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혼자 먹는 남편.
냉동해둔 밥 해동해서 갓김치 베이컨 구워서
초밥 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
감탄을 하면서 먹고..
커피 사러 나갔네요.
밥을 진짜 잘 먹어요
아침 혼자 먹는 남편.
냉동해둔 밥 해동해서 갓김치 베이컨 구워서
초밥 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
감탄을 하면서 먹고..
커피 사러 나갔네요.
밥을 진짜 잘 먹어요
그것도 님 복입니다.
기특하네요. 울집 남자는 제가 줄때까지 쫄쫄 굶다가 못참고 냉장고 뒤져서 오이 씹어먹네요
이야..좋네요 굿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안좋은건가..
애가 안먹어요.ㅎㅎ
50넘은 아빠가 제일 작 먹음
울 영감은 주는데로 먹어요
그것도 아주 잘 먹어요
진짜 맨밥에 간장만 춰도 먹는 정도
그 나이에 밥 잘 먹는 남편 둔 것도 감사 한 일입니다
그만큼 소화가 된다는 사실이잖아요
저녁먹고 야식먹고..
아침에 배가 미치도록 고프대요.
이해가 안됨
이해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내가 기준이 되면 진짜 같이 살기 힘든 사람되요
완전 공감ㅋㅋㅋㅋ
우리남편도 그래요 잘먹고 잘해먹고!
신기할 정도로 탈도 안납니다.
저희집도 애는 마르고 안먹고 남편은 잘먹고 둥둥
제가 그래요.
오죽하면 어릴때부터 무말랭이,멸치볶음 놓고 밥먹고 있었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었었나봐요.
여동생이 ㅎㅎ그럴때마다 대체 반찬도 없는데 뭐가 그리 맛있냐며ㅋㅋ
아니 무말랭이,멸치볶음 맨밥 반찬으로 천상의 맛 아닌가여ㅎㅎ
아 주말에 일찌감치 아침 먹고(김 에 싸먹음)ㅎㅎ
볼일 보고 집와서 간식조금 먹고(찹쌀떡) 솥에 새밥 안치고, 삼겹살 숭덩숭덩 썰어서 묵은지도 썰어가지그 파 잔뜩 넣고 김치찜 한 냄비 해놓고여, 쪽파 시들어가는거 꺼내서 양념간장 싸악 해서 구운김이랑 또 점심 먹었고요(식구들과) 어제 사다놓은 슈크림빵, 고로케 에프에 싸악 돌려서 커피랑 입가심 중이에요..ㅋ 아 맛있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