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철이든 까페든 진상들

여자 조회수 : 1,741
작성일 : 2026-01-24 13:29:25

솔직히 사흘간 본 목소리 크고 쨍하고

수다스러운 여자들. 나잇대 관계없네요

사흘전 까페 요상한 고음의 목소리

얼마나 쨍쨍 시끄러운지

커피 가지러 가며 보니 

가까운 쪽이 아니라 가장 먼 대각선에 앉은

애기엄마더라고요 유모차 옆에 두고

수다삼매경

지금 전철 왼편 3미터 서있는 아줌마

속사포처럼 다다다다 수다

당췌 이해 안가는 게

개인사를 저렇게 다수가 들어도 노상관인지

저런 사람과 어울리는 사람도 기특

나같으면 서서히 멀어질듯.

성격이 좋고 시원시원한 게 아니라

교양이 없잖아요

지금도 들리는 게 누구 욕하며 개새끼란

말도 쓰고 혀차고. 거기에 맞장구치며

죽이 맞네요 

제가 저런 사람들 낄까봐 여행사 패키지를

안가잖아요.

(예전에 스페인 자유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여행사 패키지 일단의 무리들.

가이드가 사진찍는 거 금지라는데 굳이 반바퀴 되돌아와 등산화 소리 저벅저벅 울려대며 석고상 앞에서 반쯤 누운 포즈 흉내내 결국 찍고 흡족해하며 가는 60대 아줌마!!

평소 미술엔 관심 1도 없어보이는데!)

 

얼마 전엔 신정 다음날 전철 안

맞은편 앉은 50대 남자,자기 누나한테 전화해서

재산 갖고 형제간 트러블이 난 거 소상히

진짜 소상히 떠들어대는데

아후 옮겨앉을 수도 없고.  

온 전철 2미터 내 사람들 강제경청

저런 얘기를 굳이 공공장소에서 떠들고싶은지

이어폰이 진짜 필수

내 멘탈 관리를 위해 소음 차단을 위해

IP : 223.39.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객님
    '26.1.24 1:54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구정은 아직 안 지났는데요

  • 2. 저는
    '26.1.24 2:05 PM (180.228.xxx.184)

    옛날 이야기이긴 한데...
    머리가 너무 아픈데 전철안에서 어떤 여자가 자기 소개팅 한 얘기를 핸펀으로 어찌나 크게 떠들던지...
    원래는 그러려니 하는데 그날은 진짜 못참겠어서 동생한테 전화했음요. 그리고는 어떤 여자가 소개팅 까였나봐. 어떡하냐 이러면서 나도 통화함. 그랬더니 전화 끊길래 나도 끊음요. 젊을때라 저도 겁이 없었던거죠. 지금은 글케 못하죠. 이상한 사람이 넘 많아서 ㅠ ㅠ.

  • 3.
    '26.1.24 2:05 PM (211.234.xxx.70)

    어디서나 목청 큰 사람들 너무 싫어요
    첫댓은 해당인인가? ;;;

  • 4. 마트에서
    '26.1.24 2:06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저만치 떨어져있는 지 애들한테
    누가 지나가든말든 소리질러서
    옆사람 사람 귀에다 냅다 꽂아대는 테러
    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슈~~ㅠ

  • 5. 마트에서
    '26.1.24 2:14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저만치 떨어져있는 지 애들한테
    누가 지나가든말든 소리질러서
    옆에 사람 귀에다 냅다 꽂아대는 테러
    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슈~~ㅠ

  • 6. 늘 얘기하지만
    '26.1.24 2:29 PM (221.149.xxx.157)

    젊은 진상이 나이들어 늙은 진상 되는겁니다.
    진상에 나이구분 없습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 7. ...
    '26.1.24 2:38 PM (223.38.xxx.140)

    저도 스벅가서 좋아하는 책 읽는데 옆 테이블들 모두 노트북 펴놓고 조곤조곤 작게들 말하고 조용했어요. 근데 한 아저씨가 진짜 큰 목소리로 자기 와이프인지 친구인지랑 쉬지않고 수다를 떠는데 와... 그렇게 쩌렁쩌렁 떠드는데 안 지치나 싶었어요. 눈치라고는 1도 모르고 기운은 뻗쳐돌고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96 평생 본인 생일만챙기는 친정아버지생신전화드려야되나요? 6 생신 2026/02/04 1,823
1791995 뉴라이트 인사들? 위안부 모욕하는것들 10 ㅇㅇ 2026/02/04 646
1791994 오늘아침에 땅크부부 운동 10분 했는데 10 ㅇㅇ 2026/02/04 5,385
1791993 레몬청 공익, 합격기도 한번 더 12 들들맘 2026/02/04 1,575
1791992 주태아 질문좀요 4 ..... 2026/02/04 831
1791991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10 딸기 주물럭.. 2026/02/04 4,283
1791990 앱스타인 살아 있다네요 5 .. 2026/02/04 6,998
1791989 입원 중인 어머니는 안챙기고, 아버지산소는 가야한다는 시가 9 웃기고있어 2026/02/04 3,485
1791988 내가 예민한건지 17 .. 2026/02/04 3,752
1791987 10년된 세탁기건조기 바꾸면 신세계인가요 13 ㅇㅇ 2026/02/04 2,286
1791986 이코트 야심차게 지르고 싶어요 33 .... 2026/02/04 5,518
1791985 이 기사좀 보세요. 프랑스 병원에서 생긴일. 7 ........ 2026/02/04 5,170
1791984 호캉스로 모 호텔 뷔페를 다녀왔어요 11 호캉스 2026/02/04 3,632
1791983 저자신에게 샤넬 시계 선물하고싶은데 12 ㅎㅎ 2026/02/04 2,376
1791982 음식물 처리기 1 음식물 2026/02/04 523
1791981 에스트라 아토베리어md크림 부작용인지 5 눈물바람 2026/02/04 1,599
1791980 엡스타인 진짜에요? 34 인스타 2026/02/04 18,957
1791979 李대통령 "해외일정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 .. 4 그냥 2026/02/04 2,691
1791978 “다주택, 6개월 준다” 발표 뒤 서울 전 지역 아파트 매물 늘.. 12 잼프 홧팅 2026/02/04 4,396
1791977 마운자로 6개월 후기 15 oo 2026/02/04 4,038
1791976 꽃다발비싸요 10 2026/02/04 2,079
1791975 [제주지역 여론조사] 李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72% 4 ㅇㅇㅇ 2026/02/04 1,216
1791974 재벌회장들은 6 ㅓㅗㅗㅎㄹ 2026/02/04 1,926
1791973 메이크업 전문가들의 얼굴 밑바탕 화장은 어떤걸로 쓰는지요 5 ..... 2026/02/04 2,243
1791972 신기한 경험(귀신?) 12 .. 2026/02/04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