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동아들이랑 결혼이 편하네요

Weeve 조회수 : 5,796
작성일 : 2026-01-23 11:55:35

단 조건은 남편이 완벽한 내 편일때, 

 

정말 가족간의 갈등이 이런건지 요즘 주변 얘기들 듣고 외동아들이랑 결혼한게 진짜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동서갈등.. 비교 대상이 있는 거 부터 스트레스이고 유산 상속 관련 해서도 피곤한 듯 합니다. 

시누이도 만만치 않더군요. 

 

물론 저도 시부모와의 미세한 갈등이 있고 때때로 얼굴 안보고 살 때도 많습니다. (시부모의 일방적인 분노) 그래도 저희 시부모님은 아들이 맘대로 휘둘리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눈치도 좀 보시고 우선 돈문제에서 자유로워서 좋아요. 남편도 어차피 부모님 아프시면 요양원 이라고 생각이 되어있기 때문에 모실 가능성도 없고요. 

기본만 하면 큰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IP : 160.238.xxx.8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3 11:58 AM (180.71.xxx.78)

    돈문제는 왜 자유로워요?

  • 2. ㅣㄴㅂㅇ
    '26.1.23 12:01 PM (110.70.xxx.219)

    외동아들 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둘이 잘 살아주면 좋죠
    전 ISFP라 혼자있는게 편해서 며느리와 얽혀지내고싶은 맘이 조금도 없네요
    재산도 몰빵이니 며느리도 싫어하진 않겠죠

  • 3. ..
    '26.1.23 12:01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상속은 끝까지 몰라요
    내 명의로 받아야 내 재산 되는거지

    강남 부자인데 오래 사시니 하나은행 고가주택 주택연금 받아서 펑펑 쓰고
    그걸 모르는 자식들은 상속 받고 싶어서
    아들딸들이 세심하게 부모 집 들락거리면서 챙겨요

    파서 쓰고 얼마나 남을지

  • 4. ..
    '26.1.23 12:04 PM (49.171.xxx.183)

    외동아들 있는데 부모입장도 아들 입장도 서로 좋은 듯. 재산도 몰빵이고.

  • 5.
    '26.1.23 12:09 PM (1.236.xxx.93)

    돌아가시전까지 외동아들 며느리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 6. ...
    '26.1.23 12:09 PM (202.20.xxx.210)

    저도 외동이 좋아요.. 재산 몰빵 그게 제일 속편해요.

  • 7. ..
    '26.1.23 12:11 PM (223.38.xxx.103)

    그쵸
    딸들도 재산 똑같이 나눠야 되니까
    우리 시누이들 시끄럽기나 하지
    정작 자기네 부모 아프면 나몰라라 이기적이고
    다 소용 없어요

  • 8. ....
    '26.1.23 12:17 PM (211.218.xxx.194)

    부모도 둘키우는 것 보다 편하게 키우고.
    돈도 덜들었으니 노후도 좀더 안정적일테고
    장점이 많죠.

    외동이라고 모시는 것도 아니고.

  • 9. 다만
    '26.1.23 12:17 PM (211.218.xxx.194)

    미룰 형제가 없을 뿐입니다.

  • 10.
    '26.1.23 12:24 PM (211.36.xxx.15)

    저도 인팁이라 먼저 전화하는 일 없고
    혼자 있는 거 좋아해서 명절에도 오지말라하고
    밖에서 밥이나 한끼 먹자할 거 같아요.
    아프면 요양원 당연히 간다 생각하고 있고
    가능하다면 안락사시켜달라 했어요.
    병원 입원 한 달도 너무 괴롭고 지겨웠거든요.

  • 11. 장단점이 있죠
    '26.1.23 12:25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든 물릴 수 없으면 장점만 생각하고 사는게 맘 편해요.

  • 12. ㅇㅇ
    '26.1.23 12:25 PM (180.71.xxx.78)

    돈문제라는게 재산 몰빵이어서 좋다는거였군요

  • 13. 음..
    '26.1.23 12:27 PM (118.235.xxx.150)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 외동은 아닌데 결혼 안한 남동생이 있어서 저혼자 외며느리 노릇 하느라 버겁고 힘들었거든요.
    명절음식이나 경조사 있을때마다 저 혼자 예약하고 챙겼는데 동서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상한 여자 들어와서 갈등 겪느니 혼자가 낫겠다 싶기도 하고

  • 14. .........
    '26.1.23 12:30 PM (220.125.xxx.37)

    돈문제라는게 재산 몰빵이어서 좋다는거였군요2222
    외동이 편하기도 하지만
    요양원가시기전에도 자잘하게 돌봐드려야하는데
    그런것도 다 손떼실건가요?
    그럼.....재산 몰빵은 욕심이신듯..

  • 15. ..
    '26.1.23 12:32 PM (223.38.xxx.103)

    재산많은 집 외동딸도 남자들이 선호 하잖아요
    어차피 최종 요양원 행 똑같고
    재산도 몰빵

  • 16. 외동딸도
    '26.1.23 12:35 PM (223.38.xxx.25)

    인기 많겠네요?ㅋ
    근데 외동집도 다 케바케죠

  • 17. 그거
    '26.1.23 12:36 PM (58.29.xxx.20)

    있는집이나 외동이 좋죠.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니.
    고만고만한 집에, 빚 물려받거나, 그거 아니라도 부모님 편찮으시면 혼자면 버거워요.
    요양원은 하루아침에 바로 들어가지 않아요.
    암 걸리면 수술, 회복, 반복하다가..
    아니면 처음엔 어디가 부러져서 입원, 퇴원.. 그 다음엔 또 어디가 탈나서 입원 퇴원.. 이거 몇번 반복하다가 서서히 감당 안될때쯤 요양원인거지..
    사람이 잘 살다가 하루아침에 요양원 가는것이 아님.
    이 과정에 병원비가 부모님 본인 돈으로 해결 안되고 자식이 조금이라도 보태야 하면... 답나오죠.
    세상사 다 좋은것만 있진 않더라고요.
    우리 남편이 6남매 중 하나인데, 다사다난.. 복잡한 일도 많아서 힘들기도 한데, 부모님 돌아가실때 이런 저런 금전 내용 나눠 내니 그만큼은 좋았어요.

  • 18. 힘들어요
    '26.1.23 12:37 PM (211.234.xxx.191)

    젊어선 사랑도 독박으로 받으니 모르다가
    나이들면서 양가부모 아프기 시작하면
    친정가야지 시집가야지 정신 없어요

    외동은 권리도 의무도 오로지 혼자에요

  • 19. ㅇㅇ
    '26.1.23 12:42 PM (133.200.xxx.97)

    강남 부자인데 오래 사시니 하나은행 고가주택 주택연금 받아서 펑펑 쓰고
    그걸 모르는 자식들은 상속 받고 싶어서
    아들딸들이 세심하게 부모 집 들락거리면서 챙겨요
    ㅡㅡㅡ

    엥? 님이 아는걸 자식들이 모를리가 ㅎㅎ
    부모를 좋아하니 챙기는거겠죠
    펑펑쓴다는 표현이나 상속받고싶어서 그렇다는 표현이나
    멀쩡한 부모자식 양쪽으로 다 비꼬네요

  • 20. ...
    '26.1.23 12:48 PM (1.237.xxx.240)

    우애 있다고 생각한 아버지 형제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재산 때문에 갈등 겪는 것 보고 외동으로 결정 했어요
    재산 있는 집은 외동이 나아요

  • 21. 양가 부모님
    '26.1.23 12:51 PM (223.38.xxx.206)

    아프시고 투병 기간 길어지니까요
    아프시다고 바로 요양원 가시는게 아니거든요
    양가에 다른 형제들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혼자라면 그 부담감이 엄청 났을거 같아요

  • 22. 유산상속
    '26.1.23 12:57 PM (121.162.xxx.234)

    이러니 있는 집 외동딸과 매칭하면 최상이겠네요 ㅎㅎ
    사람 쓰다 나중에 요양원 가시고 유산 양쪽에서 받구요

  • 23. 좋게
    '26.1.23 12:59 PM (211.235.xxx.50)

    좋게 생각하면 그렇지만 막상 병원 들락거리고 입,퇴원 반복하면
    그래도 형제가 있는집이 나아요.
    외동들 양가 아프시면 부담스럽죠.
    저는 시누이가 있고 고맙고 동서랑 일을 나눌수 있어 좋아요.
    친정도 마찬가지고요

  • 24. ..
    '26.1.23 1:29 PM (175.192.xxx.38)

    외동집들이 다 잘사는줄 아나봐요
    돈 없어서 외동 키우는집도 많습니다

  • 25. .....
    '26.1.23 2:04 PM (90.203.xxx.29)

    외동아들..

    시모가 모든것을 의지 하나라 생각하더군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냥 우리집에 눌러 앉아...

    ㅜㅜ

  • 26. ...
    '26.1.23 2:08 PM (223.38.xxx.110)

    외동집들이 다 잘사는줄 아나봐요
    돈 없어서 외동 키우는 집도 많습니다
    22222222222

  • 27. ㅣㄴㅂㅇ
    '26.1.23 3:45 PM (118.235.xxx.18)

    돈없어서 외동했는데 살다보니 돈이 꽤 모이더라구요
    AI가 인간 일자리 다 뺐어가는 시대에 자식이 걱정없이 살 터전은 마련해주려구요 둘이었으면 부족하겠지만요

  • 28.
    '26.1.23 4:42 PM (211.36.xxx.15)

    같은 돈없는 집이라도
    다둥이 집이 더 돈이 없겠죠.

  • 29. 부모가 아프면
    '26.1.23 7:38 PM (223.38.xxx.165)

    외동은 독박 쓰잖아요
    아프자마자 요양원 가는 것도 아니구요
    형제가 있어서 좋은 점도 있어요

  • 30. 그냥
    '26.1.24 1:24 AM (115.138.xxx.68)

    부모님도 아파보니 외동이 나은것같아요.
    시댁 재산 반반인데
    시부모님 편찮으시니 시누는 입으로만 효도해요.
    모시고 병원가는건 다 아들이하고
    친정부모님은 두분이서 하시면서도 필요할때는 딸부르네요...ㅠ
    형제가 있어도
    재산만 반반이지
    자식노릇하는 자식만 해요 ㅠ
    저는 외동한테 가라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43 2월에 사주에 3 2월 2026/01/27 919
1789242 尹 체포 방해' 국힘 의원 무혐의에 "2차특검 통해 여.. 1 무혐의라니?.. 2026/01/27 1,049
1789241 아번 관세 참사는 무능한 민주당 탓 31 .... 2026/01/27 2,377
1789240 골드키위 식감 이상함. 3 ... 2026/01/27 970
1789239 냉동꽃게로 간장게장 해보려는데 6 ㅇㅇ 2026/01/27 821
1789238 쫌 서운 하네요 19 엄마 2026/01/27 3,178
1789237 욕실.싱크정도 공사는 인테리어업체? 4 골든 2026/01/27 814
1789236 "도저히 못 살겠다"…국민 1인당 빚 970.. 13 .... 2026/01/27 2,050
1789235 개기름을 생산하는 피부를 가진 여인의 일생 38 음.. 2026/01/27 3,176
1789234 분식집 운영은 돈을 잘 못버나요? 8 11 2026/01/27 2,177
1789233 미국 대학원 들어가기 어렵나요? 3 ㄱㄴ 2026/01/27 1,337
1789232 새로 마루까는데 현관 단차 많이 날까요 2 ... 2026/01/27 466
1789231 신축인데 싱크대 서랍이 없어요 8 싱크대 수납.. 2026/01/27 1,639
1789230 당근에서 명품백 살까요? 11 ........ 2026/01/27 1,693
1789229 방통대 영어영문3 8 엄마 2026/01/27 1,016
1789228 고배당주 조용히 오르네요 7 ㅎㅊ 2026/01/27 2,960
1789227 쿠팡 완벽 대체 가능…대형마트·SSM 에도 새벽배송 허용해야 26 ㅇㅇ 2026/01/27 2,515
1789226 네이버 설얼리버드 쿠폰모음 쿠폰 2026/01/27 387
1789225 분당서울대병원, 신체 계측이 비인격적이더란요ㅠ 14 아 나 2026/01/27 3,439
1789224 “BTS 공연 추가해달라”… 멕시코 대통령, 李 대통령에게 직접.. 8 케이컬처 2026/01/27 2,357
1789223 성당 다시니시는분들 제 글 좀 봐주시겠어요? 19 .. 2026/01/27 1,708
1789222 카톡 답을 자꾸만 지우세요 17 심리 2026/01/27 3,145
1789221 자식한테 명절, 기념일에 돈 주는 거 증여로 문제될까요? 17 증여? 2026/01/27 3,335
1789220 혈압 고지혈 당뇨 약을 안먹는게 문제죠? 10 .... 2026/01/27 1,761
1789219 나무증권사용하시는분 2 도움 2026/01/27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