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철이든 까페든 진상들

여자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26-01-24 13:29:25

솔직히 사흘간 본 목소리 크고 쨍하고

수다스러운 여자들. 나잇대 관계없네요

사흘전 까페 요상한 고음의 목소리

얼마나 쨍쨍 시끄러운지

커피 가지러 가며 보니 

가까운 쪽이 아니라 가장 먼 대각선에 앉은

애기엄마더라고요 유모차 옆에 두고

수다삼매경

지금 전철 왼편 3미터 서있는 아줌마

속사포처럼 다다다다 수다

당췌 이해 안가는 게

개인사를 저렇게 다수가 들어도 노상관인지

저런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도 기특

나같으면 서서히 멀어질듯.

성격이 좋고 시원시원한 게 아니라

교양이 없잖아요

지금도 들리는 게 누구 욕하며 개새끼란

말도 쓰고 혀차고. 거기에 맞장구치며

죽이 맞네요 

제가 저런 사람들 낄까봐 여행사 패키지를

안가잖아요.

(예전에 스페인 자유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여행사 패키지 일단의 무리들.

가이드가 사진찍는 거 금지라는데 굳이 반바퀴 되돌아와 등산화 소리 저벅저벅 울려대며 석고상 앞에서 반쯤 누운 포즈 흉내내 결국 찍고 흡족해하며 가는 60대 아줌마!!

평소 미술엔 관심 1도 없어보이는데!)

 

얼마 전엔 신정 다음날 전철 안

맞은편 앉은 50대 남자,자기 누나한테 전화해서

재산 갖고 형제간 트러블이 난 거 소상히

진짜 소상히 떠들어대는데

아후 옮겨앉을 수도 없고.  

온 전철 2미터 내 사람들 강제경청

저런 얘기를 굳이 공공장소에서 떠들고싶은지

이어폰이 진짜 필수

내 멘탈 관리를 위해 소음 차단을 위해

IP : 223.39.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객님
    '26.1.24 1:54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구정은 아직 안 지났는데요

  • 2. 저는
    '26.1.24 2:05 PM (180.228.xxx.184)

    옛날 이야기이긴 한데...
    머리가 너무 아픈데 전철안에서 어떤 여자가 자기 소개팅 한 얘기를 핸펀으로 어찌나 크게 떠들던지...
    원래는 그러려니 하는데 그날은 진짜 못참겠어서 동생한테 전화했음요. 그리고는 어떤 여자가 소개팅 까였나봐. 어떡하냐 이러면서 나도 통화함. 그랬더니 전화 끊길래 나도 끊음요. 젊을때라 저도 겁이 없었던거죠. 지금은 글케 못하죠. 이상한 사람이 넘 많아서 ㅠ ㅠ.

  • 3.
    '26.1.24 2:05 PM (211.234.xxx.70)

    어디서나 목청 큰 사람들 너무 싫어요
    첫댓은 해당인인가? ;;;

  • 4. 마트에서
    '26.1.24 2:06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저만치 떨어져있는 지 애들한테
    누가 지나가든말든 소리질러서
    옆사람 사람 귀에다 냅다 꽂아대는 테러
    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슈~~ㅠ

  • 5. 마트에서
    '26.1.24 2:14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저만치 떨어져있는 지 애들한테
    누가 지나가든말든 소리질러서
    옆에 사람 귀에다 냅다 꽂아대는 테러
    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슈~~ㅠ

  • 6. 늘 얘기하지만
    '26.1.24 2:29 PM (221.149.xxx.157)

    젊은 진상이 나이들어 늙은 진상 되는겁니다.
    진상에 나이구분 없습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 7. ...
    '26.1.24 2:38 PM (223.38.xxx.140)

    저도 스벅가서 좋아하는 책 읽는데 옆 테이블들 모두 노트북 펴놓고 조곤조곤 작게들 말하고 조용했어요. 근데 한 아저씨가 진짜 큰 목소리로 자기 와이프인지 친구인지랑 쉬지않고 수다를 떠는데 와... 그렇게 쩌렁쩌렁 떠드는데 안 지치나 싶었어요. 눈치라고는 1도 모르고 기운은 뻗쳐돌고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38 시가에서 시키는 일 , 안한다고 하면 반응이? 18 ㅜ ㅜ 2026/02/14 2,996
1787637 선풍기 켜놓은 줄 알고 차 돌려 집에 왔는데 10 반전 2026/02/14 3,977
1787636 뭘 먹을까요? -- 4 지겹 2026/02/14 1,233
1787635 미용실거울에 못난이 11 해동오징어 2026/02/14 2,457
1787634 콧구멍이 불타고 있소 20 ... 2026/02/14 3,726
1787633 저녁에 우리집에서 모여 청소해야하는데 5 세상 2026/02/14 2,147
1787632 용인수지,안양등 경기도 집값 엄청 오르네요 20 ㅇㅇ 2026/02/14 5,276
1787631 전세대출금지 vs 다주택자대출연장금지 4 ... 2026/02/14 1,357
1787630 형제의 배우자의 부모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10 호호 2026/02/14 2,520
1787629 이재명 코레일 영상 ai인가요 16 ㅇㅇ 2026/02/14 1,739
1787628 왕과 사는 남자랑 휴민트 중 10 영화뭐볼건지.. 2026/02/14 2,895
1787627 날 따라와요-실종아이 찾아준 댕댕 3 이뻐 2026/02/14 1,811
1787626 우리 아파트 운동 동호회 극혐이에요. 4 ... 2026/02/14 3,736
1787625 대상포진이래요 7 저요 2026/02/14 2,337
1787624 대중탕 사우나 글보니까 일본온천요 4 코리 2026/02/14 2,661
1787623 91세에 아빠된 프랑스인…"사랑하면 모든 게 가능&qu.. 17 2026/02/14 4,931
1787622 식세기사용 쟁반추천 3 ... 2026/02/14 1,129
1787621 조카 언니 모이는데 과일이요 10 joy 2026/02/14 2,443
1787620 마른 사람이 2킬로 찌면 12 2026/02/14 2,386
1787619 주택에 태양광 설치 하신 분 계신가요? 11 태양광 2026/02/14 1,651
1787618 "남은 건 지방 아파트 3채와 1.4억 빚더미".. 14 ... 2026/02/14 5,039
1787617 초2, 7세)제 근무시간 어떤게 좋을까요? 8 ㅇㅎ 2026/02/14 1,065
1787616 이거 무슨병 같으세요? 8 ... 2026/02/14 3,193
1787615 이재명이랑 문재인의 차이는 (부동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 28 ㅇㅇ 2026/02/14 3,310
1787614 처음 받아 보는 관리비 15 2026/02/14 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