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용으로 주식하면 떨어져도 팔아야하나요?

...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6-01-24 07:50:02

상식적으로 하락해도 내돈이면 오를때까지 버티면..일명 존버하면 회복하게 마련이잖아요?

주변에 신용으로 들어가있고 어쩌고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신용이면 억지로?파는건가요?

작년에 연봉벌었네 자랑했었던 직장사람이었거든요

정말 사람들 오른것만 얘기하고 떨어지는건 이야기 안한다더니 무슨주 가지고 있는지 많이 얘기해서 알고있어요 이번에 대폭락한것두요.

요즘 주식얘기 안하고, 아주 작게 자기 부인?절친?에게만 신용이라 망했다 아무도 안듣게 이야기하던데 신용?미수?면 계속 보유가 안되고 팔아야되는건가요?

그런건 정확히 어떻게되는건지 ...

IP : 59.24.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용이면
    '26.1.24 7:54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3일안에 갚아야 해요.
    안 갚으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매도 시켜버림
    신용은 주식 오를것이 확실할때만 하는건데 그걸 누가아나요;;;
    신용하다 나락간 사람들 많아요.
    이정도면 중독.

  • 2. ㄴ신용은
    '26.1.24 7:55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내 돈 없을때 증권사 돈 빌려 일단 주식을 사고 보는 거라
    3일안에 증권사 계좌에 돈 넣어야함

  • 3. 하락하면
    '26.1.24 7:55 AM (221.167.xxx.130)

    반대매매 당하는것이 무섭죠.

  • 4. 하락하면
    '26.1.24 7:56 AM (221.167.xxx.130)

    얼마전 바이오주 폭락할때 신용물량 많이 털렸을겁니다.

  • 5. ...
    '26.1.24 8:05 AM (59.24.xxx.184)

    내일은 아니지만 참 큰일이네요. 사람이 정말 대책없는거였군요. 평소에 일하는 것도 보면 대충대충 성의없이 했고 주식자랑하면서 앞으로 난 주식으로 먹고살듯이 이야기하고 툭하면 아프다고 안나오기 일쑤고..

  • 6. ...
    '26.1.24 8:09 AM (59.24.xxx.184)

    그런 바이오주 맞아요. 돈도 없어보이는데 혼자 외제차 끌고다니질않나..

  • 7.
    '26.1.24 8:41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암4기 진단 받고 치료후유증등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
    추적검사하고 결과 보러 가기전까지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분들 계시죠?
    결과 보러가기 몇일전 남편이 울더라구요
    놀라서 왜 그러냐니까 시아버지가 신용을 써서 재산을 다 잃게 생겨서 어머니랑 시누이가
    패닉이 왔대요
    어머니는 너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계속 거짓말을 하겠냐며
    털어놨어요
    남편은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거든요
    능력도 있구요
    제가 당신 맘 편하게 처리하라고 했더니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남편이 작년에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했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어요
    병원생활 하는 동안 시누이가 와서 그 당시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오빠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고 10억을 빌려달라고 했대요
    아들이 거절하니 멱살을 잡고 그럴러면 왜 왔냐고 난리를 쳤답니다 ㅠㅠ
    그런 일을 겪고 집에 와서 운거였더라구요
    액수가 그렇게 클줄 몰랐고 암4기 치료 받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들 멱살을
    잡았을거라고는!!!
    더 기가 막힌건 삼전주식을 빌려줬다는데 맘대로 팔아버렸다네요
    그 후 돈은 다 갚았다고 강조를 하는데 알수 없죠
    더 기가 막힌건 그 후 이런 일이 또 있었대요
    시누이는 아버지가 전화 하래서 전화 한거밖에 없고 삼전을 팔줄은 몰랐다고
    책임을 회피하는데 아버지가 욕심만 많고 무책임하다는거 알면서 그 밑에서 편하게 살려다가 망한다니까 오빠한테 해결해달라고 전화 한거잖아요

    한마디로 도박중독 같은거더라구요
    그 당시 시부 지인은 그 문제로 자살했다고 했어요

    삼전주식 빌려주고 문제를 해결 하고 얼마 안되서 아이가 심각한 진단을 받아 제가
    멘붕에 빠졌고 어버이날 시댁에 못갈거 같다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은 해외여행을
    갔더라구요
    아이 진단 받은 사실을 다 알렸는데도요
    그 전까지도 시집의 이해 할 수 없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요구로 힘들었지만 정말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살아나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신용이라면 치 떨려서 가정사까지 쓰게 되네요

  • 8.
    '26.1.24 8:56 AM (61.74.xxx.175)

    남편이 암4기 진단 받고 치료후유증등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
    추적검사하고 결과 보러 가기전까지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분들 계시죠?
    결과 보러가기 몇일전 남편이 울더라구요
    놀라서 왜 그러냐니까 시아버지가 신용을 써서 재산을 다 잃게 생겨서 어머니랑 시누이가
    패닉이 왔대요
    어머니는 너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계속 거짓말을 하겠냐며
    털어놨어요
    남편은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거든요
    능력도 있구요
    제가 당신 맘 편하게 처리하라고 했더니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남편이 작년에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했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어요
    병원생활 하는 동안 시누이가 와서 그 당시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오빠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고 10억을 빌려달라고 했대요
    그 때가 2008년도니까 엄청 큰 돈이죠 지금도 크지만ㅜㅜ
    아들이 거절하니 멱살을 잡고 그럴거면 왜 왔냐고 난리를 쳤답니다 ㅠㅠ
    그런 일을 겪고 집에 와서 운거였더라구요
    액수가 그렇게 클줄 몰랐고 암4기 치료 받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들 멱살을
    잡았을거라고는!!!
    더 기가 막힌건 삼전주식을 빌려줬다는데 맘대로 팔아버렸다네요
    그 후 돈은 다 갚았다고 강조를 하는데 알수 없죠
    더 기가 막힌건 그 후 이런 일이 또 있었대요
    시누이는 아버지가 전화 하래서 전화 한거밖에 없고 삼전을 팔줄은 몰랐다고
    책임을 회피하는데 아버지가 욕심만 많고 무책임하다는거 알면서 그 밑에서 편하게 살려다가 망한다니까 오빠한테 해결해달라고 전화 한거잖아요

    2001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동생이 동서가 제왕절개를 할 수도 있어서 천만원정도
    준비하고 있어하는데 시부가 주식이 떨어져서 팔 수가 없다며 시누이가 저한테 부탁하는 전화를 했어요
    그 이후 아이를 키우려면 차가 필요하다등으로 5천만원이상 그 쪽으로 갔어요

    잠깐 주식을 팔기 어려울때가 있나보다 우리가 여유 있는데 형제간에 어려울때 돕는게
    맞지 했는데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거였어요
    손해를 봐도 돈이 필요하면 파는게 맞잖아요

    2008년도에도 신용이 뭔지 몰랐지만 한마디로 도박중독 같은거더라구요
    그 당시 시부 지인은 그 문제로 자살했다고 했어요

    삼전주식 빌려주고 문제를 해결 하고 얼마 안되서 아이가 심각한 진단을 받아 제가
    멘붕에 빠졌고 어버이날 시댁에 못갈거 같다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은 해외여행을
    갔더라구요
    아이 진단 받은 사실을 다 알렸는데도요
    그 전까지도 시집의 이해 할 수 없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요구로 힘들었지만 정말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살아나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신용이라면 치 떨려서 가정사까지 쓰게 되네요

  • 9. ...
    '26.1.24 9:11 AM (211.204.xxx.49)

    윗님, 어떻게 그동안 사셨어요.
    남편이 나몰래 주식하다 망해도 속이 뒤집히는데...
    그것도 10억이라니요.

    주식도 잘못 배우면 도박과 같아요.
    공부하면서 본인의 나름대로 규칙을 세워가면 해야지..
    그런데 님 시가는 주식 뿐 아니라 맨 아래 글 보면
    인성도 최악이네요.

  • 10. 주식은
    '26.1.24 9:16 AM (59.7.xxx.113)

    탐욕과 공포를 컨트롤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건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타고나는 기질이죠. 지나고 보면 그때 내가 미쳤나봐 다신 안할거야..라고 말하지만 똑같은 상황이 되면 또 합니다.

  • 11. 공매도 하던데요
    '26.1.24 9:42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공매 치고 1년동안 안갚아도 되니
    짜고 치다가 빠져나가면 주식이 무너지고 안올라요.
    은행들이 공매도 저짓하지 않나요?

  • 12. 공매도 하던데요
    '26.1.24 9:47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공매 치고 1년동안 안갚아도 되니
    짜고 치다가 빠져나가면 주식이 무너지고 안올라요.
    은행들이 공매도 저짓하지 않나요?
    1년을 두고 갚으랄게 아니라 공매도 기간을 6개월 줘야해여.

  • 13.
    '26.1.24 10:1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안 갚으면 빌려준곳에서 강제로 팔아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25 대통령도 탄핵이 되는 제도가 있는데 5 dd 2026/03/18 1,199
1796824 호주산 소고기 온라인으로 구입할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5 궁금 2026/03/18 786
1796823 비오는데 다들 뭐하세요? 16 ㅇㅇ 2026/03/18 2,879
1796822 정청래와 신천지 의혹 영상 29 ㅇㅇ 2026/03/18 1,587
1796821 캄보디아만삭부인 보험 사건 정말 이상해요. 6 보험 2026/03/18 2,010
1796820 수영 배워 보신 분, 조언 주셔요~ 15 초짜 2026/03/18 1,640
1796819 저녁을 굶어도 살이 안빠져요 18 다이어트 2026/03/18 4,106
1796818 대통령 음해하고 사과도 안한 방송에 당대표가 출연? 42 ㅇㅇ 2026/03/18 2,579
1796817 공취모인지 뭔지 이걸 이제봤네요. 역시 투명해요. 2 .. 2026/03/18 898
1796816 한강공원 선착장서 女시신 발견…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16 2026/03/18 12,610
1796815 며칠째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이 아파요 9 통증 2026/03/18 1,666
1796814 겸공 동접자수 25만명 22 ........ 2026/03/18 2,668
1796813 굽은등 스트레스 27 2026/03/18 3,965
1796812 "정청래가 밑줄 치며 李설득"…검찰개혁 봉합 .. 29 당대포 2026/03/18 3,299
1796811 요즘도 태극+개독 집회 하나요? 3 ㄱㄴㄷ 2026/03/18 849
1796810 적과의 동침 영화요 5 .. 2026/03/18 1,680
1796809 요즘 모임에 신발 어떻게 신으세요? 12 질문 2026/03/18 3,849
1796808 김어준 유시민이 김민석에게 딴지거는 이유 20 ㅇㅇ 2026/03/18 3,755
1796807 이상한 댓글에 상처를 요즘은 안 받아요 11 .. 2026/03/18 1,450
1796806 런닝화 추천 14 ... 2026/03/18 3,131
1796805 타도시에 있는 지인 선물할때 4 선물 2026/03/18 1,179
179680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3/18 1,754
1796803 [혁신당 이해민] 뉴스공장 전쟁에 투입된 AI, 한국의 방향은.. ../.. 2026/03/18 1,332
1796802 5년 전 친구 아기 돌반지 안 사준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 10 ㅇㅇ 2026/03/18 9,176
1796801 검찰 없애면_‘2900억대 폰지 사기’ 16번 ‘핑퐁’ 17 .... 2026/03/18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