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나고 숨차고
관절아프고
심지어 공황장애도 오던데...
다들 열나고 숨차고
관절아프고
심지어 공황장애도 오던데...
여기저기 아프니 우울증 불안감
작년겨울에 약한 열감 생겨서 좀 당황했는데
올해는 많이 없어졌어요
관절도 조금씩 나아지는듯하구요
운동안하고 몸에 좋다는약 안먹구요
밀가루 인스턴트는 정말 많이 줄였어요
젤 괴로운거는 잠 못자는거 / 코로나때 순간적으로 체온이 치솟아서 맨날 체온측정에서 걸림
자궁적출한 경우라 호르몬제 처방받아 먹고 완전 괜챦아서 5년째 먹고 있어요. 머리만 대면 잡니다.
ldl이 경계선이라고 해서 식이조절 중이고요. 그걸로 안되면 약먹을 생각입니다. 신체증상은 운동하고 나면 팔목 근처 근육이 자극이 오는 거 같아서 무게 올리지않고 원상태로 하고 있어요. 근데 이건 폐경 전에도 밀대만밀어도 손목이 이상한데. 두꺼운 거 가위질만해도방아쇠 수지 증상 올 정도 약골이라 꼭 갱년기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폐경 전보다 훨씬 편해요. 그 전에 생리전증후군이 심해서 몸도 피곤하고 잠 쏟아지고 감정이 날뛰어 별거 아닌 거에 서운하고. 생리전에는 외로움 타서 친구들하고 통화하고 했는데, 폐경 후 다 좋아졌어요. 생리 전 날. 당일날. 배란기 죽도록 피곤하고 잠을 자면 땅바닥에 들러 붙는 것처럼 힘들어서 큰 프로젝트 잡히면 걱정될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죽도록 피곤한 것이 싹 없어지고. 감정기복도 사라지고요. 살 것 같습니다.
없이 얼굴 벌개지는거 1년쯤 겪었어요
그것 말고는 딱히...
당시에 워낙 일이 바빠서 어차피 서너시간 자고 일할때라 불면증인지 뭔지 구분도 안갔구요
삼십대 후반부터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그 덕을 많이 봤다 싶어요
오십견이 왔었지만 병원서 아파도 스트레칭 계속 하라해서 진통제 주사 맞아가며
철봉 엄청 했더니 어느결에 멀쩡해지더라구요
열감 공황 우울증 만남 차단 ㅂㅅ처럼 살았던 과거에 대해 뼈저린 후회 불어나는 살 살고 싶지 않다 더 이상 참지 않는다 무관심 초기에는 어마무시하게 먹어 댐 귀차니즘 절정
열받을 일이 없어짐 ㅡ 이해심이 커지는 게 아니고 그냥 신경 뚝
원글님과 다른 댓글을 보니 전 아직 아닌가싶기도 하네요
잠을 잘 못들기도 하고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고 잠을 다시 못드는 경우도 있어요
생리가 완전 끊긴지는 1년이고 오십초반입니다.
관절이 돌아가면서 아파서 힘드네요
오십 초반엔 열감과 면역력 저하로 여기저기 고장나더니
중반 넘으면서 심혈관 질환에 골다공증 부정맥.방과염 질염 난리도 아닙니다. 자율신경실조증까지 왔네요 ㅠ
관절 다 공격. 손가락은 최고치..ㅠㅠ 불안감, 심장 두근두근, 나댐...우울이..
불면증, 귀차니즘, 예민 모드
공황장애를 시작으로 탈모, 전신신경통, 관절통, 골다공증, 정신쇠약, 불면증, 대상포진, 골절 등등 한 3-4년을 휘돌아치더라구요. 죽을 것 같아서 병원에 가니 골다공증때문이라도 호르몬제 먹으라고 해서 먹은지 2년 정도 되었어요.
지금은 30대때보다 더 체력도 좋고 아픈데가 없어요.
5년은 유방암 검사하며 처방 호르몬먹고 그 후에도 듀아비브 같은 약을 먹을 수 있을때까지 먹어볼 생각이에요.
체지방 우상향,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약 처방, 경추, 어깨, 손가락, 고관절, 발목, 갈비뼈 1년 내내 돌아가면서 정형외과와 한의원 침치료 순례 중
그래도 잠은 잘 자고 열감은 아직 없어서 감사하고요
때문인가요?
진짜 아픈곳 없고 몸이 재빨랐는데 ㅠ
50대 후반부터
손가락 마디가 아프고 새끼손가락은 굽어버림
어깨 한쪽이 굳은거 같은 통증으로 고생중.
노안 극대화 ㅋ
심경의 변화는 ..모든일에 무기력함
언제 회복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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