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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면발에서 머리카락이 나왔어요

조회수 : 3,673
작성일 : 2026-01-23 20:48:15

이게 있을수가 있는일인지...

어제 딸아이가 모회사제품 라면을먹다 머리카락이 나왔다하는데 딸아이가 찍은 사진을보니 면발에 아예 머리카락이 심어져있어요 ㅜ

아이는 바로 사진찍어 그회사 고객센터에 남겼고 오늘바로 전화가왔는데 라면을받을래 과자를받을래해서 과자로 받겠다했다는데

이게 어떻게 있을수있을까싶네요

그런업체에서는 위생모 위생복 철저하게 입고 출입하는걸로 아는데...

인터넷 제보를 해야하는건지 어쩐지...

IP : 182.228.xxx.10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생모써도
    '26.1.23 8:49 PM (117.111.xxx.254)

    한 가락이 빠져나와서 빠질 수 있죠

    면 반죽과정에 같이 들어간 모양이네요

  • 2.
    '26.1.23 8:51 PM (121.128.xxx.105)

    돈까스가 대기업껀데 요상하게 음식쓰레기 냄새가 나서 담당자랑 통화했는데 저보고 보관을 잘했냐 배달직후 냉동실에 넣았냐 물어서 황당했어요. 친구에게 말했더니 대기업에서 미안하면 환불이나 다른 거라도 보내주는건데 아무것도 안받았냐고 욕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싸가지 대기업이었어요!

  • 3. ㅡㅡ
    '26.1.23 8:53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바로 전화와서 라면받을래 과자받을래 해서
    과자 받겠다했으면 됐지 인터넷제보가 뭔진 모르겠지만
    인터넷 제보해서 원하는게 뭘까요?
    로봇으로 다 대체하면 이런 일은 없겠네요.

  • 4. 예전
    '26.1.23 8:57 PM (112.169.xxx.252)

    예전에 라면에 곰팡이생겨
    고객센터전화했더니 직원이 집으로찾아와
    라면새로 갖다주고 사괏했는데
    그때가30년전
    근데 그직원이 내이상형이라 가슴이살짝
    두근거렸다는

  • 5. Rtu
    '26.1.23 9:02 PM (123.111.xxx.211)

    라면이나 과자로 보상해주니 빡치셨나봅니다
    회사가 망하거나 회장님이 오셔서 석고대죄라도 해야 분이 풀리시겠어요?

  • 6. 안들어가야되지만
    '26.1.23 9:05 PM (58.76.xxx.21)

    머리카락 물론 안들어가야되지만요!
    가정집에서도 머리카락 종종 들어갑니다.
    대기업이니 더더 안들어가야 되지만요.
    과자 받기로 했다면서요???
    근데 인터넷 제보는 또 왜요??
    적당할줄을 알아야지

  • 7. 위에
    '26.1.23 9:06 PM (121.128.xxx.105)

    돈까스인데 저야말로 이름 밝히고 싶네요.

  • 8. ..
    '26.1.23 9:33 PM (182.221.xxx.184)

    모 대기업 포도씨유를 샀는데 (기름이 주력사업은 아닌)
    두세번 사용하다가 포도씨유 안을 보니 검은 비닐같은 커다란 조각이 떠있는 거예요
    그 비닐?은 녹아서?
    구멍이 뻥뻥 뚤려있던데 그걸 먹었다 생각하니 아찔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회수하러 왔어요
    근데 그 싸가지 없는 직원이 내가 그 안에 그 검은 물질을 넣은거 아니냐고 얼마나 고압적으로 말하고 틱틱거리는지
    여기서 뭐 기름값 드려요 요지랄하고
    완전 기분더러웠어요
    나중에 전화하더니 제조과정에서 들어갔다고 참치세트보내준다고
    아니 그 포도씨유 기름병 뚜껑을 여는게 불가능하던데
    누굴 뭐 바라는 사람쯤으로 막대한거 생각하면 기분 더러웠어요.

  • 9. ㄱㅈㄱㅈ
    '26.1.23 9:51 PM (211.210.xxx.96)

    과자에 머리카락 박혀있고
    장아찌에 플라스틱조각
    진미채에 ..도 들어있고
    이번에 볶음@@샀더니 스프봉투가 일부 뜯어져서 내용물 새어나오고있고
    밖에서도 접시위에 머리카락
    햄버거속에도 머리카락
    만두국안에는 바퀴벌레

  • 10. ..
    '26.1.23 10:42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는 10년전쯤 모짜렐라치즈 500그람인지 1키로짜리였는지 여튼 대용량 자주사서 먹었는데 그날은 뜯으니 곰팡이가..ㅜ
    놀라서 전화했더니 본사에서 두명이나 저희집을 왔어요.
    원래 일생길때마다 직접 오냐고 물어봤는데
    직접 봐야한다나 어쩐다나
    그분들 얘기했던게 찝찝해서 아직도 기억이나요
    고의로 이러는 사람들이 있다고 실사나와서 보니..
    그러니까 거주환경보니 그럴사람은 아닌걸로 보인다 그런 늬앙스였어요.
    제가 사는게 어려워 보였으면 어땠을까 싶은..
    같은제품 2ㅡ3개인가 더주고 상품권같은걸 주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 11. 돈까스
    '26.1.23 11:09 PM (59.8.xxx.68)

    돈까스. 치즈 등은 유통과정문제지요

  • 12. 커피믹스
    '26.1.23 11:21 PM (59.12.xxx.249)

    아침에 커피믹스 한잔 마시는게 유일한낙 인 사람입니다
    12년전쯤 동* 커피믹스 연*커피믹스를 따서 컵에 따르고
    물을 부었더니... 엄지 손톱만한 나방이 둥둥
    식약청에도 문의했으나 성의없고 동* 그 회사는 무슨생각으로 아무생각없는 늑수구레 아저씨 한명을 보낸건지 그 문제의 커피믹스 100개들이 한상자 사왔다며 집에 들어오며 첫마디가 " 집이 참 넓네요" 그러면서 문제의식도 없이 놀러온 모양새.
    그 이후로 남양회사 싫지만 남양프렌치카페로 갈아타서 12년째 마십니다. 연*커피 보면 지금도 속이 울렁거려요 .

  • 13. ...
    '26.1.23 11:5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유명한 외국 명품화장품인데
    뚜껑에 털인지 붓인지 박혀있더라구요.
    처음엔 선이 그어진거,스크래치인줄 알고 닦고 또 닦고...
    나중엔 패인게 아니고 튀어나온것.
    칼로 긁어내니 털이더라구요.

    그러고나서 그 다음이 문제.
    뚜껑안닫고 크림을 쓸 수도 없고...
    이랬다저랬다 설명할 자신도 없고 덜어서 다른용기에 넣기엔
    공기접촉이고 고가라...ㅠ
    그냥 써야겠다했는데 그 크림 어디다 둔건지 잊음.

    처음엔 화나서 교환,환불할려고했고 이런게 쉽나?했고
    저도..그 화장품 공장견학 가볼 수도 없고 수공인가??
    4,50만원 이상 제품을 뭐 이딴식으로 싶고 ...그냥 안씀.

    떨어진거아니고 박힘.

  • 14.
    '26.1.24 12:16 AM (124.56.xxx.72) - 삭제된댓글

    여름에 두부 사서 된장국 끓였는데 순두처럼 다 풀어져서 사진찍어 고객센터에 먹어도 되냐고 문의했더니 회수한다고 남은거 회수해가더라고요. 그리고 그회사 제품 꽉 채운 스티로폼 박스 큰거 두박스 받았어요.난 먹어도 되는가 싶어서 물어본건데. 받고 부담스럽더라고요.

  • 15. ..
    '26.1.24 2:11 AM (118.235.xxx.148)

    몇년전에 짜장라면을 열었는데 까만게 면에 가득 묻어 있는거에요 너무 놀라 사진찍어서 게시판 같은데 올렸는데 바로 연락줬어요 자동화 과정이라 그럴리는 없을거 같고 스프가 샌거 같다 불량이고 잞체크 못해서 죄송하다 보상으로 제품보내겠다 하더라구요
    저도 다시 체크 해보니 스프였어요 하필 짜장 라면이라 까맣게벌레처럼 보였구요
    이것저것 들어 있는 라면 한받스 보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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