만들어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그냥 공부잘하는걸로는 안되요. 이게 무슨 말인지 중등되보면 아실거예요.
5. ...
'26.1.24 2:08 PM
(211.234.xxx.120)
음..좀 불편한 진실이지만 유아부터 심지어 고등까지 내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본인 좋아하는거만 해.. 마음 먹음 잘하는데..
어릴때 웩슬러검사는 어찌 다들 4프로안인지..4프로는 고등 1등급인데., 그 많은 지능검사의 고지능은 고등가면 다 사라지는건지..
원글님 예비초 애들은 대부분이 다 그래요
아직 집중력 끈기력이 떨어지는거 뿐이예요
그 내이에 쓰는거 다 싫어하고 연산 다 싫어하죠
지능높은 애 그깟 단순 연산 안해도 다 잘합니다.ㅜㅜ
원글님 아이 특징은 초1 반에 가면 반이상 다 똑같은 증상이예요
특히 남자애들 100에 99 ., 다..그래요..
레고방가면 다들 하루종일 해요
고민할거없어요
똑똑한 애들은 알아서 목표정해서 합니다
부모가 끌어주는건 한계가 있어요
6. 골드
'26.1.24 2:10 PM
(124.56.xxx.135)
음님 자녀분 약복용 했는지 궁금하네요.
7. ...
'26.1.24 2:10 PM
(219.255.xxx.142)
본문에 쓰신것과 똑같은 딸 있어요.
저런 검사 같은걸 안받아봐서 ADHD 인지 아닌지 웩슬러 몇프로 뭐 이런거 모르겠고, 다만
저희애는 단체로 한 무슨 검사에서 동작성지능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어요.
자끔 좌충우돌 하기는 하지만 어쨋든 자기 힘으로 대학가고 지금 대학원 다녀요.
8. 그정도면
'26.1.24 2:16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약 먹이지 마세요. 약먹음 공부는 더 잘할지 몰라도 잃는것도 많아요
저도 아이 15년 약먹였어요. 저는 반대입니다
9. 음
'26.1.24 2:16 PM
(211.234.xxx.202)
웩슬러 결과로 약을 복용하진 않죠. 비슷한 얘기를 웩슬러 검사할때 들은거고 저는 애가 조용한 adhd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신경정신과 가서 정확한 진단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심각한거라고 생각도 안했고, 지금도 평범하고요.
그냥 일정시간 공부하게 습관잡아줘야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웩슬러 그 나이대 남자애들중에 정신없이 병적으로 산만하지 않으면 다 조용한 adhd같다 그래요
웩슬러검사 병원서 다른검사와 함께 받은거 아님 그냥 수치로만 보세요
상담가는 정확한 진단하는 사람 아니예요.
10. 저나
'26.1.24 2:35 PM
(120.23.xxx.1)
저랑 전남편이 고지능이에요
전남편은 멘사 회원.
둘 다 전문직 고연봉
일은 잘 하는 데 친구는 거의 없고
전남편 쪽에 조울증 및 정신분열증 이 있어서
조울증 특징 보인다고 저의 심리분석 상담자가 그러시네요
제 경우 멘탈이 탈탈 털려 상담 다니고 있어요.
이기적이고 싸패 같은 모습도 많이 봤고 당한 지라..
모든 게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쉬우니 잘 알아봐서 관리 해주시면 좋겠고..
어차피 성인 되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건 없을 거에요
11. ..
'26.1.24 2:40 PM
(122.40.xxx.4)
생활보면 평범한 7살 남자아이 같은데요. 검사를 병원에서 하셨나요?? 결과도 골고루 발달 되었다는 거잖아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아이 ADHD는 기관에서 먼저 연락와요. 선생님들이 힘들거든요. 또래 남자아이들과 비교해보세요.
12. 저나
'26.1.24 2:43 PM
(120.23.xxx.1)
저는 이것저것 알아보는 거 좋아하고
전남편은 집수리한다고 계속 집 부시고 마무리를 못해서..
흥미 잃어버리면 그냥 흐지부지 되고 그래서 ADHD 의심 됐어요
하지만 알콜중독이라.. 아무튼 ADHD 와 조울증 많이 겹쳐서
오진이 많다고 하네요
13. ..
'26.1.24 2:44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고지능에 공격성 없는 성격이라 진단이 늦어 성인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했다 ADHD인 거 알았네요. 의대 진학해서도 상위권이라 머리는 좋은 편인거 같은데 유치원때는 오히려 부진아로 분류 되었어요.
제가 아예 포기하고 사교육 인 시키고 마냥 놀려서 받아쓰기도 다 맞아 본적이 없는데 머리가 늦게 트이더라고요. 원글님처럼 진즉 부모인 제가 세심하게 살펴보고 챙겨줬어야하는데 별나네 하고 지나친 게 무척 후회되네요.
어릴 때부터 약물 치료 잘 받고 예후가 좋으면 약의 도움 안 받고 남은 미래를 살 수 있다는데 저희 애처럼 늦게 진단 받는 경우는 그럴 수 없나봐요.
공부 관련 걱정이시라면 어차피 그건 추후의 문제이니 지금은 정확한 검사 받으셔서 적절한 치료나 상담 받으시길 바래요. 어릴 때부터 잠도 너~무 많아서 중 고등학교때 그거 관련 선생님께 전화를 받은 적도 있고 허구헌날 물건을 잃어 버리고 다녀서 스트레스 였는데 그런 질환이 있는 걸 알았음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품어 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14. .........
'26.1.24 2:44 PM
(118.235.xxx.159)
Adhd라면 처리속도 작업기억 그렇게 높게 안나와요
15. ..
'26.1.24 2:46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고지능에 공격성 없는 성격이라 진단이 늦어 성인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했다 ADHD인 거 알았네요. 의대 진학해서도 상위권이라 머리는 좋은 편인거 같은데 유치원때는 오히려 부진아로 분류 되었어요.
제가 아예 공부 쪽은 내려 놓고 사교육 전혀 안시키고 마냥 놀려서 받아쓰기도 다 맞아 본적이 없는데 머리가 늦게 트이더라고요. 원글님처럼 진즉 부모인 제가 세심하게 살펴보고 챙겨줬어야하는데 별나네 하고 지나친 게 무척 후회되네요.
어릴 때부터 약물 치료 잘 받고 예후가 좋으면 약의 도움 안 받고 남은 미래를 살 수 있다는데 저희 애처럼 늦게 진단 받는 경우는 그럴 수 없나봐요.
공부 관련 걱정이시라면 어차피 그건 추후의 문제이니 지금은 정확한 검사 받으셔서 적절한 치료나 상담 받으시길 바래요. 어릴 때부터 잠도 너~무 많아서 중 고등학교때 그거 관련 선생님께 전화를 받은 적도 있고 허구헌날 물건을 잃어 버리고 다녀서 스트레스 였는데 그런 질환이 있는 걸 알았음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품어 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16. .........
'26.1.24 2:49 PM
(118.235.xxx.159)
뇌부자들 의사 2명 닥터프렌지 의사 다 adhd라고 해요
근데 중고등때 약 안먹었대요
17. ..
'26.1.24 2:51 PM
(223.38.xxx.13)
고지능에 공격성 없는 성격이라 진단이 늦어 성인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했다 ADHD인 거 알았네요. 의대 진학해서도 상위권이라 머리는 좋은 편인거 같은데 유치원때는 오히려 부진아로 분류 되었어요.
제가 아예 공부 쪽은 내려 놓고 사교육 전혀 안시키고 마냥 놀려서 받아쓰기도 다 맞아 본적이 없는데 머리가 늦게 트이더라고요. 원글님처럼 진즉 부모인 제가 세심하게 살펴보고 챙겨줬어야하는데 별나네 하고 지나친 게 무척 후회되네요.
어릴 때부터 약물 치료 잘 받고 예후가 좋으면 약의 도움 안 받고 남은 미래를 살 수 있다는데 저희 애처럼 늦게 진단 받는 경우는 그럴 수 없나봐요. 콘서타로 시작해서 부작용이 좀 있어 아목토세틴으로 바꿔 복용하고 있어요.
공부 관련 걱정이시라면 어차피 그건 추후의 문제이니 지금은 정확한 검사 받으셔서 적절한 치료나 상담 받으시길 바래요. 어릴 때부터 잠도 너~무 많아서 중 고등학교때 그거 관련 선생님께 전화를 받은 적도 있고 허구헌날 물건을 잃어 버리고 다녀서 스트레스 였는데 그런 질환이 있는 걸 알았음 좀 더 넓은 마음으로 품어 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18. 정확한 진단
'26.1.24 2:51 PM
(221.142.xxx.120)
신촌세브란스 천근아 교수님
진단 추천합니다.
19. ㅌㅂㅇ
'26.1.24 3:02 PM
(182.215.xxx.32)
지능이 높으면 스스로 경험해 보면서 부딪치면서 사는 수밖에 없죠
좀 더 지내 보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 돼서 힘들다 그러면 adhd 약도 한번 먹어 보세요
20. 저희아이
'26.1.24 3:16 PM
(223.38.xxx.62)
초등때 진단받았는데
지능이 높아서인지 수학을 암산으로 풀어요
고등때도 수학을 잘했는데 숫자 몇개 쓰고
답을내요. 글씨쓰기 싫어해서 학원 선생님한테 전화오기를 얘는 필기를 안한다고
아이한테 물어보니 왜 필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해서 논술은 풀이과정을 써야한다는데 어쩌려고 그러냐고 했는데
결국 수리논술로 상위권대학 갔어요
지금은 대학원 다니는데 고등때 열심히 안한거 후회하더라고요
21. ..
'26.1.24 3:23 PM
(222.102.xxx.253)
저희아이랑 어릴때 모습이 비슷해서 글 남겨요.
수능끝나고 아이가 아무래도 이상타고 혼자검사받고 왔더라구요.
고지능 adhd 나와서 대학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 받았어요.
역시나 같은결과 나왔구요.
대학병원은 이제 한달에 한번씩 가고 약은 콘서타 용량 조절하면서 먹더라구요.
약먹으면 머리속이 너무 조용해지고 집중이 너무잘된데요.
이약을 중고등때부터 먹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해봤어요.
아이가 공부를 너무열심히 하는데 노력보다 결과가 늘 아쉬웠거든요ㅜ
좀더 편하게 공부를 할수있지 않았나 생각도해봤었네요
아이는 좋은대학갔고 현재 의사샘과 소통하여 약복용 알아서 잘 조절하고 즐겁게 살고있어요.
22. ..
'26.1.24 3:28 PM
(211.206.xxx.191)
신촌세브란스 천근아 교수님.
23. ㅇㅇ
'26.1.24 3:32 PM
(61.105.xxx.83)
수학 학원하는데요, 고지능 ADD, 공부 못하는 ADHD, 고지능 자폐아 같은 학생들 다 가르쳐봤어요.
단순히 집중 못하는 거랑 조용한 ADHD는 확연히 다릅니다.
고지능의 조용한 ADHD는 가르쳐보면 어떤 때는 굉장히 잘했다가 어떤 때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것초차도 못풀어서 그 편차가 굉장히 커요.
보통의 아이들은 일관된 흐름이 있어서 어느 부분 잘하고 어느 부분 못하고 그런 통계가 나오는데, 고지능 ADD는 그런 통계가 나오지 않아요. 마치 스위치가 켜졌다 꺼졌다 그런 느낌이예요. 스위치가 켜져 있어서 엄청 잘했다가 스위치가 꺼지면서 엄청 못하게 되는 거 같은 느런 느낌이요. 스위치가 꺼져서 엄청 못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 때, 병원 가서 제대로 진단 받고 약을 먹으면 본인이 더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24. ㅇㅇ
'26.1.24 3:39 PM
(61.105.xxx.83)
그리고, 제가 가르쳐보면, 지능이 높든 낮든 ADHD인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고집이 굉장히 쎕니다. 보통 학생들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면 납득을 하고 따라오는데, ADHD인 학생들은 논리적으로 이해했음에도 그렇지만 저는 이렇게 할래요.. 이렇게 해도 틀린 건 아니잖아요. 하고 고집 부립니다. 방금 그렇게 하면 틀린 거라고 설명해줬잖아.. 라고 하면 아... 그래도 제가 틀린 건 아닌 거 같은데요.. 이 과정을 몇 번을 반복해야 겨우 승복하고 따라와요.
25. 아직 몰라요
'26.1.24 3:53 PM
(211.235.xxx.106)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는 좋은 머리로 잘 커버하고 살았어요
과고 진학후에 힘들어해서 진단 받고 약 먹고 있어요
좀더 일찍 먹였으면 어떨까 싶긴 해요
남자아이인가요? 원글만으로는 별 문제가 없는듯하지만 불안하시면 검사 받아보세요
26. ..
'26.1.24 3:58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ㅇㅇ님. 님 댓글을 읽으니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ADHD인 경우 고집도 고집인데 따지기를 좋아해요.
정말 그거 때문에 제가 천불이 나서 밖에 나가서도
그러고 다닐까봐 엄청 잡도리를 했는데
그게 그 질환 특성 중 하나라네요.
약 먹으니 확실히 좀 좋아지긴 하던데
제 자식인데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갈 만큼
따져대서 힘들었는데 가르치는 분들은 오죽하실까 싶어요.
27. dd
'26.1.24 3:58 PM
(118.235.xxx.197)
웩슬러에서 골고루 잘나왔음 adhd 진단은 안내리더군요 보통 편차가 클경우 조용한 adhd라고 하구요 글씨쓰기 싫어하고 반복연산 숙제 싫어하고 흥미있는것에만 집중력 올라가는건 고집쎄고 머리 좀 좋은 남아들은 다 그래요 그냥 아이가 징징거려도 하기싫어도 해야할건 꼭 해야한다고 부모가 좀 엄하게 훈육하고 조금씩 훈련시키는 수밖에 없어요
28. 매리앤
'26.1.24 4:56 PM
(140.248.xxx.3)
웩슬러에서 작업기억이 눈에 띄게 편차가 있어야 adhd 의심이고
Adhd 는 cat 검사로 진단됩니다.
어머니가 진단하지 마시고 병원 검사 받아보세요.
29. 흠흠
'26.1.24 6:58 PM
(59.5.xxx.174)
저희 아이랑 비슷한데요
adhd는 처리속도가 다른 지표들이랑 차이가 많이 나요
저희 애는 약은 먹이지는 않았지만 키울 때 참 많이 힘들었어요
수학도 실수가 잦아서 만 점 받기 힘들었네요
결론적으로 명문대는 진학했지만
지금도 뭔가 집중 못하고 그러는 점은 있어요
저라면 향후 몇 년 후에 다시 한 번 검사해보고
약도 복용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