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시루떡 사서 스벅왔어요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6-01-24 11:38:47

어제 무시루떡 글을 보고 아침에 경동시장 갈려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잤는데 검색해보니 울동네 시장 떡집도 팔길래 갔더니 김이 모락모락 무시루떡이 있더라고요.  혼자 오붓하게 눈 쌓인 겨울 아침을 즐기고 싶어서 스벅와서 커피랑 먹으니 술술 넘어가고 맛있어요. 스벅에서 외부 음식 반입금지인지는 정확히 모르고 창가 1인 자리에 앉았어요. 분명 외부 음식 반입금지라고 타박 댓글 달릴거 같은데 혈당 걱정에 조금만 먹을려고요

IP : 168.126.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44 AM (211.208.xxx.199)

    스퍽이 원래는 외부 음식 반입허용이었는데
    매장마다 운영방침이 다르니
    님이 가신데는 어떠한지 모르겠어요.
    냄새 안나는 음식이고
    재빠르게 조금 드시고 말거죠?
    어제 혜경쌤 블로그에서 무시루떡 글을 봤는데
    오늘 또 무시루떡 글들이 올라오니
    갑자기 저도 먹고싶네요.

  • 2. ..
    '26.1.24 11:45 AM (39.7.xxx.79)

    떡보다 여기 스벅 이마트 신세계 쓴다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데일껄요??
    조심히 가방서 꺼내먹음 되죠

  • 3. 그게
    '26.1.24 12:01 PM (175.119.xxx.162)

    냄새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데...;;

  • 4. 111
    '26.1.24 12:02 PM (119.70.xxx.175)

    스벅 외부금지 반입금지 됐어요
    걍 집에 가서 드세요

  • 5. ㅇㅇ
    '26.1.24 12:23 PM (121.65.xxx.76)

    외부음식 반입금지라는데,
    당당하게 조금만 먹고 가겠다고 글 쓰시다니.
    ㅡㅡ;;

  • 6. 222
    '26.1.24 12:38 PM (210.96.xxx.10)

    스벅 외부금지 반입금지 됐어요
    걍 집에 가서 드세요22222

  • 7. ㅎㅎㅎ
    '26.1.24 1:44 PM (118.221.xxx.11)

    저도 아침 침대에서 글 읽고 ㅎㅎㅎ
    무시루떡, 찰 시루떡 사서 근처 도서관 휴게실로
    커피는 집에서 내려 텀블러에..
    아쉽게도 호박시루떡은 없더군요.
    지난주 대출한 책 마지막 부분 마저 읽고
    반납하면 그럭저력 주말의 반을 괜찮게 보낼듯요.

  • 8. 참나
    '26.1.24 1:50 PM (59.17.xxx.146)

    외부음식 반입금지일수도 있다고
    인지하면서도 배째라 무섭네요
    또 그걸 또 빨리 먹으면 된다
    조금만 먹어라. 부추기는 댓글은 뭐죠?

    그거 보고 제제해야하는 직원은 무슨 죄며

    제발 좀 나이들어서 나이 값 하고 삽시다

  • 9. 진상입니다
    '26.1.24 2:03 PM (183.97.xxx.144)

    설사 외부 음식 반입허용이 허용된다 할지라도
    당신이 업주 입장이라면 좋겠어요?
    진짜 이건 아니예요.
    유럽에서 살때 아주 오래전이지만 유명한 카페에 한인 유학생들이 그 카페에서 모여 커피 마시며 자주 외부에서 사온 과자들 놓고 먹곤해서 아주 한인들 금지령까지 내리며 지긋 지긋해 했다는 얘길 들었어요. 한국의 손님은 왕이니 하며 이런 너무 너그러운 문화가 해외까지 진출해서...에휴...

  • 10. 바람소리
    '26.1.24 2:05 PM (118.235.xxx.6)

    두 돌 손자 유아용 식빵 먹다가
    제지 당했어요 ㅠㅠ

  • 11. 이렇게
    '26.1.24 2:23 PM (175.123.xxx.226)

    본인들은 개념녀처럼 정색하고 댓글 우르르 달릴 거 예상했어요. 이래야 82죠. 냄새 안납니다. 진상 소리 들을 만큼 개념없지 않아요. 조금 베어 먹고 다시 넣어놨어요. 왜 제가 당당하냐고요? 비난하는 사람들은 살면서 과연? 과연? 공중도덕 완벽히 지키고 남들 눈에 모범을 지키며 살아왔는지요? 남한테 칼같은 잣대로 비난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지요?

  • 12. 교양
    '26.1.24 2:25 PM (222.232.xxx.9)

    내 교양은 내가 지키는거죠.
    누가 제지할때만 지키나요?

  • 13. ㅜㅜ
    '26.1.24 2:51 PM (222.121.xxx.117)

    아니에요
    시루떡은 덜한데
    무시루는 냄새나요
    난 엄마가 옆에서 먹을때 묘한 단내땜에 싫던데ㅜ

  • 14. 저기요
    '26.1.24 5:01 PM (59.17.xxx.146)

    저기요
    냄새 안나면 반입금지 규칙을 어기고
    눈치보며 조금 베어 물어도 됩니까?

    그리고
    당당하면 안되는 님 얘기중인거지
    니들은 잘 지키고 사냐? 라고
    당당하면 안되는거든요
    칼 같은 잣대요??비난요???
    이싱한 기준으로 사시네요
    뭐든 그렇게 대충이신가봐요 ?
    하면 안된다 하지말라달라 하는건
    대부분의 상식적인 사람들은 지키고 살아요
    주변은 안그런가본데 지키고 삽니다

  • 15.
    '26.1.24 5:30 PM (211.235.xxx.60)

    이나 차에서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76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크게 없애지 못하는 이유 9 ㅅㅅ 2026/01/27 1,834
1789375 남녀 모두 사주에 (수) 가 없는데요 7 djWJa 2026/01/27 2,150
1789374 임대아파트가 집값 잡을수 있는거예요? 17 .... 2026/01/27 2,011
1789373 순대가 비쌀까요 내장인 곱창이 비쌀까요 5 A 2026/01/27 1,398
1789372 집값의 10%를 보유세로 해야해요 31 ..... 2026/01/27 3,769
1789371 차은우는 무슨 생각일까요? 17 ㅇㅇ 2026/01/27 4,917
1789370 암환자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빠져요. 7 ㅜㅜ 2026/01/27 3,344
1789369 작은 가게이야기 3 -- 2026/01/27 1,953
1789368 갈수록 추워지네요 8 Dd 2026/01/27 3,382
1789367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4 ........ 2026/01/27 4,027
1789366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8 똥손 2026/01/27 1,297
1789365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1 궁금 2026/01/27 571
1789364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8 ㅇㅇ 2026/01/27 1,620
1789363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9 음.. 2026/01/27 2,453
1789362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18 ㅇㅇ 2026/01/27 3,002
1789361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5 ........ 2026/01/27 2,399
1789360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0 하… 2026/01/27 3,897
1789359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9 2026/01/27 2,608
1789358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14 스릴러 2026/01/27 2,308
1789357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3 그것이궁금하.. 2026/01/27 2,014
1789356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984
1789355 지금 상황에서 집 사러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요? 7 2026/01/27 3,349
1789354 엄마가 드디어 요양원에 가셨어요 37 엄마생각 2026/01/27 12,935
1789353 고등학교 졸업식에 아빠참석못하는데.. 5 고등학교 졸.. 2026/01/27 1,132
1789352 29기 현슥 놀라워요 7 .. 2026/01/27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