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서 귤 다 헤집는 사람..그냥 두세요?

..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26-01-23 23:18:00

박스에 귤 스무개 가량 담긴거

사려고 살펴는데

노모랑 같이 온 제또래의 40대 여자

실링되어 있는 비닐을 일일이 뜯어내며

이거 좋네 어쩌네 누르고 만지고 찌르고

근데 가격이요..할인해서 9900원이었어요.

그 노모도 영 아니네 흐물하네 훈수두고.

마트에서 그 투명비닐을 괜히 실링했겠어요?

근데 그걸 하나하나 쫙쫙 뜯으며

제가 본다싶었는지

밑에 상한게 있는지 확인은 해야지~~하더라구요.

예전의 저였으면 가만 안있었었어요

진짜 한마디 했을텐데

저도 늙은걸까요 절레절레하고 제것만 고르고

그냥 왔어요. 안뜯은걸로 골라서요.

다만 어후 어찌 인간들이 그리 천박할까..

만원도 안하는 그 귤박스를 두고.

못본 사람들은 그거 다 사가겠죠.

욕은 나오네요.

IP : 61.43.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1.23 11:22 PM (121.128.xxx.105)

    쌍놈입니다.

  • 2. 미쳤구나
    '26.1.23 11:30 PM (1.227.xxx.69)

    막말로 뜯어진 상자에서 꺼내서 자기들이 가져가려는 상자에 담으면??
    그런 사람들이 없을까 싶어요.
    아무튼 상식도 없고 뭣도 없는 인간들 정말 많아요.

  • 3. 나오기 전에
    '26.1.23 11:48 P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주인한테는 알려줘야죠. 그 주인은 무슨 죄인가요?

    헤집어 논 귤 산 사람들이 그 가게 또 가겠어요?

    실링한 거 뜯은 건 물건 손상시키는 거죠. 그거 다 살 것도 아니고.

    저 실제로 본 게. 슈퍼주인이 쌍욕을 하는 거예요. 뭔가 했더니

    조선족이 포장된 물건을 뜯어 낱개로 사겠다고 하는 거죠. 그것도

    처음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주인이 욕하는 거 이해됐고 불쌍했어요.

    장사하면서 별 멍멍이를 다 상대하자니 사람이 망가지는구나 싶어서요.

  • 4. 나오기 전에
    '26.1.23 11:49 PM (211.208.xxx.87)

    주인한테는 알려줘야죠. 그 주인은 무슨 죄인가요?

    헤집어 논 귤 산 사람들이 그 가게 또 가겠어요?

    실링한 거 뜯은 건 물건 손상시키는 거죠. 그거 다 살 것도 아니고.

    저 실제로 본 게. 슈퍼주인이 쌍욕을 하는 거예요. 뭔가 했더니

    누가 포장된 물건을 뜯어 낱개로 사겠다고 하는 거죠. 그것도

    처음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주인이 욕하는 거 이해됐고 불쌍했어요.

    장사하면서 별 멍멍이를 다 상대하자니 사람이 망가지는구나 싶어서요.

    가난이 사람 이상하게 만든다 쳐도 주인이 안판다는 걸 그러면 범죄죠.

  • 5. //
    '26.1.24 2:12 AM (218.54.xxx.75)

    천박한 사람이죠.
    그냥 둡니다.
    그런 부류는 한마디 해봤자 못알아 들을거고
    지 잘못은 모르고 방어하는 쌍소리나 할거에요.
    꼴도 보기 싫으니 얼른 자리 떠야죠.
    먹히는 귤이 아깝다....

  • 6. 말해줘야죠
    '26.1.24 2:16 AM (76.168.xxx.21)

    직원이나 주인에게 말해서 못하게 하던가해야죠
    2:1이라 직접 말은 못하고..

  • 7. 쥴라이
    '26.1.25 7:26 A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oooooo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24 33살 시조카 명절용돈 줘야하나요. 28 요리왕 2026/02/08 4,947
1793823 꺄~~저 지금 박정민봤어용 3 ........ 2026/02/08 4,516
1793822 이대통령은 문정권에 화가 난건가요 26 ... 2026/02/08 3,395
1793821 자민당 총선 초압승.. 개헌선 돌파 가능할 듯 3 ㅇㅇ 2026/02/08 696
1793820 대학합격 축하금 언제 주면 좋을까요? 4 .... 2026/02/08 1,165
1793819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4 라다크 2026/02/08 2,128
1793818 한동훈 토크콘서트 잠콘 만석!정치인으로는 처음 아닌가요? 42 대단 2026/02/08 2,733
1793817 부드러운 골덴바지같은 추리닝스타일에 신발 뭐신죠? 3 바다 2026/02/08 821
1793816 비혼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25 ㅇㅇ 2026/02/08 3,032
1793815 상향혼 과연 의미가 있을까? 16 그냥 2026/02/08 1,904
1793814 나경원 "이재명 정부 미국 신뢰 완전히 잃어..종교 탄.. 9 그냥 2026/02/08 1,156
1793813 이번 로또요. 1명이 2등 24장 당첨됐대요 15 ........ 2026/02/08 4,729
1793812 겨울산책 4 2026/02/08 1,046
1793811 상속세...정말 어마어마하네요 95 아이스 2026/02/08 13,887
1793810 화제의 연예 기레기 낚시 2 ㅇㅇ 2026/02/08 1,341
1793809 의사가 이런말을 했는데, 무슨 의미였을까요? 20 .. 2026/02/08 4,228
1793808 대통령 합당 발표날 화를 냈다 26 mbn뉴스 2026/02/08 2,398
1793807 경기지사때 이재명 죽이기 무섭게했조 19 2026/02/08 880
1793806 고3졸업후 졸업증명서 바로 안되나요? 주토피아 2026/02/08 179
1793805 유시민은 이제 끝났죠 85 시대의흐름 2026/02/08 12,206
1793804 차정원같은 스타일 유투버 소개좀해주세요 향기다 2026/02/08 604
1793803 발이 이럴 때 어느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10 .. 2026/02/08 1,532
1793802 나솔사계 튤립 6 성격 2026/02/08 1,956
1793801 삼성전자 HBM4 세계최초양산 사실관계 부합 6 2026/02/08 2,157
1793800 기숙학원 등록하고 왔어요.. 6 .. 2026/02/08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