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큰 수술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 수술을 했는데 자식 ㅅㄲ와 남편이란 ㅅㄲ가

ㅇㅇ 조회수 : 3,319
작성일 : 2026-01-23 15:00:22

신경 1도 안쓰네요.

 

혼자 아침 일찍 운전하고 갔는데 수술이 지연이 되어서 늦게 수술을 마쳤어요.

 

근데 남편이란 작자나 자식이란 ㅅㄲ나 어떻게 됐는지

경과 묻는 문자 하나 없네요.

 

오히려 동네 친한 언니가 수술 잘 끝났냐면서 문자가 왔는데.

 

남편이란 작자는 거래처 사람이랑 점심 먹느라 연락을 못했다고 하고

자식 ㅅㄲ는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야 누워 있는 저보고 수술 잘 했냐고

그것도 지가 뭐가 저한테 필요하니까 와서 묻는거.

 

정너미가 떨어지네요.

 

저것들도 식구라고 제가 그동안 희생하며 산게 억울하네요.

 

앞으론 저 혼자 제 자신 잘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IP : 76.219.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프다고
    '26.1.23 3:01 PM (203.81.xxx.51)

    엄살을 떨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 2. 도대체
    '26.1.23 3:02 PM (223.38.xxx.62)

    문제가 뭘까요? 왜 가족들이 다 그 모냥인지..
    하 진짜 제가 화가 다 나네요
    우선 회복에만 집중하세요

  • 3. ...
    '26.1.23 3:08 PM (118.235.xxx.198)

    그 자식이 외동아들이 맞죠??

    그러니까 아래 글 중에서
    외동아들과 결혼하니까 좋다는 여자가 쓴 글도 있잖아요
    외동아들이 아내 편만 들고 부모는 나몰라라~

  • 4. 남자한텐
    '26.1.23 3:21 PM (180.71.xxx.214)

    기대를 마세요

    무슨 암수술을 하신것도 아니고
    눈 시술같은거 하신 모양인데
    뭐 큰 수술도 아니고 관심이 있겠나요 ?

  • 5. ㄴㄷ
    '26.1.23 3:30 PM (175.114.xxx.23)

    아휴 제가 다 속상하네요
    마음 잘 다스리고 건강 잘 챙기세요

  • 6.
    '26.1.23 3:39 PM (211.114.xxx.77)

    내가 먼저 요구하세요. 내가 내 소식 알리고 필요한게 있음 해달라고 하세요.
    그게 성향 차이일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그게 필요했어? 그럼 말을 하지. 할거에요.
    다 내 맘 같지 않아요. 그냥 원하는게 있음 말로 해달라고 하세요.
    연락이 필요했으면 수술 끝나고 내가 연락해서 수술 잘 됬다 하면.
    가족들이 걱정하는 답장 보냈을거에요.

  • 7. ....
    '26.1.23 3:4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눈상태로 오늘 또 자식새끼 남편 밥 차릴거잖아요

  • 8. ㅇㅇ
    '26.1.23 4:04 PM (175.196.xxx.92)

    공감에 관해서는 남자는 일일이 알려줘야 해요.

    이런 상황에서는 말이라도 이렇게 해라~ 라고, 그러면 조금씩 개선됩니다. 아드님도 지금부터 잘 가르쳐놔야 나중에 며느리한테 욕먹지 않아요.

    그게 사람이 못되거나 이기적인 게 아니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데 센스도 없어서 그래요.

    속상해하지만 말고 가르치세요

  • 9. 오늘부터
    '26.1.23 4:07 PM (59.6.xxx.211)

    일주일 동안 ㅇ안정 취해야 한다고 하고
    식사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집안일 일주일 동안 손 떼시고요.
    원글님도 배달 시켜 드시고요.
    머리는 미장원 가서 돈주고 감으시고 안정 취하시길

  • 10.
    '26.1.23 4:26 PM (121.167.xxx.120)

    인정없는 인간들에겐 포기하거나 도움 받고 싶으면 미리 얘기하세요
    병원도 혼자 가지 마시고 보호자 필요하다 하고 남편이나 아들 데리고 가세요
    오죽하면 옆구리 찔러 절 받는다는 속담이 있겠어요?
    괘씸하면 일하지 말고 누워 계셔요
    일주일은 살림 못한다고 알아서 식사 준비하거나 배달 시키라고 하세요
    식구들 있을때는 누워 계시고 나가면 그 때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 11.
    '26.1.23 4:47 PM (61.74.xxx.175)

    가르쳐야 합니다
    남자들 무심하고 공감능력 없는 사람들 많아요
    너무 섭섭하고 속상했다고 말하면 당황하고 쭈뼛거릴거에요
    그런데 잘가르쳐서 제대로 입력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배운건 잘해요
    그동안 원글님이 너무 혼자 다 감당하셨나봐요

  • 12. 안약잘넣으시고
    '26.1.23 4:54 PM (221.155.xxx.129)

    안약 잘 넣으시고 쾌차하세요.
    가족들한테 화를 좀 내셔야할 것 같은데..
    암튼 수술 후 안정 취해야한다고 집안일엔 손 떼세요. 그리고 담에 병원갈 때 보호자 데리고 가심이.

  • 13. ,,,,,
    '26.1.23 7:42 PM (110.13.xxx.200)

    일주일 동안 안정 취해야 한다고 하고
    식사 각자 해결하라고 하세요. 222
    몸이라도 편해야죠.

  • 14. 이래서
    '26.1.24 12:37 AM (218.51.xxx.191)

    아들 잘 키워야
    좋은남편 좋은아들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39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ㅡ요양원 15 경험자 2026/01/30 4,261
1790238 간헐적 단식시 두유 먹어도 되나요? 6 2026/01/30 913
1790237 주식 올랐는데 마냥 웃을 수 없네요 20 와우 2026/01/30 5,662
1790236 니트바지에 어울리는 신발 4 패션 2026/01/30 1,020
1790235 isa는 적립식만 있나요? 2 ... 2026/01/30 1,042
1790234 임종자들의 수녀들 다큐. 감동입니다 7 뭉클 2026/01/30 1,827
1790233 저도 오늘 주식 1억 5천 들어갔네요 17 2026/01/30 12,877
1790232 일본남자가 결혼하지 않으려는 이유.. 12 ㅇㅇ 2026/01/30 3,727
1790231 애들 방학이라.. 밥, 반찬 메뉴 공유 13 엄마 2026/01/30 1,735
1790230 강남 초등학교 12 한반에 몇명.. 2026/01/30 2,141
1790229 초경량 백팩 이거 어디 브랜드일까요 4 너무 궁금 2026/01/30 1,608
1790228 쿠팡 탈퇴합니다 8 탈팡 2026/01/30 923
1790227 몰랐는데 남편이 하닉을 1만원대에 샀었대요 24 00 2026/01/30 17,754
1790226 티빙 오늘(1월30일)결제시 2월 자동 결제일은? .. 2026/01/30 340
1790225 최근에 읽은 스릴러 소설 3권 추천합니다. 17 스릴러 좋아.. 2026/01/30 2,047
1790224 포스코는 안올라갈까요 7 주식 2026/01/30 1,541
1790223 아파트 거주민 나잇대 2 ... 2026/01/30 1,326
1790222 점심 먹으러갔다가 기분만 상했어요 23 ㅇㅇ 2026/01/30 6,372
1790221 귀찮아서 주식 일부러 큰 금액 하시는 분 5 주식 2026/01/30 2,430
1790220 몇일 동안 계속 머리가 아프다는데 어딜가서 검사를 받아야할지 5 병원 2026/01/30 831
1790219 어제 밤에 외국인 관광객이 편의점에 들어와서 12 어제 2026/01/30 3,713
1790218 킥보드좀 치워라 3 창조경제 2026/01/30 836
1790217 나솔사계 노잼 9 ㅠㅠ 2026/01/30 2,180
1790216 법원행정처장 바뀌었네요. 6 미쳤구나 2026/01/30 1,680
1790215 요즘 계란 대란 안파나요 10 ㅓㅏ 2026/01/30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