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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즐깁시다!.올라왔나요? 임윤찬 rco 슈피협

......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6-01-24 13:30:13

제 폰이 이상한지 82검색이 잘안되어서 걍 들고왔어요.

같이 보고들어요. 정말 황홀한 연주네요.

유럽대륙이 전 기립이래고 전세계 평론가들이 이대로 앨범내야한다 난리라 듣지못하는 제입장에선 

궁금하기만하고ㅜㅜ  뭘 어찌연주했나했는데..

 

이 슈만피아노협주곡 3악장 끝 부분 이 피날레는

정말 이 마지막때문에 들으러간다는 사람들이 많은

찐 킥 구간이거든요. 

말하자면 절름발이가 도둑이다를그냥 예고편에 보여준거예요.  방송국 아주 자신만만하네요. 

너네가 평생 찾아헤매던 그거 여기있다 옛다 던져줌.

 

제가 들어온 슈피협이 저렇게 황홀한 곡이라니 

너무 아름다워요..

제 첫사랑도 저런 소리였어요 ㅜㅜ(첫사랑 초반에 썸탈때골목서 기다리는데 저멀리서 보이는데 심장터질뻔ㅋㅋ

그날 키스했으니 하늘로 날아오르는 그마음 소리들리시죠?저 음악 딱 저거예요)

 

인류 음악역사에서 몇천번 몇만전 연주했을 곡인데 이렇게 아름답게 사랑의 찬가를 연주하다니 ..

Rco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다 맞춰주니 오케와 지휘자를 믿고 날아오르네요..너무 멋있는 곡을 너무 멋지게 구현했어요.

영상은 연주 마지막 2분인데 소름이 계속 돋아요.

 

3년전 rco가 임윤찬에게 러브콜보내서

여태 rco가 기다린거라면서요.

그만큼 벼르던 무대니 오케도 완전 집중해서 하나도 안놓치겠다 눈빛보세요ㅋ 본인들도 너무 즐기고 있어요.

소년! 자네가 피아노 소리가 인간으로 구현된자인가!

허허~ 오늘 아주 세계최고 오케의 실력보여주지 하며

피아노랑 딱딱 맞는거 넘 쾌감이예요.

오케 지휘자 피아노 다들 혼연일체 너무 벅차오르는거같아요. 저때 오케가 제일 황홀할듯.

어떻게 피아노가 흘러가도 다 해줄기세ㅋㅋ

 

근데 연주자라면 꿈의 무대인데 저기 가면서도 머리자를시간이 없어서 그냥 저 머리로 가서 연주한것도ㅎ귀엽.

참 보통 깡이아니네요ㅎ그냥 음악외엔 노신경인가봐요

 

예전에 잘 몰라가지고 긴머리 고수하는거냐고

(뉘앙스가 멋져보일라고?이느낌으로)사회자가물었는데 

대답이 어처구니 없게도  그냥 머리자를시간이 없어서 이대로 다닐수밖에 없다고 했던가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대답해서 급 미안한 질문 처럼 되어버린 갑분싸ㅎ

 

여튼  어린나이에도 벌써 세계 최고 티켓파워에 가는데마다 남녀노소국적종교불문 관객들을 줄줄 몰고 다니지만

(할아버지도 새벽부터 줄서서 표 구하시고ㅜㅜ)

본인의 재능을 세상에 옳게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연주자라 정말 마음가짐도 훌륭해서 앞으로 얼마나 대단해질지 가늠이 안되네요.

 

전세계 뿌시더니 그래도 없는시간 내서 내한해서 이곡해주죠? 이번에 가시는 분들 부러워요 세상에..

 21살 임윤찬의 슈피협 직관이라니 ㅜㅜ

 

어디였더라.카네기였던가..

 여튼 본인 옆에 앉은 청중 호호할아버지가 본인이 몇년도에 라흐마니노프 연주 직관했다고 자랑하시면서 임윤찬 연주 죽기전에 직접 듣게되어서 감사하다고 모르는 옆분붙잡고 눈물 훔치시며 얘기하셨단거 봤는데요..

이런 명연주들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고 

한명한명에게 다 귀하고 역사를 경험하는 순간일거거든요. 사연없는 자리는 한자리도 없을겁니다. 다소중해요.

이번에는 지난번 처럼 관객이 역대급 사고 저지르는 일 없게 공연장 기획사측 미리미리준비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세계가 보고있어요.

다른나라에서는 이런일 없는데 또 이런 관객사고나면 국가망신도유분수니까요. 별일없이 잘 감상들 하고 후기도 들려주세요..부럽.

 

https://youtu.be/dquxI1QoMOg?si=Yn4HiRys9T2odqA6

 

IP : 106.101.xxx.1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30 PM (106.101.xxx.10)

    https://youtu.be/dquxI1QoMOg?si=Yn4HiRys9T2odqA6

  • 2. ㅇㅇ
    '26.1.24 1:34 PM (211.36.xxx.93)

    오호
    감사해요
    정보 자주 올려 주세요

  • 3. 저도
    '26.1.24 1:42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4. 감사합니다
    '26.1.24 1:49 PM (118.235.xxx.231)

    혹시 풀버전도 있나요

  • 5. ......
    '26.1.24 1:51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ㄴ 없어요ㅜㅜ 오늘 메디치티비에서 풀버전 방송해준다는데 저도 볼방법찾아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감상할 방법이 있다면 다음이라도 갖고와볼게요

  • 6. .......
    '26.1.24 1:57 PM (106.101.xxx.10)

    ㄴ풀버전은 아직 없어요. 오늘 메디치티비에서 풀버전 방송해준다는데 저도 볼방법찾아보며 기다리고 있어요. 아무리 유럽방송이라도 거좀 좋은건 같이봅시다 진짜ㅜㅜ

  • 7. ㅇㅇ
    '26.1.24 2:03 PM (118.235.xxx.60)

    시간이 없어서 혹은 미처 인식을 못해서 손톱을 자르지 않아서
    연주 하는데 손톱 긁히는 소리도 관객들이 들었다네요
    몰두하면 다른 데는 신경 안쓰고 오로지 한곳에만 파묻히나봐요

  • 8. ㅇㄴㅇ
    '26.1.24 2:07 PM (124.155.xxx.53)

    너무 좋네요 짧아서아쉽
    4월이랑6월 일본공연있어요
    4월에 바빠서 못 가고 6월 갑니다
    한국 티켓 구하기 어렵다던데
    일본은 아직 있어요

  • 9. ......
    '26.1.24 2:08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ㄴ 아 이건 아니예요. 손톱은 바짝 자르면 손가락에 힘이 덜들어가서 바짝안자른다고 한거 인터뷰 본적있어요. 근데 사실 그런얘기가 무의미한게 영상들보면 손톱이 깨져있는 때가 많더라고요. 발레리나의 발 같든 건가봐요ㅜㅜ

  • 10. .......
    '26.1.24 2:17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저는 자영업자라 문을 닫을수가 없어서ㅜㅜ 해외는 못가요흑흑 부럽습니다

  • 11. gks
    '26.1.24 2:26 PM (211.36.xxx.74)

    클알못인 저도 전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풀버전 보고싶네요
    윤찬 림!

  • 12. .......
    '26.1.24 2:26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아 이건 아니예요. 손톱은 바짝 자르면 손가락에 힘이 덜들어가서 바짝안자른다고 한거 인터뷰 본적있어요. 근데 사실 그런얘기가 무의미한게 영상들보면 손톱이 깨져있는 때가 많더라고요. 발레리나의 발 같은 건가봐요ㅜㅜ
    그리고 저도 그나마 가능한 가까운 일본이라도 가고픈데 자영업자라 문닫기 어려워요 ㅜㅜ 여건되시는 분들은 즐감하세요. 저같은 사람위해서 영상 좀 많이 공유해주면 좋겠어요ㅜㅜ

  • 13. ...
    '26.1.24 2:27 PM (106.101.xxx.10)

    아 제가 아는거라 답해드릴게요. 손톱은 바짝 자르면 손가락에 힘이 덜들어가서 바짝안자른다고 한거 인터뷰 본적있어요. 근데 사실 그런얘기가 무의미한게 영상들보면 손톱이 깨져있는 때가 많더라고요. 발레리나의 발 같은 건가봐요ㅜㅜ
    그리고 저도 그나마 가능한 가까운 일본이라도 가고픈데 자영업자라 문닫기 어려워요 ㅜㅜ 여건되시는 분들은 즐감하세요. 저같은 사람위해서 영상 좀 많이 공유해주면 좋겠어요ㅜㅜ

  • 14. ..
    '26.1.24 2:51 PM (14.54.xxx.105)

    클래식 문외한인데, 울음이 나오더라구요. 왜 울음이 나왂능지는 모르겠어요.

  • 15. 엘리자
    '26.1.24 3:18 PM (39.122.xxx.58)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국보입니다. 어쩜 저럴 수가 있나 싶어요. 전에 어떤 댓글에 하늘에 있는 유명 작곡가들 모여 사랑스러운 피아니스트를 보내보자해서 태어난 존재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티켓팅은 매번 실패지만 취소표를 구해서 수요일에 롯콘에 갑니다. 취소표를 부지런히 노려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음악하기를 늘 기도합니다 ~♡

  • 16. 링크
    '26.1.24 3:20 PM (211.206.xxx.191)

    너무 감사합니다.

  • 17. .....
    '26.1.24 4:59 PM (61.77.xxx.128) - 삭제된댓글

    이 공연 3일 내내 기립박수였죠. 풀버전은 내일 새벽 4시에 온라인에서 방송해요. 우리나라는 방송 안되는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VPN써야해요.

  • 18. ....
    '26.1.24 5:01 PM (211.234.xxx.130)

    이 공연 3일 내내 기립박수였죠. 풀버전은 내일 새벽 4시에 온라인에서 방송해요. 우리나라는 방송 안되는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VPN써야해요.

  • 19. ㅇㅇ
    '26.1.24 5:12 PM (106.102.xxx.246)

    현시점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피아니스트가 우리나라에서 나오다니 너무 신기해요
    평론가들도 매번 극찬을 쏟아내고
    해외에서도 호로비츠 폴리니 재림이라고 하던데 임윤찬은 역사에 남을 피아니스트가 될거라 봅니다

  • 20. ㅇㅇ
    '26.1.24 7:14 PM (1.218.xxx.69) - 삭제된댓글

    ㄴ엘리자님 RCO상임지휘자로 내정된 메켈레가 얼마전 네덜란드 유력지와 한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해서 화제가 됐었어요 종교관을 묻는 질문에서였답니다

    질문: 핀란드는 주로 루터교 국가입니다. 본인의 종교관은 어떠신가요?
    클라우스 메켈레:
    "저는 종교가 있지는 않지만, 꽤 영적인(spiritual) 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저로 하여금 신의 존재를 믿게 만드는 것들이 있어요.
    임윤찬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가 우리 세상에 내려온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단순히 제 취향의 문제이고 그래서 제가 그의 연주에 깊이 감동받는 것뿐인지 모르겠지만, 그와 함께 연주할 때면 정말 특별한 기분이 듭니다. 그건 '지상의 것이 아닌 듯한(onaardse)' 경험이에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이나 브루크너의 '교향곡 8번' 같은 작품들을 연구할 때, 혹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볼 때도 이와 비슷하게 숭고한 감정이 저를 사로잡곤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저만의 영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위대한 예술을 통해 제가 고양되는 것을 느끼고,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더욱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 21. ㅇㅇ
    '26.1.24 7:15 PM (1.218.xxx.69) - 삭제된댓글

    https://www.nrc.nl/nieuws/2026/01/14/concertgebouworkest-dirigent-klaus-makela...

  • 22. ㅇㅇ
    '26.1.24 7:16 PM (1.218.xxx.69)

    ㄴ엘리자님 RCO상임지휘자로 내정된 메켈레가 얼마전 네덜란드 유력지와 한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해서 화제가 됐었어요

    질문: 핀란드는 주로 루터교 국가입니다. 본인의 종교관은 어떠신가요?

    클라우스 메켈레:
    "저는 종교가 있지는 않지만, 꽤 영적인(spiritual) 편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저로 하여금 신의 존재를 믿게 만드는 것들이 있어요.
    임윤찬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가 우리 세상에 내려온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단순히 제 취향의 문제이고 그래서 제가 그의 연주에 깊이 감동받는 것뿐인지 모르겠지만, 그와 함께 연주할 때면 정말 특별한 기분이 듭니다. 그건 '지상의 것이 아닌 듯한(onaardse)' 경험이에요. 바흐의 '마태 수난곡'이나 브루크너의 '교향곡 8번' 같은 작품들을 연구할 때, 혹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볼 때도 이와 비슷하게 숭고한 감정이 저를 사로잡곤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저만의 영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위대한 예술을 통해 제가 고양되는 것을 느끼고, 그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더욱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 23. ......
    '26.1.24 7:20 PM (106.101.xxx.10)

    눈물이 나는건요. 이 추악한 세상에서 나도 무릎꿇고 싶을때가 많은데 험한 태풍속에서도 여린존재가 아름다움을 피우는걸 보면 받는 감동과 같을거예요.. 험한 바위 위의 풀과 꽃, 추운 겨울 새끼를 살려내는 작은 어미동물의 품속 등등 아름다움을 만나면 느끼는 자연스런 감동같아요.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보이지 않는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용기 희망을 줄수있다는 믿음으로 매일 본인을 단련하는 청년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있고요, 그 소리를 믿고 함께해주는 흰머리 음악 인생 선배님들의 콘체르토라니 너무 아름다울수밖에요. 저도 슈피협 가고싶어요. 국내는 갈수 있도록 취표에 더 노력해볼게요.

  • 24. ㅇㅇ
    '26.1.24 7:23 PM (1.218.xxx.69)

    위 네덜란드 기사 원문 링크 붙입니다
    https://www.nrc.nl/nieuws/2026/01/14/concertgebouworkest-dirigent-klaus-makela...

  • 25. 엇그제
    '26.1.24 7:34 PM (121.134.xxx.165) - 삭제된댓글

    엇그제 부터 이 3분도 안되는 곡 무한반복 중입니다
    저 혼자 미쳐있는 부분이 꾸밈음 이요 ㅠㅠㅜ
    영상 26초 와 31초 쯤 나오는데
    저 꾸밈음 살려서 또로롱 와 진짜 저 부분을 저렇게 친건 처음 들어봅니다 ㅜㅜ 정말 몰랐던 음 내성 다 들리네요
    오케스트라도 탄탄하게 받쳐주고
    이번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누군가 올려주시겠죠

  • 26. 무한반복
    '26.1.24 7:35 PM (121.134.xxx.165)

    어제부터 이 3분도 안되는 곡 무한반복 중입니다
    저 혼자 미쳐있는 부분이 꾸밈음 이요 ㅠㅠㅜ
    영상 26초 와 31초 쯤 나오는데
    저 꾸밈음 살려서 또로롱 와 진짜 저 부분을 저렇게 친건 처음 들어봅니다 ㅜㅜ
    이거 말고도 그동안 정말 몰랐던 음 내성 다 들리네요
    오케스트라도 탄탄하게 받쳐주고
    이번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누군가 올려주시겠죠

  • 27. .....
    '26.1.24 7:49 PM (106.101.xxx.10) - 삭제된댓글

    무한반복님 ㅋㅋ저 플레이안하고도 어딘지 알겠네요 저런 음인지 몰랐어서 놀라가지고 인터넷켜서 악보찾아봤잖아요 원래 있는 음인데 저렇게 소리내기가 어려운 부분이었나봐요 ㅋㅋ

  • 28. ......
    '26.1.24 8:21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ㄴ저 풀레이안하고도 어딘지 알아요.ㅎㅎ 저도 듣다가 저부분이 원래 저렇다고 ? 놀라서 악보 찾아봤어요. 원래 소리를 전부 다 살려내는 건 재능의 영역인건지 연습의 영역인건지 본능인지 참 대단하네요

  • 29. ㅇㅇ
    '26.1.24 9:21 PM (211.234.xxx.26)

    임윤찬은 치는 곡마다 레전드급 레퍼런스로 만드네요
    저 영상에서 나갈수가 없어요
    와 진짜

  • 30. ..
    '26.1.24 9:26 PM (106.101.xxx.14)

    무한반복님 얘기하신거 저 플레이안하고도 어딘지 알아요ㅎ 저도 듣다가 저부분이 원래 저렇다고 ? 놀라서 악보 찾아봤어요. 원래 소리를 전부 다 살려내는 건 재능의 영역인건지 연습의 영역인건지 본능인지 참 대단하네요. 따지고보면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참 원본중시연주자예요. 원형을 누구보다도 잘 보존하고 다 살려내면서 자기 만의 색을 입히는게 공존 가능하다니요..이러니 근본 찾는 유럽까지 난리난거같아요.

  • 31. ..
    '26.1.24 9:35 PM (106.101.xxx.14)

    218님 올려주신 메켈레 지휘자 인터뷰 잘읽었습니다. 공유감사해요. 모두가 저 소년의 헌신과 거기서 나오는 절대적 아름다움에서 형이상학적인 무언가.. 깨달음.. 감동..영적 체험 같은걸 하는거 같아요. 그걸 부르는 이름만 다를뿐 다 같은 결의 어떤것인듯요. 음악이란게 이런거였군요. 건강히 오래 음악해주길 바랄뿐입니다.

  • 32. Lilac
    '26.1.25 12:04 AM (211.202.xxx.41)

    임윤찬 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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