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을때

과외샘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6-01-23 17:11:29

과외샘인데요

중1 (예비중2)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습니다.

학부모한테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이제까지 티나게 답지 베낀 학생은 없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학부모님 입장에서 기분 안나쁘실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210.96.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3 5:13 PM (223.38.xxx.43)

    들으면 기분은 나쁘죠.애도 혼내야하고
    그냥 저라면 애한테 다시 그러면 그땐 부모님께 얘기한다고하고 한번 봐줄듯

  • 2. ㅡㅡ
    '26.1.23 5:15 PM (106.102.xxx.79)

    저라면 언급안합니다
    수업하실때 준비된 교제로만 하시나요?
    직접만든 프린트물로 수업해보시는건 어때요?

  • 3. 제가
    '26.1.23 5:19 P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숙제로 제가 만든 교재도 있고
    기존 교재도 내줍니다

  • 4. ..
    '26.1.23 5:20 PM (1.11.xxx.142)

    저라면 학부모에게 말합니다.
    나중에 성적 안 오르면 과외샘 탓하지
    답지 베껴서 실력 늘지 않은 자녀 잘못은 모를거잖아요

  • 5. 그냥
    '26.1.23 5:27 PM (122.153.xxx.78)

    그냥 알려주시면 됩니다. 간혹 감정 섞어서 과하게 말씀하시는 과외 샘이 계시던데 그런 경우에 트러블이 생기고 그냥 아이가 이번 과제를 답지를 보고 베껴서 했더라, 아이는 잘 타일렀다. ㅇㅇ이의 학업 향상을 위해 이런 일이 없도록 부모님도 관심 가져주시면 고맙겠다. 이정도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 6.
    '26.1.23 5:31 P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잘 타이르고 조치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성적이 중요한게
    '26.1.23 6:17 P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아니라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꼭 얘기해야 할 문제예요
    인성이 바로 돼야 나중에 커서도 바르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그런 학생 있었어요
    너무나 티나게 답안지를 다 베끼고 풀어보라하면 전혀 못풀어서 몇번 타일렀는데 태연하게 그냥 베끼더라구요
    그 엄마에게 사실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난리가 났어요
    저한테요
    자기 아들은 절대 그런 애가 이니고, 아들한테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한다, 당신이 뭔데 내 아들을 그렇게 보냐..하면서 다음날 바로 짤렸..ㅜ
    제가요ㅎ

    작년에 그 학생이 저세상으로 갔다는 말을 전해들었어요
    엄마는 몇번이나 혼절하고ㅜ
    기분이 참 씁쓸했어요

  • 8. 저라면
    '26.1.23 9:00 PM (110.15.xxx.197)

    엄마가 꼬치꼬치 묻는 거 아님 말 안해요.
    말해봐야 부모는 자식편들어요.
    명명백백 밝혀져도 결국 선생이 카리스마가 없으니 애가 그런거다 선생 욕해요.
    그런 애가 지능까지 낮은 편이면 가망없습니다.

    제가 그런 애 공부하게 만들려고 답지없는 프린트한 거 페이지번호까지 지워서 인터넷에서 답지 절대 못 찾는 숙제 공들여 만들어갔는데
    결국 프린트라 잃어버렸다해요.
    부모도 프린트는 관리 힘들어서 별로다하고

    애가 의지없으면 모든 게 꽝이예요.

  • 9. 한두벜
    '26.1.23 10:54 PM (112.214.xxx.184)

    한두번 봐주고 그래도 또 그러면 말해야죠 그만두든 말든..

  • 10. 저라면.님
    '26.1.23 11:30 PM (49.166.xxx.22)

    부모는 자식편 맞지만 답지 배낀건 경우는 다른 경우죠.
    과외쌤이 저런거 이야기 안해준거 나중에 알게되면
    너무 싫을것 같은데요.
    아이에게 단호히 이야기하고 부모에게도 사실대로 말해서
    대책을 강구하야죠. 풀이과정을 쓰게 한다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57 '북한 무인기' 대학원생 "우리 군 기지까지 촬영&qu.. 12 전쟁유도 매.. 2026/03/06 1,708
1792756 젊음이 영원할줄 안다는 말이 이상함 10 ㅇㅇ 2026/03/06 2,090
1792755 코스트코 이번주 세일하는거나 살거 추천해주세요 12 이번주 2026/03/06 3,023
1792754 마사회 기사 보셨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이건 정말 아니지 .. 6 짜증 2026/03/06 3,262
1792753 한국인 얼굴 정보가 중국에 넘어가면 어떻게 쓸까 생각해봤는데요 4 .. 2026/03/06 1,618
1792752 발편한 운동환데 예쁜건 없나요 19 ㄱㄱㄱ 2026/03/06 3,458
1792751 명품 스니커즈 발 편한게 어떤건가요 3 00 2026/03/06 1,209
1792750 아이 채팅방 보고 멘붕 17 ㅁㅁ 2026/03/06 5,330
1792749 여유자금을 어디에ᆢ 12 ㅠㅠ 2026/03/06 3,032
1792748 고2 문과 자녀 두신 분들 학원이요 4 고2 2026/03/06 1,082
1792747 만약 아들신혼여행중 조부가 돌아가시면? 42 ㅇㅇ 2026/03/06 5,297
1792746 트럼프 이란 다음은 쿠바 17 ........ 2026/03/06 2,611
1792745 나름 정성글 쓰고 바로 지우시는 분들 5 ... 2026/03/06 1,182
1792744 갱년기가 화 로 온 분 계세요? 17 .. 2026/03/06 3,081
1792743 김민석과 아이들은 이번에 끝날겁니다. 42 .. 2026/03/06 4,004
1792742 좋았던 인생은 너무 짧은거 같아요 18 ..... 2026/03/06 4,109
1792741 한국주식중에 가장 불쌍한 주식 빅3 14 불쌍한 2026/03/06 7,972
1792740 김민석 총리는 고양이뉴스 반드시 보시기바랍니다. 24 2026/03/06 2,242
1792739 롤러코스피 8 ... 2026/03/06 2,140
1792738 etf 구입하려는데 담주에 할까요? 2 2026/03/06 2,541
1792737 인간은 이제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요? 5 ㅅㅅ 2026/03/06 2,324
1792736 샤워부스 유리 물때 제거 잘아시는 분~ 14 청소 2026/03/06 2,921
1792735 나솔22기영숙 사교육 끝판왕이라더니 7 ㅣㅣ 2026/03/06 4,270
1792734 남편(ㅅㄲ)아침부터 재수없네요 15 ㅂㅅ 2026/03/06 12,560
1792733 NH투자금융을 주식창으로 쓰고 있는데 3 2026/03/06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