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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반려동물보다 못하네요

ㅂㄷ 조회수 : 5,068
작성일 : 2026-01-23 14:19:33

치매부모 2주 글에 개 고양이는 봐줘도 치매부모는 못본다고요. 부모가 반려동물보다 못한 시대가 왔나봐요. 1년에 2주 돌보는것도 싫다는 댓글들 충격입니다.

IP : 223.38.xxx.13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한거
    '26.1.23 2:20 PM (118.235.xxx.126)

    아닌가요? 시부모랑 내개랑바다에 빠지면 내개 구한다는 세상인데요
    저는 안키워 이해 안되지만 자식이라잖아요

  • 2. 부모
    '26.1.23 2:22 PM (218.53.xxx.110)

    당연히 부모나 시부모가 중요하죠. 하지만 개나 고양이는 손이 덜가고 내 편의대로 보거나 방치가 가능하지만 가족은 그럴 수 없고 더 정성을 보여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더 가책을 느끼거나 대우따라 그 가족에게 불만까지 들어야 하니 더 책임감을 가져야하니 힘들어서 그런가겠죠.

  • 3. 자기 부모랑
    '26.1.23 2:23 PM (223.38.xxx.183)

    비교하는건데 시부모 얘기가 왜 나와요
    ㄴ그럼 장인 장모랑 내개랑 바다에 빠지면 내개 구한다는
    세상이겠네요?

    자기부모랑 비교하는글 아닌가요

  • 4. ㅡㅡㅡ
    '26.1.23 2:25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개고양이는 물리적으로 제어 가능하잖아요 난이도가 낮죠. 자식도 장애가 있어 물리적으로 돌봄이 어려우면 시설 보낼수밖에 없어요. 가정이 무너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너무 애틋하면 돌보겠지만 그만큼은 부모가 좋은 부모는 아니었나보죠. 돌보는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에겐 괜찮은 부모였나보죠. 부모라고 다 대접받아야 하고 다 책임져야하고 그럴까요?

  • 5.
    '26.1.23 2:25 PM (218.37.xxx.225)

    부모 죽었을땐 울지도 않던 사람이 개 죽었다고 몇날 며칠을 울고불고 하는 경우도 봤어요

  • 6. 82에서
    '26.1.23 2:25 PM (118.235.xxx.128)

    몇년전 올라온 글입니다
    사부모랑 내개 빠지면 내개 구한다고
    시부모 싫은건 아니지만 개가 더 중하다고
    그글에 이해한다 70% 미쳤다 30% 댓글 달렸어요

  • 7. 이해
    '26.1.23 2:26 PM (118.235.xxx.6)

    이해는 가요
    강아지키우는 사람으로써
    내자식아픈것보다 강아지아픈게 더 신경쓰이고 그렇더라고요
    뭐 그렇다고 하는거지
    설마 내자식이나 부모보다 더 아프기야 하겠어요

  • 8. ㅇㅇ
    '26.1.23 2:27 PM (211.193.xxx.122)

    생각없이 사는 자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 9. ...
    '26.1.23 2:27 PM (118.235.xxx.100)

    맞네요. 부모 죽었을때 돈도 안내던 인간이 강아지 아프다고 일본까지 가서 1억쓴 사람 친척중 있어요

  • 10. ㅇㅇ
    '26.1.23 2:27 PM (207.244.xxx.81) - 삭제된댓글

    원수 같은 부모 아닐까요?
    모멸감, 버려지는 기분 이런 거 어린 자식한테 맛보게 했던 부모들도 분명 있을텐데.
    소수지만., 그런 부모를 둔 자녀들이 답 단 거 아닐런지.

  • 11. ㅇㅇ
    '26.1.23 2:28 PM (218.39.xxx.136)

    그렇게 키운 부모 잘못일지도...
    자식한테 너무 잘 해 주지 마세요.
    부모가 싫어도 개가 우선은 아니에요.
    책임없이 내에게 즐거움만 주는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인간인거죠.

  • 12. ㅡㅡ
    '26.1.23 2:28 PM (112.156.xxx.57)

    치매부모 모셔 보셨어요?

  • 13. ㅡㅡㅡ
    '26.1.23 2:29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부모사망보다 개를 애도한다는건 필터없이 표현하면 부모가 준개 개보다 못했던거예요. 사랑을 받으면 곱절로 돌려주는게 자식입니다. 뇌에 문제가 있지 않고서는.

  • 14. ㅇㅇ
    '26.1.23 2:29 PM (218.39.xxx.136)

    누가 치매부모 모시기 힘든거 몰라요?

  • 15. 저도
    '26.1.23 2:32 PM (14.55.xxx.44)

    개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웠어요. 그때보다 지금 반려동물에게 감정 과몰입 요구 시대같아요. 지금은 신경쓰는게 싫어 안키웁니다.

  • 16. 단비
    '26.1.23 2:37 PM (118.235.xxx.28)

    사랑은 내리사랑입니다.

  • 17. ㅡㅡㅡㅡㄷ
    '26.1.23 2:40 PM (1.234.xxx.233)

    제일 유치하고 어리석은 노인네들이
    자식들이 키우는 자식이나 강아지에
    자기를 비교하는 거예요
    인간에 대해서 그렇게 이해가 없나

  • 18. ㅇㅇ
    '26.1.23 2:41 PM (23.106.xxx.37)

    효 (억압) 라는 문화가 사라지니까
    생각보다 자식이 은혜 갚고 싶단 생각 들 만큼 고마운 부모들도 적었던 건가? 싶네요.
    그 댓글 분위기를 알 수 없지만 , 만약 정말 그게 보편적인 사람들 다수의 반응이라면
    (희박할거라 보지만)
    자식탓으론 안보임.

  • 19. ㅡㅡㅡ
    '26.1.23 2:46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그 내리사랑이란게 과거의 가장 오랜 가스라이팅일거예요. 생명은 종족보존 본능이 있고 그래서 내유전자를 보호할뿐이죠. 그게 새끼가 원하는 방식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래서 성숙한 부모는 새끼를 인격체로 존중하고 잘 길러내는데 애쓰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는 그저 생명을 유지시키고 경쟁력을 길러서 내 유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되는데만 애쓰죠. 전자는 사랑이고 후자는 유전자 전달 도구입니다. 그런데 새끼는 그게 부모의 본능인줄 몰라요 사랑이라고 여기죠. 그래서 부모에게 반응을 합니다. 받은걸 돌려드리고 싶어하고 사랑이라 여겼던 그것을 더 받으려고 애쓰기도 하고. 관계속에 놓여있죠. 그런데 또 본인이 부모가 되면 까먹습니다. 유전자 지키기가 급선무가 되는거죠. 그래서 사랑은 오히려 내리사랑의 반대입니다.

  • 20. 여자들은
    '26.1.23 2:49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원래 책임감이 많이 부족해요.
    강아지 유기하는 사람들도 거의 여자들이고..
    이쁠때만 키우다가 늙고 병들면 가차없이 버리는 사람들
    많죠.

  • 21. ㅡㅡㅡ
    '26.1.23 2:51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하긴, 간혹 유전자전달의 본능도 못지키는 돌연변이들도 있긴 합니다. 그러니 유전자전달도구로만 자식을 보는게 평균치의 부모라고도 볼 수 있죠.

  • 22. ..
    '26.1.23 2:52 PM (223.38.xxx.1)

    개 고양이는 봐줘도 자기 부모는 못 봐준다는 내용인데

    시부모 들먹거리는 분들은 내딸은 아닐거야 믿고 싶지 않으신거죠
    받아들이면 편합니다

  • 23. 화난다
    '26.1.23 3:01 PM (211.226.xxx.47) - 삭제된댓글

    치매수발은 커녕 치매가 뭔지도 모르는 원글이군요
    티비에서 보는 딸에게 엄마 하고 부르는 수준정도가 치매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눈 깜짝새 음식물이나 쓰레기 창밖으로 던지고 걸레로 식탁 닦고 상한 반찬 버리려한다고 악을 쓰고 다 드시고 배 아프고 약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몰라 입에 보이는거마다 털어놓고 소변실수 해서 집안에 냄새나도 24시간 쫓아다니고 챙기느라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겨우 밥 드리고 약 드려 재우려면 밤새 안자고 집안 다 뒤지고 불 켰다껐다 10분마다 화장실가거나 아예 집 밖으로 나가고..
    치매환자는 낮에 잠깐 자기라도 하지 보호자는 날밤 이틀만 새도 못 버텨요.미쳐버리지.
    해보지 않은 일 함부로 입 대지 마세요
    치매수발을 개고양이 똥오줌 치워주는 수준과 비교라니

  • 24.
    '26.1.23 3:02 PM (175.208.xxx.215)

    니 부모한테나 그렇게 해봐라...
    이집 저집 부모들은 왜 자꾸 자식네 집 개고양이를 본인들과 비교하며 화내는지 모르겠어요.

  • 25. 시부모는 왜?
    '26.1.23 3:07 PM (223.38.xxx.144)

    자기 부모 얘기에 시부모 얘기가 왜 나오냐구요
    그렇게 따지면 사위들한테 장인장모는 뭐그리 애틋할까요

  • 26. ..
    '26.1.23 3:09 PM (223.38.xxx.247)

    사위들도 개부터 구하겠죠

  • 27. 며느리는
    '26.1.23 3:12 PM (175.123.xxx.145)

    시부모에게 며느리는 어떤존재일까요

  • 28. ...
    '26.1.23 3:12 PM (223.38.xxx.165)

    사위들도 개부터 구하겠죠
    222222222222222

  • 29. gg
    '26.1.23 3:13 PM (49.236.xxx.96)

    손 가는 게 다르잖아요
    반려동물을 밥 산책이면 끝인데 ㅋㅋ

  • 30. ..,
    '26.1.23 3:18 PM (112.165.xxx.126)

    개도 키우다가 늙고 병들어 돈들어가면 버리잖아요.
    전국에 내다버린 유기견들 보세요.

  • 31. ㅣㄴㅂㅇ
    '26.1.23 3:28 PM (175.223.xxx.100)

    내부모와 개
    내 자식과 개

    좀 고민되긴 하겠네요
    자식은 속썩이는데 개는 아니잖아요

  • 32. .....
    '26.1.23 3:42 PM (211.202.xxx.120)

    당연히 시부모랑 내 고영이가 빠지면 고양이를 구하죠
    내부모=고양이지만 시부모는 남이잖아요
    이거 묻는 인간은 몰라서 묻나요

  • 33. ..
    '26.1.23 3:50 PM (223.38.xxx.206)

    이건 시부모를 묻는 글이 아닌디요
    저는 친정부모님 보다 개를 먼저 구할래요

  • 34.
    '26.1.23 3:55 PM (112.164.xxx.236)

    강아지 돌보는 중인대요
    강아지는 나에게 뭘 요구를 안해요
    그냥 겨우겨우 일어나서 비틀대면서 밥을 먹고 오줌싸고,
    나에게 이거 해줘라 저거 해줘라 안해요
    끙끙 잃으면서도 혼자 아파요, 죽는소리 해가며,
    사람은요
    끊임없이 요구를 해요.
    그래서 강아지 수발은 힘이 전혀 안들어요,
    안쓰럽기만 하지,
    사람은요, 반나절만 해도 부모라도 진이 빠져요

  • 35. ㅎㅎㅎㅎ
    '26.1.23 4:03 PM (121.162.xxx.234)

    그 자식이 내 자식들이겠죠
    설마 내 자식은 절대 안 그래는 아니겠죠?
    물론 바로 그래서 안락사 도입해야 되요 달리겠지만 치매는 해당 아닌 거 아시죠?
    치매환자는 전문기관에서 돌봄이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비극인 상황에 개는 돌봐도?
    남편들이 마누라 치매일때 내 애완견 치매라 돌봐야 하니 난 못해
    일 때 인간을 이해하는 분들은 잘한다 해주세요

  • 36. 이것도 갈라치기
    '26.1.23 4:04 PM (119.207.xxx.80)

    모든 부모에 해당되는게 아니잖음
    가스라이팅 하고 남보다 못한 부모였으면 백번천번 반려견이 낫지
    자식 제대로 키워주지 않고 등골빼먹던 부모가 나이들어 하는 말이 이거지
    부모:내가 니네 강아지보다 못하냐?
    자식:그걸 말이라고??

  • 37.
    '26.1.23 4:17 PM (4.17.xxx.130) - 삭제된댓글

    시부모는 아마 개만 구하고 며느리 안 구할 걸요? 새며느리 들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노인이 더 많아요

  • 38.
    '26.1.23 4:36 PM (211.211.xxx.168)

    여기서 당연하다는 분들은
    자식들이 그래도 당연하다 여기겠자요?

  • 39. ㅇㅇ
    '26.1.23 5:01 PM (106.101.xxx.216)

    나중에 자식한테 돌려받아요.
    콩콩팥팥은 진리.

  • 40. 당연히
    '26.1.23 7:34 PM (112.168.xxx.110)

    자식이 돌봐주기를 기대하지않아요.
    그냥 요양원에서 가끔이라도 얼굴 보여주면 좋겠고, 아프면 의료진과 병원에서, 간병인 괜찮은 사람 구해주기를 바랍니다.

  • 41. 원글은과연
    '26.1.23 7:37 PM (104.28.xxx.55)

    먼저 부모한테ㅜ베풀고 이딴 글 쓰는지 궁금......

  • 42. ..
    '26.1.23 10:23 PM (39.7.xxx.223)

    동물은 사랑과 위안을 주고 사람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니까

  • 43. 시부모
    '26.1.23 11:05 PM (112.214.xxx.184)

    시부모가 아니라 자기 부모도 못 본다는데 자기 자식이 그럴까 겁이나시나 다들 시부모 얘기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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