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동물원

강추합니다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26-01-24 09:49:38

지금 sbs에서

이상한 동물원 방영 중인데요

넷플릭스에도 본 것 같아요

갈비 사자 바람이 얘기도 나오는데

지금도 보기 힘드네요ㅜ

남은 시간 행복해라ㅜ

청주동물원 정말 감사해요 

 

IP : 112.161.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9:55 AM (118.235.xxx.36)

    방송은 못봤지만 김해 동물원인가요? 저 거기 간적 있어요 우연히 간곳인데 사자랑 동물들 먹이사서 가야했고 입구부터 냄새는 엄청 났고.. 관광객은 저희 가족만 있었어요 사자는 예민해 있었는데 생 닭을 구멍으로 먹이 주는거였는데 너무 잔인하고 무서웠지만 애들도 불쌍해보여서 사서 줬어요
    바깥에 있던 원숭이도 너무 날카롭고 예민해서 지나가는데 철창을 두드리며 공격성을 나타 내더라구요
    몇년뒤 논란으로 나온.. 그 사자들 다른곳으로 옮겨져서 참 다행이에요
    부천의 그곳도 조그만 우리에 가둬놓고 먹이체험으로만 유지해서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 2.
    '26.1.24 10:05 AM (116.37.xxx.79)

    그곳의 수의사님께
    동물들에게 큰 관심 없던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갈비 사자도 음식점에 손님들의
    호기심 대상였던 곰 두마리
    그중 한마리는 결국엔 잘못되었지요
    왜 철창에 가두고 키우는지
    음식점 주인이 원망스럽더군요
    불쌍해서 맘에 남아요

  • 3. 오우
    '26.1.24 10:06 AM (223.38.xxx.232)

    윗님은 방송을 보시는 게 좋겠어요…
    진짜 이상해서 이상한 동물원이 아니에요. 김해동물원 아니고 청주동물원이라고 원글에 있고요.
    쓰신 것처럼 그런 곳이 아니고
    오히려 그런 곳에서 구조한 동물들을 보호하고 치료해 줘서, 이상한 동물원이에요.

    늙고 병들고 다치고 학대 받던 불쌍한 동물들을 구해서 치료하고 돌봐 줘요. 돈 되는, 보기 좋은 동물들을 모아 놓지 않았어요.
    비영리 시설이고, 사람에게도 갇혀 있는 느낌을 체험하도록 ‘사람 우리’도 만들어 놨고(아무나 드나들 수 있음) 초딩들이 까르르거리며 드나들어요.
    그 동물원 안에서 천수를 다하거나 병들어 결국 떠난 동물들의 작은 추모관도 있어요.

    엄청난 냄새라니…
    그런 곳은 사라져야겠죠.
    너무 잘못 생각하고 쓰셔서. 방송 보시면 좋겠네요. 넷플릭스에 있어요.

  • 4. ..
    '26.1.24 10:15 AM (118.235.xxx.30)

    첫댓 입이다
    아 거기서 구조한 아이들인거 알아요 그 폐쇄된 동물원을 갔었다는건데 다른일 하며 글써서 전달이 덜 된거 같네요 ㅠㅠ

  • 5. 강추합니다
    '26.1.24 10:22 AM (112.161.xxx.169)

    첫댓님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요
    먹이를 사서 주는 곳은
    관람객이 없으면 굶는다고해요ㅜ
    그런 잔인한 사이비 동물원 싹 다 없어지길ㅜ

  • 6. 청주
    '26.1.24 10:25 AM (106.101.xxx.15)

    청주동물원 수의사분 얘기죠
    장애가 있거나
    버려지고
    방치되었던 동물들을 데려다
    치료하고
    동물의 생명을 소중함을 알리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23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617
1790222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754
1790221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3 ㅇㅇ 2026/01/31 7,945
1790220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518
1790219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7 .... 2026/01/31 4,197
1790218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3 모모 2026/01/31 1,856
1790217 칠순 남자 패딩 6 이제야 2026/01/31 1,470
1790216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4 어머나 2026/01/31 1,574
1790215 우엉찜 2 ..... 2026/01/31 1,197
1790214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4 향기 2026/01/31 7,241
1790213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076
1790212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605
1790211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361
1790210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2,032
1790209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691
1790208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22 쉬움 2026/01/31 3,464
1790207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293
1790206 50초반이신분 통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15 .. 2026/01/31 3,361
1790205 윤ㅅ인 "이해찬 초호화판 장례식" 11 이런것도부모.. 2026/01/31 3,796
1790204 애 키워주고 결국 팽당한 조부모 25 .. 2026/01/31 7,465
1790203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6 2026/01/31 4,515
1790202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6 그냥3333.. 2026/01/31 2,177
1790201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3 오늘 2026/01/31 5,604
1790200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6 .. 2026/01/31 1,741
1790199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3 대상 2026/01/31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