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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당일 취소요 ㅜㅜ

ㅇㅇ 조회수 : 14,672
작성일 : 2026-01-23 02:47:51

220마논 날리네요

3박4일 후쿠오카였는데

뱅기100 호텔100 투어20 날아가네요

오늘 제가 여행준비로 넘 바빴어요

집안일도 할게많고

스무살애 인스턴트주구 치킨 매운떡볶이줬더니

밤9시부터 식중독인지 토하고설사에 열나요

지금도 일어설힘이 하나도 없대요

애두고

가족만갈수도 없고 따로가려니 뱅기표도 없어요

남편도 사실 넘회사 바빠서 눈치보였나봐요

어쩐지 이번여행 준비하기가 너무

버겁고 귀잖더라구요 고작 일본인데요

아 위로가필요해요

가면 돈 더 썼겠죠??

잠못자구 열나는 애 낼 일찍 병원가려구요

IP : 211.234.xxx.16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3 2:54 AM (125.130.xxx.146)

    병원 며칠 입원하면
    본인, 보호자 1명까지는 환불 받는 것 같던데요

  • 2. ㅇㅇ
    '26.1.23 2:55 AM (125.130.xxx.146)

    아 패키지가 아닌가보네요

  • 3. ㅇㅇ
    '26.1.23 2:56 AM (211.234.xxx.162)

    패키지 아녀유 ㅜㅡ

  • 4. ...
    '26.1.23 2:58 AM (218.148.xxx.6)

    여행가서 아팠으면 어쩔뻔 했나요
    돈은 돈대로 쓰고
    외국가서 아프면 모든게 당황스럽죠
    그나마 출발하기 전에 아픈게 낫죠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 5. 저희는
    '26.1.23 3:19 AM (72.66.xxx.59)

    여행 중간에 돌아 왔어요.
    13년 전 독일 출발 오스트랴,헝가리,체코 자유여행이었는데
    딱 반쯤 돌았을 때 남편이 아팠어요.
    남은 여정 다 포기하고 비엔나에서 다음날 비행기 잡아 타고 돌아왔어요.
    미리 다 페이했던 여행이라 3000불 쌩으로 날렸습니다.
    그래도 돌아 오길 잘했다고 지금도 얘기해요.
    나중에 다시 가서 알차게 여행 잘했구요.
    그대신 그 후로는 무조건 호텔 예약은 무료취소조건으로 합니다.

  • 6. ㅇㅇ
    '26.1.23 3:20 AM (211.234.xxx.162)

    와 출발전에 아픈게 낫다!!!너무 위로돼요 감사해요 ㅜㅜ

  • 7. ㅇㅇ
    '26.1.23 3:27 AM (211.234.xxx.162)

    전 걍 오늘밤은 해외여행이 싫네요ㅜㅜ. 픽스된 비행기 호텔등이 넘 심적으로 부담스러워요. 고작 일본가는거두 이래저래 준비할게 많았어요 걍 스윽 차타고 국내여행이 조아요 ㅜㅜ

  • 8.
    '26.1.23 4:23 AM (175.213.xxx.37)

    애가 성인인데 두분만 가심 안되나요? 식중독 심각해보이지 않는데요

  • 9. 호텔
    '26.1.23 4:30 AM (122.32.xxx.106)

    호텔숙박은 파는방법 없나요
    당근처럼

  • 10. ㆍㄴ
    '26.1.23 5:1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여행전 저는 조금매운것도 절대 안먹어요..화장실 자주가고 배아플까봐요.
    왜 가기전날 매운걸 ..

  • 11. 독감 아닐까요
    '26.1.23 5:17 AM (221.142.xxx.120)

    우리애 보니까
    장염인줄 알았는데
    B형 독감이었어요.

  • 12. 가서
    '26.1.23 6:10 AM (182.225.xxx.167)

    아프고 제대로 치료 못받는거보다 나아요.
    저도 유럽 3주 갔다가 동행한 친구가 아파서 중간에 돌아온 적 있어요. 갑자기 악화돼서 비행기 착륙에 앰뷸런스까지 대기시킬 정도로 심각했는데 난리도 아니었어요. 돈이 손해난 건 둘째치고 맘고생은 이루 말할수..
    얼른 치료받고 낫기 바랍니다

  • 13. ㅎㅎ
    '26.1.23 6:24 AM (49.236.xxx.96)

    스무살이요?????????

    그럼 두 분만 가시면 되지요

    내적인 마음에 가시기 싫으셨나봅니다 ㅋ

  • 14. ㅇㅇ
    '26.1.23 6:31 AM (221.156.xxx.230)

    자녀분을 누구에게 부탁해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여행가시는건 안될까요
    어차피 아픈건 병원에서 치료해주는거니까요

    마음이 안편해서 여행이 안되면 접어야 하는거구요

  • 15. ..
    '26.1.23 6:43 AM (221.162.xxx.158)

    저도 애 두고 마음불편해서 못갈거같아요
    그래도 일본이라 손해적게 본거예요
    더 먼곳이었음 기본비용이 비싸죠

  • 16. 헐 댓글
    '26.1.23 7:29 AM (61.105.xxx.17)

    아픈 애 입원시키고
    어찌 부부가 여행되나요
    이해안되네요

  • 17. ..
    '26.1.23 7:29 AM (59.14.xxx.159)

    애가 서른살이어도 못가요.
    나이를 떠나 아픈가족두고 여행을 어떻게 갑니까.
    그것도 내 자식인데.

  • 18. ....
    '26.1.23 7:34 AM (211.108.xxx.67)

    윗 댓글. 서른살인데도 못 간다는건....쫌....

  • 19. kk 11
    '26.1.23 8:05 AM (114.204.xxx.203)

    보호자 한명 남겨 두고 나머진 가시죠

  • 20. ..
    '26.1.23 8:18 AM (1.11.xxx.142)

    아픈정도가 어디까지 적용될지 모르지만
    비행기타기 어렵다는 의사진단서 있으면
    수수료없이 본인과 동반1인까지는 취소해줘요
    숙소도 마찬가지로 문의해 보시구요

  • 21. 즐겁게
    '26.1.23 8:24 AM (112.170.xxx.219)

    애두고 다녀오세요 20살이면 성인이네요 일본가시는데 준비가 많으실까요? 날씨도 늦가을날씨일테고 훌짝 다녀올만한데ㅎ 준비성이 철저하신가봐요.

  • 22. Gu
    '26.1.23 8:24 AM (211.217.xxx.96)

    그러다 응급실갈수도 있는데 애만 두고 가다뇨
    큰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분명 그랬을겁니다

  • 23.
    '26.1.23 8:28 AM (118.235.xxx.228)

    둘다있을 필요있나요.
    한사람먼저가고
    따라오라하세요.
    성인이고
    곧나을병이고요.

  • 24. 글보니
    '26.1.23 8:32 AM (114.205.xxx.247)

    그닥 여행가고픈 열정이 없는 상태였는데,
    아이가 아프니 그게 트리거가 된 것 같네요.
    아픈 아이 옆에 있는게 더 마음 편하심 옳은 선택하신거니 돈 아깝다는 생각은 잊으세요.
    어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잖아요.

  • 25. 댓글들
    '26.1.23 8:47 AM (1.242.xxx.150)

    아픈 자녀 두고 못가는 부모, 성인이니 두고 가는 부모..참 부모마다 달라요ㅎ

  • 26. 아뮤
    '26.1.23 9:01 AM (61.105.xxx.14)

    병원 진단서 떼서
    호텔이랑 항공사에 메일로 한번 물어보세요
    아파서 못갔는데 일부라도 환불 받을수 없냐고
    병으로 못간경우 가끔 해주는 호텔이 있다고 들었어요

  • 27. 자식이
    '26.1.23 9:24 AM (1.227.xxx.55)

    스물이든 서른이든 어찌 그냥 두고 부모끼리 갑니까.
    참 댓글 황당하네요.

  • 28.
    '26.1.23 9:40 AM (211.114.xxx.77)

    아픈 아이는 당사자 의견대로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가셨어도 되는거 아니었을까.
    제 생각은 그렇지만 님네는 다같이 안가기로 하셨으니.
    미련 버리고 잊으세요. 자꾸 생각하면 속상하기만 하죠

  • 29. 아까비~
    '26.1.23 3:13 PM (218.48.xxx.143)

    돌아오는 비행기표라도 환불 받으세요.
    투어도 일부라도 환불 가능할겁니다.
    환불 받은돈으로 후쿠오카대신 국내호텔에라도 가서 쉬세요.

  • 30. /////
    '26.1.23 3:20 PM (211.250.xxx.195)

    잘하셨어요
    가셨으면 다른일로 돈 더 나갔다고 생각하셔요

    제딸이 친구들과 가기로하다 코로나걸려서
    본인때문에 쓴비용 제가 주라고 돈줬어요

  • 31. ㅇㅇ
    '26.1.23 3:56 PM (211.193.xxx.122)

    일어설힘이 없는 애를 두고 해외여행....

    왜 불효자들이 많은지 알겠군요

  • 32. 아이는
    '26.1.23 4:04 PM (182.211.xxx.204)

    애기 아니니까 이모나 친지에게 부탁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다녀오는게 낫지않나요?

  • 33. ㅇㅇ
    '26.1.23 4:19 PM (211.193.xxx.122)

    우리 엄마라면 제가 저런 상태면
    여행중이라도 취소하고 오실겁니다

    그런분이 우리엄마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여행갈 것같군요

  • 34. 애가
    '26.1.23 4:20 PM (210.117.xxx.44)

    성인이래도 아파서 일어설 힘도 없다는 애를 두고 가라니.
    이게 가족이예요?

  • 35. ㅇㅇ
    '26.1.23 4:22 PM (211.206.xxx.236)

    외국가서 아프면 더 멘붕이예요
    그래서 전 나이들수록 외국여행 불안합니다.
    그돈 다른데서 채워질겁니다.

  • 36. ..
    '26.1.23 4:38 PM (61.254.xxx.115)

    80대 노모 식중독도 병원가서 약이랑 수액맞고 몇시간만에 바로 좋아지던데요 스무살임 혼자 택시타고 나가서 해결 가능할것같은데 너무 아깝네요. ㅠ

  • 37. ...
    '26.1.23 4:51 PM (106.101.xxx.29)

    이상하게 가기싫었던건 안가는것도 괜찮아요~
    아드님 빠른쾌유 빌어요~~

  • 38. 성인인지가
    '26.1.23 4:56 PM (121.162.xxx.234)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일어설 힘도 없다는데 그냥 가라니.
    내가 토하고 열나 일어설 수도 없는데
    남편이 식중독인가 보다 알아서 해 하고 애랑 둘이 가도 되는거죠?
    초 극T인데 대단들 하시네요
    더구나 식중독 맞겠지만 아직 확진도 아닌데. 와..

  • 39. ///////
    '26.1.23 5:00 PM (125.128.xxx.134)

    난또 애가 애기인줄요

    성인이면 혼자서 충분히 입원도하고 해결할수 있잖아요

    장염은 1년에 몇번은 걸리는 흔한 질병이구만...

    저도 애가 2명이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 40. 220으로
    '26.1.23 5:15 PM (124.49.xxx.188)

    병을 막았다고 생각하세요..

  • 41. ..
    '26.1.23 5:19 PM (118.235.xxx.165)

    식중독이든 장염이든 금방 좋아져요
    안내킬땐 안가는것도 괜찮아요

  • 42. 호들갑은
    '26.1.23 5:32 PM (110.70.xxx.159)

    무슨 큰 사고 난것도 아니고 장염같은 독감 감기정도
    인지능력 정상인 성인에 나가면 줄줄이 병원인 나라에서
    220만원 날릴정도로 애닳아봐 할 일인지 ㅉㅉ
    토하고 설사하고 기력없으니 병원가 수액맞고 약먹고 낫는거지
    부모가 의사도 아니고 곁에 있다고 더 잘 낫나요

  • 43. 햐...
    '26.1.23 6:16 PM (49.1.xxx.69)

    셋이 같이 가기로 했던건지 글만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여행 일원이 아파 기운을 못차리고 있는데 나몰라라 여행가서 맛난거 먹고 사진찍고 즐기고 오라고요??? 대단들 하다

  • 44. 살다보면
    '26.1.23 6:57 PM (118.33.xxx.157)

    살다보면 이런일저런일 얼마나 많이 일어나나요.
    220만원 손해로 해결 될 일이면 까짓꺼 암껏도 아니지요.
    아이가 지금은 괜찮길 바랍니다.

  • 45. ㅇㅇ
    '26.1.23 8:29 PM (59.6.xxx.200)

    회복만 하면 되는 스무살짜리때문에 여행을 당일취소하다니 저희집은 상상도 안될일이네요 집집마다 문화가 이렇게 달라요

  • 46. 07년생
    '26.1.23 8:55 PM (211.235.xxx.196)

    아이 20살이면 07년생인가보내요
    07년 외동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저도 아이 아프면 안갈거 같아요
    20살이지만 졸업전이니 아직 고3이죠..
    가도 마음 불편해서 저도 안갈듯 합니다

  • 47. ...
    '26.1.23 11:26 PM (1.233.xxx.80)

    후쿠오카 며칠전 다녀왔는데 볼것도 없고 먹거리도 그냥 그렇고 제주도가 훨씬 낫다는 생각만 내내 했네요.

  • 48.
    '26.1.23 11:39 PM (121.185.xxx.210)

    고등학생때 방학식날 아침에 교통사고 났는데
    엄마가 학교데려다 주다가 사고.

    병원 안 가보고(시간이 없어서)
    비행기타고 나갔는데
    차앞창에 머리를 부딪혀서
    혹이 났어요
    그날 밤에 여행지에서
    얼굴반쪽에 살짝 마비가 왔는대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규 ㅠㅠㅠ
    끙끙앓앗어요.

    그 다음날 괜찮아져주 잘 놀았는데
    진자 1990년대는
    강한 자만 살아남는 시절..

    저라면 우리 애 병원간다고
    여행 다 취소했을텐데

  • 49. . .
    '26.1.24 12:19 AM (175.119.xxx.68)

    20살이면 이제 막 고딩졸업
    나이만 성인이지 애에요

  • 50. ...
    '26.1.24 12:26 AM (175.119.xxx.68)

    장염이면 기어서 화장실 갈 정도로 힘든 병인데
    그런 상태 애를 두고 뭘 좋은거 보겠다고 여행을 가나요

  • 51. 플럼스카페
    '26.1.24 1:49 AM (218.236.xxx.156) - 삭제된댓글

    세상에.... 자식이 성인이면 그냥 두고 간다고요?
    반대로 내가 아픈데 가족들이 나 두고 다 가버리면 심정이 어떨 거 같아요. 일어설 기운도 없는데 병원은 어떻게 가고요.
    남도 아니고 자식인데 성인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성인도 아프면 누군가 돌봐줘야 맞죠.
    무슨 불가피한 회사 출장도 아니고 아픈 애 두고 여행을... 그냥 감기도 아니고 여행도 못 갈 정도로 아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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