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을때

과외샘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6-01-23 17:11:29

과외샘인데요

중1 (예비중2)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습니다.

학부모한테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이제까지 티나게 답지 베낀 학생은 없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학부모님 입장에서 기분 안나쁘실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IP : 210.96.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3 5:13 PM (223.38.xxx.43)

    들으면 기분은 나쁘죠.애도 혼내야하고
    그냥 저라면 애한테 다시 그러면 그땐 부모님께 얘기한다고하고 한번 봐줄듯

  • 2. ㅡㅡ
    '26.1.23 5:15 PM (106.102.xxx.79)

    저라면 언급안합니다
    수업하실때 준비된 교제로만 하시나요?
    직접만든 프린트물로 수업해보시는건 어때요?

  • 3. 제가
    '26.1.23 5:19 P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숙제로 제가 만든 교재도 있고
    기존 교재도 내줍니다

  • 4. ..
    '26.1.23 5:20 PM (1.11.xxx.142)

    저라면 학부모에게 말합니다.
    나중에 성적 안 오르면 과외샘 탓하지
    답지 베껴서 실력 늘지 않은 자녀 잘못은 모를거잖아요

  • 5. 그냥
    '26.1.23 5:27 PM (122.153.xxx.78)

    그냥 알려주시면 됩니다. 간혹 감정 섞어서 과하게 말씀하시는 과외 샘이 계시던데 그런 경우에 트러블이 생기고 그냥 아이가 이번 과제를 답지를 보고 베껴서 했더라, 아이는 잘 타일렀다. ㅇㅇ이의 학업 향상을 위해 이런 일이 없도록 부모님도 관심 가져주시면 고맙겠다. 이정도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 6.
    '26.1.23 5:31 PM (210.96.xxx.10)

    댓글 감사합니다
    잘 타이르고 조치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성적이 중요한게
    '26.1.23 6:17 P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아니라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꼭 얘기해야 할 문제예요
    인성이 바로 돼야 나중에 커서도 바르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그런 학생 있었어요
    너무나 티나게 답안지를 다 베끼고 풀어보라하면 전혀 못풀어서 몇번 타일렀는데 태연하게 그냥 베끼더라구요
    그 엄마에게 사실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난리가 났어요
    저한테요
    자기 아들은 절대 그런 애가 이니고, 아들한테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한다, 당신이 뭔데 내 아들을 그렇게 보냐..하면서 다음날 바로 짤렸..ㅜ
    제가요ㅎ

    작년에 그 학생이 저세상으로 갔다는 말을 전해들었어요
    엄마는 몇번이나 혼절하고ㅜ
    기분이 참 씁쓸했어요

  • 8. 저라면
    '26.1.23 9:00 PM (110.15.xxx.197)

    엄마가 꼬치꼬치 묻는 거 아님 말 안해요.
    말해봐야 부모는 자식편들어요.
    명명백백 밝혀져도 결국 선생이 카리스마가 없으니 애가 그런거다 선생 욕해요.
    그런 애가 지능까지 낮은 편이면 가망없습니다.

    제가 그런 애 공부하게 만들려고 답지없는 프린트한 거 페이지번호까지 지워서 인터넷에서 답지 절대 못 찾는 숙제 공들여 만들어갔는데
    결국 프린트라 잃어버렸다해요.
    부모도 프린트는 관리 힘들어서 별로다하고

    애가 의지없으면 모든 게 꽝이예요.

  • 9. 한두벜
    '26.1.23 10:54 PM (112.214.xxx.184)

    한두번 봐주고 그래도 또 그러면 말해야죠 그만두든 말든..

  • 10. 저라면.님
    '26.1.23 11:30 PM (49.166.xxx.22)

    부모는 자식편 맞지만 답지 배낀건 경우는 다른 경우죠.
    과외쌤이 저런거 이야기 안해준거 나중에 알게되면
    너무 싫을것 같은데요.
    아이에게 단호히 이야기하고 부모에게도 사실대로 말해서
    대책을 강구하야죠. 풀이과정을 쓰게 한다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59 82는 정치카페인가요? 33 슬프다 2026/03/11 1,175
1794958 블루보틀커피 잘 아시는분 13 2026/03/11 2,064
1794957 시간을 득템했어요 그리고 아침도! 4 행복 2026/03/11 1,770
1794956 글 쓰기 까다로운 82 12 오늘은 2026/03/11 1,164
1794955 장인수기자는 정말 교묘한 수를 쓰고 있네요 14 ㅇㅇ 2026/03/11 1,795
1794954 늙었나봐요 4 아이고 2026/03/11 2,173
1794953 내일 삼전은 6 00 2026/03/11 2,998
1794952 중국은 잣도 싼가봐요 13 2026/03/11 2,481
1794951 커피 얘기보니까 생각나서 8 커피 2026/03/11 1,610
1794950 검찰개혁안에 침묵하는 국힘당 7 .... 2026/03/11 754
1794949 지지율에 취한 대통령.... 39 ........ 2026/03/11 2,975
1794948 곽상도 아들 가짜뉴스 교정 21 ㅇㅇ 2026/03/11 1,532
1794947 장인수 기자 너무 초조했던듯 19 2026/03/11 2,448
1794946 더본코리아는 안좋군요 7 ........ 2026/03/11 4,659
1794945 오만한 이재명과 민주당 20 ... 2026/03/11 1,434
1794944 거실 찍어서 제미나이한테 6 mm 2026/03/11 3,396
1794943 검찰개혁이 힘들다는 생각은 했지만, 대통령과 생각이 다를 거란 .. 6 페북펌 2026/03/11 901
1794942 아래 박은정 의원님 남편 글 적으신 분 17 기가차서 2026/03/11 1,936
1794941 아파트 매메시 날짜 조정해 계약서를 다시 쓰는것 7 부동산 2026/03/11 997
1794940 고등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6 ..... 2026/03/11 1,031
1794939 인천공항 입점 'arabica' 커피 웃기지도 않네 10 ... 2026/03/11 4,975
1794938 오늘 주식 어떨까요? 6 111 2026/03/11 3,994
1794937 내부갈등 진화 시도?…청와대 측 “공소청법 수정에 열려있다” 27 법사위화이팅.. 2026/03/11 2,532
1794936 복강경 수술자국이 볼록한 흉터처럼 됐어요ㅜㅜ 4 켈로이드? 2026/03/11 1,532
1794935 트럼프 “전쟁 곧 마무리될 것” 발언에 WTI 12% 급락 3 트럼 2026/03/11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