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아들 있는 4인가족인데요

........ 조회수 : 4,859
작성일 : 2026-01-23 17:06:23

저는 애주가이고 남편은 술 입에도 안대고 완전 싫어하는 타입...

 

애들 둘중에 한명은 저를 닮을줄알고 기대?하며 키웠어요

 

첫째 딸래미는 성인되고 술 여러번 마셔보더니

지 아빠랑 붕어빵....

술이 싫다네요

 

그래서 둘째 아들에게 기대를~~

엄마랑 포차에서 한잔하는 그림을 그리며....

 

왠걸유...  아들도 아빠 닮았어요ㅜㅡ

 

왜 애들 다 아빠 닮았을까요??

다른집들도 그러나요?

 

 

IP : 125.128.xxx.1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로우시겠어요
    '26.1.23 5:07 PM (220.78.xxx.213)

    ㅋㅋㅋ
    어째요 ㅎㅎㅎㅎ

  • 2. ...
    '26.1.23 5:07 PM (112.148.xxx.32)

    그러다 또 바뀔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 형제 다 안그러는데
    저만 좋아해요.

  • 3. ^^
    '26.1.23 5:08 PM (125.178.xxx.170)

    제 남편 얘기네요.
    저는 미스때 잘 마시다가
    결혼하고 안 마시거든요.

    20대 딸이 술 안마시네요.

  • 4. ㅇㅇ
    '26.1.23 5:10 PM (121.178.xxx.39)

    남편쪽 유전인자가 쎄군요
    보통은 반대이던데 한쪽이 주당이면 아이들도 알콜분해능력이
    뛰어나더군요

  • 5. ..
    '26.1.23 5:12 PM (112.170.xxx.24)

    우리집도 저만 마십니다..성인 아들 딸 그리고 남편 집에 있는 와인 맥주 막걸리 등등 입에도 대지 않아요..밖에서 어쩔 수 없을 때는 마시는데 다들 억지로 한 두 잔...울 집 알콜은 전부 저를 위한 것일 뿐. 그래서 재미 없어요..ㅎㅎ 과메기에 막걸리 한 잔 도 저 혼자서...

  • 6. 근데
    '26.1.23 5:14 PM (223.38.xxx.43)

    술좋아해도 부모님이랑 먹는건 노잼

  • 7. 저희 집은
    '26.1.23 5:24 PM (119.197.xxx.7)

    원글님네랑 반대인데요 제가 알콜 한방울도 섭취를 못하는 체질이라서 남편과 연애때부터 술을 같이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저희 남편 소원이 애들이 빨리 커서 집에서 같이 반주 한번 하는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큰애 아들은 저 닮았고 둘째 딸이 아빠 닮아서 술을 잘해요 자주 많이 먹지
    않고 정도는 딱 지키는데 주류 박람회는 꼭 참석해서 특이한 술 아빠랑 시음한다고 종류별로
    사오고 마시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고 분위기 나쁘지는 않습니다 남편이 술은 좋아하지만 주사는 없는지라 이것도 유전이긴 한가봐요

  • 8. ..
    '26.1.23 5:27 PM (211.234.xxx.193)

    친정아빠는 술을 좋아하셨는데 우리집 6남매중 오빠들 포함 5명이 입에 술을 못대요. 저만 술 마실줄 알아요. ㅎㅎㅎ

  • 9.
    '26.1.23 5:33 PM (119.70.xxx.90)

    울집은 제가 못마셔요
    남편도 집에서는 안마시고 회식가서나 좀 마셔요
    성인애들 둘 아들딸 둘다 시큰둥
    술에 취미가 없어요ㅎ

  • 10. . . .
    '26.1.23 5:50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술 입에도 못데요.친정이 다 술 못 마심.
    남편 애주가.
    첫째는 우리쪽인듯 (남자애들 셋이 국밥먹는데, 막걸리 하나 나눠 마셨데요 ㅋㅋㅋㅋ)
    둘째는 고3인데, 슬슬 술 마시기 시작인데, 아빠 술친구 해줄듯 합니다. 잘마시는듯 해요

  • 11. 사랑해^^
    '26.1.23 5:54 PM (211.237.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전에 소주3병 마셨어요
    연애할때 남편이랑 둘이 6병 마시기도 했는데
    결혼후 술이 마시기 싫어서 안마셨어요.
    간혹 맥주 한두잔~

    아들,딸 성인인데
    큰애도 잘마시고 둘째도 잘마셔요.
    술마시는 모습을 안보여줘서 그런지
    필요한자리에서만 마시고 안마시네요.
    다행~

    4인가족 맘잡고 마시며
    소주10병도 마실거 같은데~1년에 한두번 소주한병 맥주2병으로 넷이 나눠마셔요

  • 12. 저도요
    '26.1.23 6:04 PM (58.225.xxx.216)

    술꾼은 아니지만 한잔하는 분위기 엄청좋아하고
    딱 한잔 반주도 좋아하는데

    집에 남편. 큰딸. 작은아들 누구도 그 한잔을 못해요ㅜ
    캔맥주 한캔먹는 제가 술고래 ㅠ

  • 13. 3대1
    '26.1.23 7:02 PM (203.81.xxx.51)

    이니 님이 단주를 하시는게 빠르겠어요
    사실 술담배 배워봤자 실수나 할수있으니 권하지는 마세요
    술은 술을 부르기 때문에 주님은 멀리하심이....

  • 14.
    '26.1.23 8:42 PM (110.70.xxx.244)

    우리랑 정확히 반대에요
    저만 알쓰고 1,2호 전부 아빠 닮아서 술고래에요

    저 혼자 너무 외로워요

  • 15. 술을....
    '26.1.23 9:48 PM (61.81.xxx.191)

    굳이 굳이 마시는 것보단,,안마시는게 좋지요
    저는 엄마가 애주가였는데,,, 한번씩 혀꼬인 소리 내는거 진짜 듣기 싫었거든요 본인은 말술인지 아시는뎋ㅎ 전혀 아니었던 거죠..그 입에서 나는 술냄새도 싫고요( 멀쩡한 직장인 이셨음요 ㅋㅋ)
    저는 술 한모금도 안마셔요...다른 형제들도 마찬가지고요 . 그냥 좀 싫었던 것 같아요 ㅠ.ㅠ
    원글님 자녀들은 그런 이유는 아닐거에요 따뜻한 밤 되요

  • 16. 저는
    '26.1.23 11:43 PM (118.235.xxx.89)

    못마시는건 아닌데 술이 싫어서 잘 안마시는데 남편과 두 딸들은 아빠랑 셋이서 새벽 서너시까지 맥주 마시며 수다떨곤 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62 지금 차기 논할때 아니다 도올 12 2026/02/13 1,576
1787361 삼전 추매했는데 떨리네요 5 ㅇㅇ 2026/02/13 3,770
1787360 가족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꼭 같이 가고 싶어해요 45 여행 2026/02/13 5,754
1787359 李대통령 "다주택자들, 아직 판단이 안서시나?".. 29 ㅇㅇ 2026/02/13 3,585
1787358 배에 가스 찼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2026/02/13 1,959
1787357 삼전우, 가지신 분? 1 ㅇㅇ 2026/02/13 2,080
1787356 주식 팁 참고하세요 16 . . 2026/02/13 7,280
1787355 조국대표는그 시대에 머무르는 구시대 정치인이 아닌지 27 ㅇㅇ 2026/02/13 1,563
1787354 그의 플랜에는.. 조국과 정청래가 방해가 된다 22 .. 2026/02/13 1,795
1787353 이사업체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3 ㅇㅇ 2026/02/13 990
1787352 “쿠팡, 퇴직금 안 주려 노동법 무력화 시도”…근로감독관 첫 인.. 2 ㅇㅇ 2026/02/13 1,054
1787351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14 @@ 2026/02/13 2,566
1787350 어제 집밥을 점심 저녁 다 차렸어요 6 집밥 2026/02/13 2,330
1787349 톳 말린 것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1 고민 2026/02/13 1,109
1787348 집만두 같은 직접 빗은 시판 만두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13 아파요 2026/02/13 2,267
1787347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4 아시는분 2026/02/13 1,851
1787346 뭘 딱히 안 해도 명절, 연휴 스트레스 5 ... 2026/02/13 1,698
1787345 (박은정 의원) 이상민의 미소 - 내란 국무회의 그리고 조희대의.. 7 박은정의원님.. 2026/02/13 1,681
1787344 시가 만두글에서요 30 참나 2026/02/13 3,896
1787343 잠옷을 이쁜거 사고싶어요 11 ㅇㅇ 2026/02/13 2,597
1787342 아이가 사립유치원을 다니는데 아침마다 등원거부가 너무너무 심해요.. 10 ㅇㅇ 2026/02/13 2,185
1787341 삼전 주주분들 21 ㅇㅇ 2026/02/13 4,822
1787340 이언주 리박스쿨 강연 영상!! 이언주 정계은퇴하라 29 ㅇㅇ 2026/02/13 3,034
1787339 징역 7년 선고 순간, 이상민 딸 "아빠, 사랑해!&q.. 22 그냥3 2026/02/13 4,549
1787338 김성태 대북송금 '공소기각'...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될까? 7 어제 2026/02/1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