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샘인데요
중1 (예비중2)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습니다.
학부모한테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이제까지 티나게 답지 베낀 학생은 없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학부모님 입장에서 기분 안나쁘실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과외샘인데요
중1 (예비중2)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습니다.
학부모한테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이제까지 티나게 답지 베낀 학생은 없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학부모님 입장에서 기분 안나쁘실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들으면 기분은 나쁘죠.애도 혼내야하고
그냥 저라면 애한테 다시 그러면 그땐 부모님께 얘기한다고하고 한번 봐줄듯
저라면 언급안합니다
수업하실때 준비된 교제로만 하시나요?
직접만든 프린트물로 수업해보시는건 어때요?
댓글 감사합니다
숙제로 제가 만든 교재도 있고
기존 교재도 내줍니다
저라면 학부모에게 말합니다.
나중에 성적 안 오르면 과외샘 탓하지
답지 베껴서 실력 늘지 않은 자녀 잘못은 모를거잖아요
그냥 알려주시면 됩니다. 간혹 감정 섞어서 과하게 말씀하시는 과외 샘이 계시던데 그런 경우에 트러블이 생기고 그냥 아이가 이번 과제를 답지를 보고 베껴서 했더라, 아이는 잘 타일렀다. ㅇㅇ이의 학업 향상을 위해 이런 일이 없도록 부모님도 관심 가져주시면 고맙겠다. 이정도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타이르고 조치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라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꼭 얘기해야 할 문제예요
인성이 바로 돼야 나중에 커서도 바르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그런 학생 있었어요
너무나 티나게 답안지를 다 베끼고 풀어보라하면 전혀 못풀어서 몇번 타일렀는데 태연하게 그냥 베끼더라구요
그 엄마에게 사실을 얘기했더니 엄마가 난리가 났어요
저한테요
자기 아들은 절대 그런 애가 이니고, 아들한테 물어봐도 그런적 없다한다, 당신이 뭔데 내 아들을 그렇게 보냐..하면서 다음날 바로 짤렸..ㅜ
제가요ㅎ
작년에 그 학생이 저세상으로 갔다는 말을 전해들었어요
엄마는 몇번이나 혼절하고ㅜ
기분이 참 씁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