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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갱년기이기도하고 우울하다싶었는데 외국사는 딸아이가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6-01-23 17:55:44

꽃을 보내왔네요. 

카톡으로 보내니 요즘 넘 편한세상이라고 하면서..ㅋㅋ

딸은 틴에이져때 돈없을땐 쵸코파이에 초를꼿아, 성인된이후엔 이런 저런 자잘한선물 

오로지 유일하게 기억해주고 선물 주는 딸이네요

아..보고싶은딸!

 

IP : 125.138.xxx.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하네요
    '26.1.23 5:59 PM (118.235.xxx.10)

    부모님 결혼기념일까지 챙기다니
    효녀네요 . 저는 내기념일도 넘어가는데

  • 2. 죄송
    '26.1.23 6:01 PM (221.149.xxx.157)

    늘 궁금했는데..
    결혼 기념일은 부부가 서로 기념해주는 날 아닌가요?
    전 딸이 결혼기념일인데 뭐해줄까 물어보길레
    결혼 기념은 아빠랑 둘이서 할건데 니가 왜 챙기냐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다른집은 자식들이 챙긴다길레
    그걸 왜 자식들이 챙기는지 궁금해서...

  • 3. 저도
    '26.1.23 6:04 PM (220.78.xxx.213)

    아빠 돌아가시기 전까지 부모님 결기일 챙겼어요
    알바로 돈 벌기 시작한 이십대 초반부터 내내요
    왜 그랬는지는 지금도 모르겠네요 ㅎ

  • 4. 축하
    '26.1.23 6:05 PM (218.158.xxx.190)

    우리딸들도 결혼기념일 항상 챙기길래 못하게 했어요. 결혼기념은 부부끼리만 하는걸로ㅎ

  • 5. ...
    '26.1.23 6:05 PM (118.235.xxx.176)

    자식들이 저렇게 챙기니
    결혼후도 시부모 친정부모 결혼기념일 챙겨달라고 하죠
    제친구도 딸에게 부모 생일. 결혼기념일은 꼭 챙겨야 한다고
    어릴때 부터 교육 시켰더라고요
    챙기더라도 니가 챙기는날 아니다 해야 하는거 아닌지

  • 6. ㅇㅇ
    '26.1.23 6:07 PM (221.156.xxx.230)

    자녀가 축하해줄수 있죠
    남들도 축하해줄수 있는거구요

    엄마 아빠의 기쁜날이고 그날이 있어 자녀가 태어났잖아요
    이런걸 굳이 왜 자식이 챙기냐고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자식한테 강요하는건 오버지만요

  • 7. ㅇㅇ
    '26.1.23 6:07 PM (222.233.xxx.216)

    너무나 다정하고 섬세한 따님 마음씨가 예쁘네요!!

    외국에 사는 딸이 더욱 보고 싶으시겠어요

  • 8. 아..
    '26.1.23 6:07 PM (125.138.xxx.57) - 삭제된댓글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아 보아는듯..

  • 9. ㅡㅡ
    '26.1.23 6:08 PM (112.169.xxx.195)

    원글도 부모 결혼기념일 챙기겠죠

  • 10. 맞는듯
    '26.1.23 6:10 PM (220.78.xxx.213)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아 보아는듯.
    저도 그런 마음으로 항상 챙겼던듯해요
    울 애들은 결기일 다가오면 이번엔 엄마아빠 뭐할거야? 묻기만ㅋ
    그게 정상이죠

  • 11. 유리병
    '26.1.23 6:10 PM (125.138.xxx.57) - 삭제된댓글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내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다고 느끼는듯..

  • 12. 아..
    '26.1.23 6:11 PM (125.138.xxx.57)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내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않다고느끼는듯..

  • 13. 원글님 축하해요
    '26.1.23 6:43 PM (175.223.xxx.14)

    배 아픈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

  • 14. 저도요
    '26.1.23 6:54 PM (118.33.xxx.157)

    제 딸도 외국에 있는데 생일 명절 기념일 다 챙겨줘요.
    시차도 있고 힘드니 톡이나 해주면 고맙다고 (그것도 안해도 된다고) 해도 축하해 줍니다.
    두 분 만나 결혼해서 자기들(딸둘)이 있다고요.

    축하드려요^^

  • 15. 이걸
    '26.1.23 6:57 PM (118.235.xxx.32)

    배아프다 생각하시는군요 . ...우리나라 부모들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지

  • 16. ..
    '26.1.23 7:25 PM (112.161.xxx.54)

    이걸 배아프다 생각하시는군요 . ...우리나라 부모들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지 222

    자식들 힘들어요!

  • 17. @@
    '26.1.23 7:29 PM (110.15.xxx.133)

    엄마생일,아빠생일,어버이날, 설날,추석, 거기다 결혼기념일도요???
    어지간히 합시다.
    부부기념일인데 남편이 안챙기면 아내가 챙기면 될걸
    별게 다 서운하시군요

  • 18. ..
    '26.1.23 7:30 PM (118.235.xxx.102)

    챙겨 주면 좋죠 근데 이게 결국 의무감이 되잖아요 특히 자식의 배우자에게까지 기대하게되고 저도 결혼생활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인데 저 같은 경우는 제 결혼기념일 안챙기게 되더라구요

  • 19. ...
    '26.1.23 7:30 PM (221.139.xxx.130)

    부부끼리 안챙기는데 멀리있는 자식이 챙기는게 이상하니까 그러죠. 두 분이 결혼하셔놓고 원글님은 누구한테든 받으려고만 하시네요.

  • 20. 사이
    '26.1.23 7:32 PM (118.235.xxx.114)

    안좋은 부부 결혼기념일은 왜 챙겨요?
    딸이랑 결혼한것도 아니고 뭘 축하 한다는건지?

  • 21. ...
    '26.1.23 7:38 PM (211.36.xxx.168)

    배 안아프구요. 무슨 결혼기념일을 자식이 챙기는지 의아. 뭐 챙겨주면 좋긴하겠지만 부부 사이에 결혼기념일 안 챙긴다고 우울까지 가나 싶네요. 살다보면 모를 수도 있는거고. 알면 밥 한끼 외식하는거고.의미 부여하며 사는게 귀찮을 나이가 돼서 그런가 덧없어요

  • 22. ---
    '26.1.23 7:45 PM (211.215.xxx.235)

    넘 훈훈하기 읽었는데,

    딸은 엄마의 결혼생활이 내내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않다고느끼는듯..
    ->>>> 아이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줄것 같네요. 부부간의 일, 나의 일은 딸과는 좀 거리를 두시는게,

  • 23. 원글님
    '26.1.23 8:31 PM (124.49.xxx.19)

    행복한 분이시네요.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긴적 없고
    챙기는건 둘째치고 언제인지 궁금해 한 적도 없어요.
    요즘은 그냥 인생 헛살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
    자기들 먹을것만 사와서 자기들만 먹고 ㅎㅎ
    진짜 요즘 기가 차서 몸이 아플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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