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뜨자마자 집때문에 고민이네요

주말아침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6-01-24 08:57:41

지금은 지방에 살지만 2년뒤엔 서울로 가야해요.

2년뒤에 여유있게 살 집을 잘 살펴보고 

사서 가고싶지만 지금 아파트값이 너무 오르고 있어서

2년뒤에는 지금 가진 돈으로는 못 살것 같아

토허제 안되는 물건을 찾아 미리 사둘까해요.

그런데 토허제 해당 안되는 매물들 중에서 고르려니

입지나 여러가지 면에서 흡족하지 않아요.

한두푼도 아닌데 마음에 내키지 않는 곳을 사려니

계약을 망설이게 되네요. 이게 맞나 싶어서...

내키지 않는 곳이라도 지금 사야하나 

2년뒤에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아파트 하나 잘못 사서 남들 몇억씩 오를때 구경만

하다가 팔때도 너무 힘들었는데 또 그래야하나 싶고...

더오르기 전에 뭐라도 사두는게 낫겠죠?

IP : 106.101.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4 9:31 AM (59.14.xxx.159)

    토허제 아닌곳은 이유가 있어요.
    저라면 무리해서 토허제구역 사겠어요.

  • 2. ....
    '26.1.24 9:32 AM (161.142.xxx.11) - 삭제된댓글

    서울 전역 토허제 아닌가요?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정말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 3. 저희가
    '26.1.24 9:40 AM (106.101.xxx.162)

    지금은 실거주가 어려워서 토허제지역은 집을 매수할 수가
    없어요. 2년뒤에 서울에 살아야하는데
    구리나 동탄을 사둘수도 없고요.
    161님 서울 전역이 토허제이지만 토허제제외되는
    일부 주상복합들이 있어요. 어떤 비슷한 경우셨을까요?

  • 4. 저와
    '26.1.24 10:04 AM (211.253.xxx.159)

    저와 비슷한 경우네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2년뒤에 들어가기 전에 살펴보기로 했어요.
    지금 마음이 조급하다고 토허제 아닌 곳이 필요하지도 않는데 사버리면 나중에 더 꼬일 것 같고,
    토허제 아닌 곳이 지금과 비교해서 2년 뒤에 그리 오를 것 같지도 않구요...
    그냥 순리대로 가기로 했어요...

  • 5.
    '26.1.24 10:53 AM (58.235.xxx.48)

    분당에 토허제 비켜간 빌라들 있던데
    재건축 이슈 있어 이미 많이 올랐지만
    여윳돈 있음 사 놓고 싶던데요.
    네이버 부동산 카페가면 돈 밖에 모르는 인간들 총집합소라 인류애를 잃기는 하지만
    정보는 많으니 한번 가 보세요.

  • 6.
    '26.1.24 11:13 AM (125.176.xxx.8)

    토허제를 다 풀어버리면 안되나 ᆢ
    이러니 민주당만 되면 모두 불안해서 집값이 오르지.
    이재명때처럼 반값아파트를 공급하던지. 공급이 없으니 ᆢ

  • 7. 저와
    '26.1.24 11:20 AM (106.101.xxx.233)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도 포기하고 싶지만
    2년동안 집값때문에 불안할 것 같아서요ㅠㅠ
    재건축빌라도 알아봤으나 나이가 있는지라 실거주가 쉽지도 않을듯 해요. 토허제는 한번 시행하면 풀리기 어렵다니...

  • 8. 저도
    '26.1.24 11:30 AM (172.224.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긴 한데 현 부동산시장에 대해 전망이 너무 극단적이예요
    한쪽은 무조건 우상향 폭등
    한쪽은 정부 못 이긴다 오르기 힘들다
    그래서 당분간 관망요

  • 9. ...
    '26.1.24 11:36 AM (161.142.xxx.11) - 삭제된댓글

    우린 고향이 지방이라.....
    지방에 집 한칸 있었고 20년전 직장이 서울로 이동, 집은 하나면 된다였고 서울에선 쭉 전세로 전세로.. 그때 지방집 팔아 10억 보태면 반포자이 50평 살 수 있었죠! 지금은 50억 집값 차이 나기 시작한 것 보고 멘붕... 다시 지방 근무( 가자마자 집 팔고 전세 살면서 전권 바뀌기 전 서초 분양권 샀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가슴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절~~~~대 민주당 안봅니다.

  • 10. 동탄
    '26.1.24 12:00 PM (218.48.xxx.242)

    올라올 계획있으시면 구리나 동탄 사세요.
    안사는것보다는 훨씬 나으실거예요.
    하남 감일 같은곳은 3호선 연장되서 서울생활권 되요.
    동탄은 삼전있어서 괜찮고요

  • 11. 목동
    '26.1.24 1:50 PM (123.215.xxx.76)

    주상복합중에 토허제 제외되는 물건 봤어요.
    오피스텔도 제외긴 한데 주상복합이 살기엔 더 나으니까요.. 쉐르빌 2차 평수 작은데가 토허제 제외인 거 같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

  • 12. 찾아보니
    '26.1.24 2:15 PM (106.101.xxx.166)

    동탄도 많이 올랐네요. 구리가 서울 접근성이 좋긴하고요.
    제가 알아보는 곳도 신축주복인데 많이 올랐더라고요.
    목동 쉐르빌2차도 알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97 4,000만원의 초기 자본을 55억원으로 불린 장기투자자 10 유튜브 2026/02/15 5,202
1787896 2) 정청례 당대표에 관한.. 18 ㅁㅁ 2026/02/15 1,524
1787895 쇠고기 장조림감 육전 부쳐도 될까요? 4 질문 2026/02/15 1,293
1787894 반찬통 패킹 없는것 추천 좀 해주세요 10 반찬통 2026/02/15 2,464
1787893 우리가 쇼트트랙 1500m 주종목인데 9 아쉽 2026/02/15 3,947
1787892 배우자에 대한 질투 17 전업아내 2026/02/15 6,619
1787891 제사자랑은 하지 말라더니 ,,, 13 ㅁㅁ 2026/02/15 10,321
1787890 락앤락 설거지할때 고무패킹 빼는건가요? 6 2k 2026/02/15 3,902
1787889 명언 - 궁궐 같은 대저택 2 ♧♧♧ 2026/02/15 3,189
1787888 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현장에 '9공수' 소속 현역 장교 동행 3 ,,,, 2026/02/15 2,546
1787887 55세 남편이 초콜렛 안챙겨줬다고 서운해 했어요 8 잊었어 2026/02/15 4,304
178788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15 2,007
1787885 솔로지옥5’ PD “회식서 최미나수에 큰절, 비싼 식당서 밥 살.. 5 …. 2026/02/15 5,511
1787884 대학생아이,늦으면 늦는다고 연락하나요? 8 엄마 2026/02/15 2,106
1787883 넷플 레이디 두아. 개쩌는 드라마네요 17 흥미진진 2026/02/15 13,275
1787882 지금 지중해 크루즈 여행중인데요 55 ... 2026/02/15 16,456
1787881 스드메 생략, 노웨딩 번진다 12 ........ 2026/02/15 5,516
1787880 불고기에 흑설탕 안될까요?? 11 ..... 2026/02/15 2,937
1787879 수시로 대학 갈 경우에요 8 ㆍㆍ 2026/02/15 2,245
1787878 아빠랑 어린딸 영상인데... 눈물이나요 2 ... 2026/02/15 3,873
1787877 미국 와이파이 잘되나요 12 윈윈윈 2026/02/15 2,300
1787876 최근 뉴욕 가보신분요 10 ..... 2026/02/15 4,299
1787875 근데 최가온 선수 시상식때 말이예요 7 2026/02/15 6,975
1787874 나이들수록 한국이 최고라네요 51 .... 2026/02/14 16,282
1787873 호치민이사 뭘사야 6 ... 2026/02/14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