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잘먹는 남편

....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26-01-24 11:37:18

아침 혼자 먹는 남편.

냉동해둔 밥 해동해서  갓김치 베이컨 구워서

초밥 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너무 맛있다..

감탄을 하면서 먹고..

커피 사러 나갔네요.

 

밥을 진짜 잘 먹어요

IP : 110.9.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11:40 AM (211.208.xxx.199)

    그것도 님 복입니다.

  • 2. 너무
    '26.1.24 11:40 AM (168.126.xxx.50)

    기특하네요. 울집 남자는 제가 줄때까지 쫄쫄 굶다가 못참고 냉장고 뒤져서 오이 씹어먹네요

  • 3. 흠흠
    '26.1.24 11:40 AM (122.44.xxx.13)

    이야..좋네요 굿

  • 4. .....
    '26.1.24 11:44 AM (110.9.xxx.182)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안좋은건가..
    애가 안먹어요.ㅎㅎ
    50넘은 아빠가 제일 작 먹음

  • 5. ...
    '26.1.24 12:04 PM (119.70.xxx.175)

    울 영감은 주는데로 먹어요
    그것도 아주 잘 먹어요
    진짜 맨밥에 간장만 춰도 먹는 정도

  • 6. ...
    '26.1.24 12:05 PM (59.5.xxx.89)

    그 나이에 밥 잘 먹는 남편 둔 것도 감사 한 일입니다
    그만큼 소화가 된다는 사실이잖아요

  • 7. .....
    '26.1.24 12:24 PM (110.9.xxx.182)

    저녁먹고 야식먹고..
    아침에 배가 미치도록 고프대요.

    이해가 안됨

  • 8. 그걸
    '26.1.24 12:45 PM (118.235.xxx.2)

    이해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내가 기준이 되면 진짜 같이 살기 힘든 사람되요

  • 9. ㅋㅋㅋ
    '26.1.24 1:07 PM (123.212.xxx.149)

    완전 공감ㅋㅋㅋㅋ
    우리남편도 그래요 잘먹고 잘해먹고!
    신기할 정도로 탈도 안납니다.
    저희집도 애는 마르고 안먹고 남편은 잘먹고 둥둥

  • 10. ㅎㅎ저는
    '26.1.24 2:00 PM (61.81.xxx.191)

    제가 그래요.
    오죽하면 어릴때부터 무말랭이,멸치볶음 놓고 밥먹고 있었는데 어찌나 맛있게 먹었었나봐요.
    여동생이 ㅎㅎ그럴때마다 대체 반찬도 없는데 뭐가 그리 맛있냐며ㅋㅋ

    아니 무말랭이,멸치볶음 맨밥 반찬으로 천상의 맛 아닌가여ㅎㅎ

  • 11. ㅎㅎ저는
    '26.1.24 2:05 PM (61.81.xxx.191)

    아 주말에 일찌감치 아침 먹고(김 에 싸먹음)ㅎㅎ
    볼일 보고 집와서 간식조금 먹고(찹쌀떡) 솥에 새밥 안치고, 삼겹살 숭덩숭덩 썰어서 묵은지도 썰어가지그 파 잔뜩 넣고 김치찜 한 냄비 해놓고여, 쪽파 시들어가는거 꺼내서 양념간장 싸악 해서 구운김이랑 또 점심 먹었고요(식구들과) 어제 사다놓은 슈크림빵, 고로케 에프에 싸악 돌려서 커피랑 입가심 중이에요..ㅋ 아 맛있었다..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96 이 심리는 대체 뭘까요... 4 111111.. 2026/02/03 1,637
1791595 가천대vs가톨릭대 12 대학 2026/02/03 2,086
1791594 10년전에 주식 안사고 뭐했나 생각해봤어요. 15 ..... 2026/02/03 4,305
1791593 손 빠른거 아니지요 12 .. 2026/02/03 2,459
1791592 갤럭시 s25플러스 쓰시는분요 8 ..... 2026/02/03 1,407
1791591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5 ㅜㅜ 2026/02/03 1,375
1791590 코스닥 1500근처라도 갈까요 4 /// 2026/02/03 2,459
1791589 주식 ㅡㅜ 9 ㅜㅡㅡ 2026/02/03 3,397
1791588 입가에 침이 고이는 느낌이 노화현상 6 희한 2026/02/03 2,347
1791587 케이뱅크 복주머니 8 2026/02/03 1,057
1791586 여당 다주택자 청와대 입장 11 ㅇㅇ 2026/02/03 2,260
1791585 요즘 50대 뱃살이 두둑한 중년이 없나요? 12 살찜 2026/02/03 4,422
1791584 토스써보니 신세계..근데 안전한거맞죠? 20 와우 2026/02/03 4,169
1791583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2026/02/03 478
1791582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각(우인성.. 8 파고파보면 2026/02/03 896
1791581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6 ~~ 2026/02/03 3,636
1791580 주식20년차 울남편.. 10 .. 2026/02/03 18,236
1791579 졸업하는 아들 1 공대 2026/02/03 1,236
1791578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7 777 2026/02/03 2,868
1791577 냉동 산적 지금 사도 설날때 제수용으로 써도 되나요 2 ..... 2026/02/03 622
1791576 테무 화장품 시력잃고 얼굴 피부 망침 6 중국꺼져 2026/02/03 2,617
1791575 몇천만원 빚때문에 삶 포기하는 사람도 많죠? 5 ㅇㅇ 2026/02/03 2,882
1791574 예전 친북(?) 6 .... 2026/02/03 544
1791573 미국은 최상위급의 조직적인 성착취가 빈번하네요 13 dd 2026/02/03 3,443
1791572 기도부탁드립니다. 5 beaute.. 2026/02/0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