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들 증상이..
드물지만 세상물정에 눈을뜨고 자기를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각성이 되어 공부 열심히 하는 쪽으로
발현되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요?
사춘기 아이들 증상이..
드물지만 세상물정에 눈을뜨고 자기를 파악하기 시작하면서
각성이 되어 공부 열심히 하는 쪽으로
발현되는 아이들도 있지 않나요?
극히 드물어요. 대부분 그 반대 ㅎㅎㅎ
근데 그 공부한다의 차원도 다 달라요
열심히 한다는 기준요.
아주 싸가지가 없어지면서 공부 중독으로 가더라구요 ㅠ 고1부터 갑자기
다끊고 인스타도 끊고.
그 전에는 인싸에 아주 사랑스럽고 애교많은 아이였네요
성격의 대 반전
저 자신이 사춘기 시작하면서 확 열공했던 아이인데..
첫째가 저 닮았는데 그렇게 변하고 있네요.
그런것도 닮나...??
저희 애들이 그랬는데 사춘기라서가 아니라 중학생되면서 철이 든 것 같아요. 주변에 넘사벽으로 잘 사는 아이들이 많으니, 부모 도움은 한계가 있고 본인들은 스스로 열심히 살아야한다 깨달은 것 같기도 하고.. 잔잔바리 짜증과 변덕은 있어요.
고1에 세상을 좀 경험하고 학교로 돌아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어요
만능 물질주의같은 식으로 성격도 변해서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죠
근데 입시에는 실패를 겪고 있는데 깨닫는 것도 좀 있는 거 같아요
차라리 약이 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이제는 좋은 결과 오면 좋겠어요
자칫 흑화할까 약간 두렵기도 아이 기르기가 어렵네요
저희애는 지랄발광중에도 공부하는 아이였어요.
공부가 힘들어서 그 난리일수도 있는데.
안 그런 애들도 있더만요.
과고 조졸 카이스트 입학이면.
그 지랄발광중에서도 잘 간거 같기도..
승질은 나는데 남보다 공부 못하는건 싫고...
또 되게 잘하고 싶지는 않고..
쟤 각잡고 공부했으면 진짜 의대도 갔을텐데..
주변사람들이 다 그러네요
**이는 힘을 다 쓰지 않았다고.
제가 봐도 그래요.
저희 둘째요
중학교까진 전기세 내러 학원 다녔고 중3 겨울방학 윈터부터 공부 열심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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