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용으로 주식하면 떨어져도 팔아야하나요?

...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6-01-24 07:50:02

상식적으로 하락해도 내돈이면 오를때까지 버티면..일명 존버하면 회복하게 마련이잖아요?

주변에 신용으로 들어가있고 어쩌고 대화하는걸 들었는데 신용이면 억지로?파는건가요?

작년에 연봉벌었네 자랑했었던 직장사람이었거든요

정말 사람들 오른것만 얘기하고 떨어지는건 이야기 안한다더니 무슨주 가지고 있는지 많이 얘기해서 알고있어요 이번에 대폭락한것두요.

요즘 주식얘기 안하고, 아주 작게 자기 부인?절친?에게만 신용이라 망했다 아무도 안듣게 이야기하던데 신용?미수?면 계속 보유가 안되고 팔아야되는건가요?

그런건 정확히 어떻게되는건지 ...

IP : 59.24.xxx.18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용이면
    '26.1.24 7:54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3일안에 갚아야 해요.
    안 갚으면 증권사에서 강제로 매도 시켜버림
    신용은 주식 오를것이 확실할때만 하는건데 그걸 누가아나요;;;
    신용하다 나락간 사람들 많아요.
    이정도면 중독.

  • 2. ㄴ신용은
    '26.1.24 7:55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내 돈 없을때 증권사 돈 빌려 일단 주식을 사고 보는 거라
    3일안에 증권사 계좌에 돈 넣어야함

  • 3. 하락하면
    '26.1.24 7:55 AM (221.167.xxx.130)

    반대매매 당하는것이 무섭죠.

  • 4. 하락하면
    '26.1.24 7:56 AM (221.167.xxx.130)

    얼마전 바이오주 폭락할때 신용물량 많이 털렸을겁니다.

  • 5. ...
    '26.1.24 8:05 AM (59.24.xxx.184)

    내일은 아니지만 참 큰일이네요. 사람이 정말 대책없는거였군요. 평소에 일하는 것도 보면 대충대충 성의없이 했고 주식자랑하면서 앞으로 난 주식으로 먹고살듯이 이야기하고 툭하면 아프다고 안나오기 일쑤고..

  • 6. ...
    '26.1.24 8:09 AM (59.24.xxx.184)

    그런 바이오주 맞아요. 돈도 없어보이는데 혼자 외제차 끌고다니질않나..

  • 7.
    '26.1.24 8:41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암4기 진단 받고 치료후유증등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
    추적검사하고 결과 보러 가기전까지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분들 계시죠?
    결과 보러가기 몇일전 남편이 울더라구요
    놀라서 왜 그러냐니까 시아버지가 신용을 써서 재산을 다 잃게 생겨서 어머니랑 시누이가
    패닉이 왔대요
    어머니는 너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계속 거짓말을 하겠냐며
    털어놨어요
    남편은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거든요
    능력도 있구요
    제가 당신 맘 편하게 처리하라고 했더니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남편이 작년에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했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어요
    병원생활 하는 동안 시누이가 와서 그 당시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오빠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고 10억을 빌려달라고 했대요
    아들이 거절하니 멱살을 잡고 그럴러면 왜 왔냐고 난리를 쳤답니다 ㅠㅠ
    그런 일을 겪고 집에 와서 운거였더라구요
    액수가 그렇게 클줄 몰랐고 암4기 치료 받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들 멱살을
    잡았을거라고는!!!
    더 기가 막힌건 삼전주식을 빌려줬다는데 맘대로 팔아버렸다네요
    그 후 돈은 다 갚았다고 강조를 하는데 알수 없죠
    더 기가 막힌건 그 후 이런 일이 또 있었대요
    시누이는 아버지가 전화 하래서 전화 한거밖에 없고 삼전을 팔줄은 몰랐다고
    책임을 회피하는데 아버지가 욕심만 많고 무책임하다는거 알면서 그 밑에서 편하게 살려다가 망한다니까 오빠한테 해결해달라고 전화 한거잖아요

    한마디로 도박중독 같은거더라구요
    그 당시 시부 지인은 그 문제로 자살했다고 했어요

    삼전주식 빌려주고 문제를 해결 하고 얼마 안되서 아이가 심각한 진단을 받아 제가
    멘붕에 빠졌고 어버이날 시댁에 못갈거 같다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은 해외여행을
    갔더라구요
    아이 진단 받은 사실을 다 알렸는데도요
    그 전까지도 시집의 이해 할 수 없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요구로 힘들었지만 정말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살아나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신용이라면 치 떨려서 가정사까지 쓰게 되네요

  • 8.
    '26.1.24 8:56 AM (61.74.xxx.175)

    남편이 암4기 진단 받고 치료후유증등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
    추적검사하고 결과 보러 가기전까지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분들 계시죠?
    결과 보러가기 몇일전 남편이 울더라구요
    놀라서 왜 그러냐니까 시아버지가 신용을 써서 재산을 다 잃게 생겨서 어머니랑 시누이가
    패닉이 왔대요
    어머니는 너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계속 거짓말을 하겠냐며
    털어놨어요
    남편은 정말 인생을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이거든요
    능력도 있구요
    제가 당신 맘 편하게 처리하라고 했더니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남편이 작년에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했고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어요
    병원생활 하는 동안 시누이가 와서 그 당시 이야기를 하는데 아버지가 오빠한테 전화를
    하라고 했고 10억을 빌려달라고 했대요
    그 때가 2008년도니까 엄청 큰 돈이죠 지금도 크지만ㅜㅜ
    아들이 거절하니 멱살을 잡고 그럴거면 왜 왔냐고 난리를 쳤답니다 ㅠㅠ
    그런 일을 겪고 집에 와서 운거였더라구요
    액수가 그렇게 클줄 몰랐고 암4기 치료 받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들 멱살을
    잡았을거라고는!!!
    더 기가 막힌건 삼전주식을 빌려줬다는데 맘대로 팔아버렸다네요
    그 후 돈은 다 갚았다고 강조를 하는데 알수 없죠
    더 기가 막힌건 그 후 이런 일이 또 있었대요
    시누이는 아버지가 전화 하래서 전화 한거밖에 없고 삼전을 팔줄은 몰랐다고
    책임을 회피하는데 아버지가 욕심만 많고 무책임하다는거 알면서 그 밑에서 편하게 살려다가 망한다니까 오빠한테 해결해달라고 전화 한거잖아요

    2001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시동생이 동서가 제왕절개를 할 수도 있어서 천만원정도
    준비하고 있어하는데 시부가 주식이 떨어져서 팔 수가 없다며 시누이가 저한테 부탁하는 전화를 했어요
    그 이후 아이를 키우려면 차가 필요하다등으로 5천만원이상 그 쪽으로 갔어요

    잠깐 주식을 팔기 어려울때가 있나보다 우리가 여유 있는데 형제간에 어려울때 돕는게
    맞지 했는데 첫단추가 잘못끼워진거였어요
    손해를 봐도 돈이 필요하면 파는게 맞잖아요

    2008년도에도 신용이 뭔지 몰랐지만 한마디로 도박중독 같은거더라구요
    그 당시 시부 지인은 그 문제로 자살했다고 했어요

    삼전주식 빌려주고 문제를 해결 하고 얼마 안되서 아이가 심각한 진단을 받아 제가
    멘붕에 빠졌고 어버이날 시댁에 못갈거 같다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은 해외여행을
    갔더라구요
    아이 진단 받은 사실을 다 알렸는데도요
    그 전까지도 시집의 이해 할 수 없는 가치관과 행동방식, 요구로 힘들었지만 정말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살아나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신용이라면 치 떨려서 가정사까지 쓰게 되네요

  • 9. ...
    '26.1.24 9:11 AM (211.204.xxx.49)

    윗님, 어떻게 그동안 사셨어요.
    남편이 나몰래 주식하다 망해도 속이 뒤집히는데...
    그것도 10억이라니요.

    주식도 잘못 배우면 도박과 같아요.
    공부하면서 본인의 나름대로 규칙을 세워가면 해야지..
    그런데 님 시가는 주식 뿐 아니라 맨 아래 글 보면
    인성도 최악이네요.

  • 10. 주식은
    '26.1.24 9:16 AM (59.7.xxx.113)

    탐욕과 공포를 컨트롤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건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타고나는 기질이죠. 지나고 보면 그때 내가 미쳤나봐 다신 안할거야..라고 말하지만 똑같은 상황이 되면 또 합니다.

  • 11. 공매도 하던데요
    '26.1.24 9:42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공매 치고 1년동안 안갚아도 되니
    짜고 치다가 빠져나가면 주식이 무너지고 안올라요.
    은행들이 공매도 저짓하지 않나요?

  • 12. 공매도 하던데요
    '26.1.24 9:47 A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공매 치고 1년동안 안갚아도 되니
    짜고 치다가 빠져나가면 주식이 무너지고 안올라요.
    은행들이 공매도 저짓하지 않나요?
    1년을 두고 갚으랄게 아니라 공매도 기간을 6개월 줘야해여.

  • 13.
    '26.1.24 10:1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안 갚으면 빌려준곳에서 강제로 팔아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92 빨래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11 겨울 2026/01/24 2,741
1789191 아들 자취 27 아아 2026/01/24 3,042
1789190 밝은 벽돌색 코트 6 망설 2026/01/24 926
1789189 요즘 주식이 핫한데 삼십 몇 년 전 대우증권 사고 잊어버리고 있.. 8 ... 2026/01/24 2,695
1789188 "취미예요"…전화 한 통 걸고 "대.. 내란 전쟁범.. 2026/01/24 1,673
1789187 부모님 제사 때 얼마씩 보내나요? 43 궁금 2026/01/24 3,791
1789186 쿠쿠 트원프레셔ih밥솥 저만 별로인가요? 5 2026/01/24 792
1789185 스페인, 포르투갈 이동이 너무 많을까요? 28 여행계획 2026/01/24 1,763
1789184 칼슘제 먹음 뼈안아플까요 아이ㅎ브는 별로고 4 아이ㅎ브 칼.. 2026/01/24 633
1789183 홈플 매직나우 취소 당했어요 4 산간오지 2026/01/24 2,107
1789182 ai강아지영상인데 2 hggfds.. 2026/01/24 969
1789181 서울 중구나 서대문에 무 시루떡 보신분? 6 중구 2026/01/24 706
1789180 새가구 냄새 어쩌나요 2 .... 2026/01/24 508
1789179 일상생활보험 하나 들고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 4 질문 2026/01/24 762
1789178 고지능 ADHD 아이 키워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23 ㅇ호 2026/01/24 3,128
1789177 오스트리아는 몇박정도가 좋은가요? 숙소는 한곳에서 계속 머물면 .. 10 Hh 2026/01/24 1,090
1789176 대학 수업 청강 가능할까요? 15 요즘 2026/01/24 1,420
1789175 어금니에 갑자기 구멍이 뻥 뚫렸어요ㅠ 8 황당 2026/01/24 3,308
1789174 같이즐깁시다!.올라왔나요? 임윤찬 rco 슈피협 21 ........ 2026/01/24 1,524
1789173 여권 만들면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12000원 누구를 위한.. 5 2026/01/24 2,733
1789172 전철이든 까페든 진상들 4 여자 2026/01/24 1,627
1789171 두번 속으면 공범 5 또 속고 2026/01/24 1,313
1789170 3분안에 잠자는 방법 14 ㅇㅇ 2026/01/24 5,467
1789169 크라운 한 치아쪽 턱밑 통증 2 우울 2026/01/24 702
1789168 주식 챠트볼 줄 알고 기업 분석도 할 줄 아는데 16 고수들은 왜.. 2026/01/24 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