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비상금을 발견했는데요.

조회수 : 5,527
작성일 : 2026-01-23 14:33:28

남편이 국민은행 계좌가 있다는것도 알고, 뭐.. 비상금 살짝 정도 있겠구나 싶은건 알았는데. 

 

100만원 정도 있네요.ㅋㅋ

귀엽기도 하고 에이고 이거 가지고 쓰는구만 하는것도 있고, 

근데 시누이한테 보낸것도 나오고.. 아오 그건 열이 받네요. 

평생 시누이 하나 있는데 뭐 하나 조카 선물하나를 안 사서 보냈는데.

몇번이고 돈 간게 열이 받네요. 

 

그냥 모른척 해야겠죠?

돈 100만원 얘기 하고 싶지도 않은데. 

입이 간질간질하네요

 

IP : 39.120.xxx.16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23 2:36 PM (106.101.xxx.228)

    묻어두셔야죠

  • 2. ㅇㅇ
    '26.1.23 2:36 PM (180.228.xxx.194)

    비상금으로 동생 용돈 준것까지 기분 나빠하니. 참

  • 3. ㅇㅇ
    '26.1.23 2:37 PM (1.240.xxx.30)

    1000만원도 아니구 100만원인데.. 그그냥 조용히 계세요 불쾌해해요 그거 남편이 알면

  • 4. ...
    '26.1.23 2:37 PM (223.38.xxx.216)

    비상금 100 이면 시누에게 보내봐야 몇십일텐데..
    모른척 해요

  • 5. ...
    '26.1.23 2:38 PM (121.142.xxx.225)

    백만원이면 냅둬요..

  • 6. ㅡㅡ
    '26.1.23 2:39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 7. 에이고
    '26.1.23 2:39 PM (218.155.xxx.188)

    그래봤자요..
    그래도 핏줄끼린데 챙기고 싶었나보죠. 그 정도는 모른 척해요.

  • 8. Fg
    '26.1.23 2:44 PM (123.111.xxx.211)

    모르는 척 해주세요
    우리 애들 비상금이 그것보다 많겠네요

  • 9. ...
    '26.1.23 3:00 PM (118.37.xxx.80)

    비상금 이야기나오니까 라디오에서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남편 비상금을 집에서 찾있는데 몇십만원이라
    그냥뒀대요.
    날이 제법 지나 그자리 다시 보니까 액수가 늘어났더래요.
    그냥뒀대요
    또 날이 제법 지나서 보니까 백만원!!!!
    그래서 찾아서 남편에게 톡 보냈대요.
    고마워 잘쓸께~~~
    이 사연을 남편이 보내서 들었는데 ...
    그르지 맙시다~~~잉!!!

  • 10. 82에
    '26.1.23 3:01 PM (180.83.xxx.182)

    비상금 1억 있는분도 있어요.
    남편 백수 아니면 백만원 가지고
    그리고 시누 남편에겐 형제입니다 님도 자식키울거잖아요
    형제간 너가 줘야 나도 준다 없어요
    애틋한 마음인거죠 .
    아는척 하면 또 어쩔건가요? 그돈까지 뺏을려고요?

  • 11. 여자들도
    '26.1.23 3:02 PM (223.38.xxx.38)

    친정에 물건 사주는데요 뭘...
    시누이한테 얼마나 보냈겠어요
    비상금 액수 보니까요

  • 12. 맨날
    '26.1.23 3:14 PM (118.235.xxx.182)

    여기서 가난한 친정엄마 식사 계산때 사위 몰래 미리 찔러줘라
    그래야 친정엄마가 계산하는줄 알고 사위가 감사해 한다
    시가에 나갈 경조사비 엄마에게 미리 내돈으로 봉투 만들어 줘라
    머리굴리는 스킬
    가르치는 곳에서 백민원으로 시누에게 송금해봤자 얼마 헸겠어요?

  • 13. ---
    '26.1.23 3:17 PM (221.166.xxx.41)

    큰돈 아니지만 은근히 기분나빠요
    남편도 비자금 조성되는대로 시조카에게. . .조카네 아이에게 보내고 있어요
    모르는척 하지만... 사십년 가까이 살아도 제 선물 하나 안사주면서...
    가끔은 맘이 아파요
    평생을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몇년전부터 알고는 기분이 꿀꿀해요
    늙은 부모한테 보낸다면 이해될거 같아요
    시엄니한테는 제계좌에서 자동이체되게 해놨구요
    떳떳하게 손주에게 얼마 줬다 이렇게 하기엔 본인도 뻔뻔하다 느끼겠죠

  • 14. ,,,,,
    '26.1.23 3:29 PM (110.13.xxx.200)

    가족한테 평소 잘하는 사람이라면야 뭐 그런갑다 하는데
    안 그래왔다면 기분 나쁘죠.
    그래도 말은 안하는게 맞아요.
    주말에 맛있는 것 좀 사달라하세요. ㅎ

  • 15. 진짜
    '26.1.23 3:52 PM (112.164.xxx.236)

    여자들 못됐어요
    자기들은 나를 비롯하여
    친정에 뭐 사주거나 용돈 주거나 안하나요
    그럴수도 있지
    그걸 다 잡아서,
    결혼은 왜 하는지

  • 16. 근데
    '26.1.23 3:57 PM (211.211.xxx.168)

    시누이에게 얼마 줬는데요?

  • 17.
    '26.1.23 4:34 PM (49.172.xxx.18)

    100만원정도는 들고있을수 있지요.
    노인이나 아이나 돈없으면 불안
    근데 여기는 여자는 받아야만 되는 존재라 여기는데 놀랍네요
    아내가 남편한테 기념일 챙기고 선물ㆍ돈 준다는 말은 별로 없고
    무조건 기념일ㆍ선물ㆍ돈도 남자가 챙겨주는게 당연한줄 아네요.

  • 18. ..
    '26.1.23 4:38 PM (211.208.xxx.199)

    님도 님이 친정을 위해 쓰든 안쓰든
    100만원 든 님만의 통장을 하나 만드세요.
    그게 기분이 달라요.
    뭔가 배가 뜨뜻하거든요.
    남편놈이 수틀리게 굴면 집 나가
    어디 좋은 호텔에서 하루 자고 올 만큼의 돈도 되고요.
    (나가란건 아님. 상상만으로도 화가 좀 풀림)
    아마 통장을 손에 쥐면 시누이 돈 준것도 덜 화나실거에요.

  • 19. ..
    '26.1.23 4:38 PM (116.35.xxx.111)

    그냥 두세요..

    조카한테 뭐 사줄수도 있죠...

    같은 여자지만 숨막혀~~~~~ 에효

  • 20. ...
    '26.1.23 4:58 PM (118.235.xxx.166)

    원글님은 비상금 없으세요?
    저는 남편 모르는 비상금 8백만원 정도 있어요
    남편도 있겠지요
    밖에서 힘들게 돈버는데 비상금이라도 있어야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 21.
    '26.1.23 5:11 PM (116.42.xxx.47)

    요즘 백만원이 비상금 축에나 드나요
    용돈수준인데
    남편분 불쌍...

  • 22. 백만원
    '26.1.23 5:56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울남편 한달 용돈인데..

  • 23. 남편분 안됐네요
    '26.1.23 7:34 PM (223.38.xxx.112)

    남편분 불쌍
    2222222

  • 24. 너무하다
    '26.1.24 8:02 AM (58.152.xxx.79)

    이러니까 결혼 안하려고 하거나 외국여자랑 결혼하지.
    시누이한테 돈 보냈을수도 있지만 시부모님한테 어떤 필요한 물건 시누이가 사드리고 그 돈을 보내줬을수도 있어요. 저도 여동생이 어버이날 꽃이나 생일선물 사고 반띵해서 돈 보내주거든요. 제 계좌만 보면 여동생한테 일년에 몇번씩 돈 보내준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6 여성들이 자가면역질환이 더 많은 이유 보셨어요? 13 ㅇㅇ 2026/02/09 4,099
1793935 지갑 어떤거 쓰세요? 15 주부 2026/02/09 1,482
1793934 대학교 입학식에 조부모님도 오시나요 20 ㅡㅡ 2026/02/09 1,434
1793933 마카다미아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2 ..... 2026/02/09 470
1793932 부산 해운대 계시는 분 질문요 3 ㅇㅇ 2026/02/09 861
1793931 단톡방에서 나가고 싶어요 34 2026/02/09 2,698
1793930 오늘 아침 겸공 댓글에 35 겸공 2026/02/09 2,491
1793929 수시와 정시 21 ... 2026/02/09 1,110
1793928 ‘무인기 대학원생’, 김진태 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의원 정책연구 .. 뉴스타파펌 2026/02/09 549
1793927 보일러 계속 켜놓아도 되나요? 14 ... 2026/02/09 1,725
1793926 용산 아이파크몰 10 러브지앙 2026/02/09 1,472
1793925 강남 신축 전월세 들어가려니 10 ㅇㅇ 2026/02/09 1,566
1793924 작년에는 조국이 합당 안한다고 했네요 23 한입두말 2026/02/09 923
1793923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8 .... 2026/02/09 1,875
1793922 아이보험 넣어주다 문득 8 ... 2026/02/09 1,437
1793921 정청래 불법부동산세력 패가망산시킨다고요??? 속지마셈 11 ... 2026/02/09 766
1793920 포쉐린 식탁 상판 어두우면 관리나 미관상 어떨가요? 3 식탁 2026/02/09 407
1793919 올리버쌤, 브래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15 .. 2026/02/09 3,407
1793918 캐슈넛;마카다미아 뭐가 더 맛있어요? 20 고소해 2026/02/09 1,336
1793917 회사운영은 정말 힘들어요 4 그냥 2026/02/09 1,509
1793916 조국의 눈, 안면 표정. 46 .. 2026/02/09 5,774
1793915 미대 인서울 실기 안들어가는 곳 있나요 8 ........ 2026/02/09 999
1793914 법왜곡죄 ~~12일.목요일 본회의 통과시켜라 8 ㅇㅇ 2026/02/09 321
1793913 급하게 생신상차림 11 갑자기 2026/02/09 1,676
1793912 이런 비율 처음 봅니다.ㄷㄷ 16 와우 2026/02/09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