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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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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아니라 웬수에요..

짠잔 조회수 : 14,286
작성일 : 2026-01-22 23:24:42

먹지도 못하는 술 깨작깨작 지랄발광을 하더니..

속병난거 같다고 국끓여달래다가

또 다 토하고

진짜안보고 살고싶어요

성인되어서 정떼는 중인가봐요 ㅠㅠㅠㅠ

IP : 61.254.xxx.8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26.1.22 11:28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자식은 곧 독립할거고
    부모는 자식보다 먼저 사망할텐데 말이죠

  • 2. 아공
    '26.1.22 11:29 PM (125.189.xxx.41)

    남 하는거 한 번씩은 경험해보나봐요.
    해봐야 또 조절도 하겠죠 뭐..
    수순 아닌가요? ㅋ
    토하는건 또 하면 쫒아낸다 하시고

  • 3. 부모가
    '26.1.22 11:31 PM (220.118.xxx.69)

    참 ~~~~~~

  • 4. ..
    '26.1.22 11:37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너무하네

  • 5.
    '26.1.23 12:01 AM (220.94.xxx.134)

    몇살이예요? 저희앤 술은 안하지만 종일방구석서 게임이나하고 방이 쓰레기통 저도 웬수라 생각해요 ㅠ

  • 6. 짠짜
    '26.1.23 12:31 AM (61.254.xxx.88)

    당연히 방도 쓰레기통이에요
    21살요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하고 낮밤바뀌어살다가
    정말 정말 어쩌다 나가서 술먹고 그러더니....
    속안좋다고난리... 국끓이고 난리치다 결국 토하고
    도저히 힘들다며 밤12시에 토한것도 내가 치우고 야밤에 화장실대청소하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주의도 안기울이고
    마지막 순간까지 누워서 끝까지 폰하다가
    변기커버 제대로 안열고해서 벽에묻고 사방에 다 튀고
    다들 모범적인 딸아들만 두셔서 이런상환 모르시고
    저만 못된엄마겠죠

  • 7.
    '26.1.23 1:08 AM (112.155.xxx.149)

    세상에 진짜 자식이 아니라 왠수네요.
    저도 이밤 자식 때문에 속 끓고 못자고 있습니다.
    다 크면 철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더 떨어질 정도 없는데 계속 속썩이네요.
    그리고 댓글들 어질어질 합니다.
    남의 자식이라고 쉽게 얘기하는건지, 단체로 쿨병이 걸린건지…
    인생 너무 길고 고단합니다.
    아무런 위로도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 8. ㅇㅇ
    '26.1.23 1:18 AM (211.251.xxx.199)

    저런건 등짝을 패서라도 고쳐놔야해요

  • 9. 그럴수 있고
    '26.1.23 2:08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속병날까 걱정이지 그렇게 눈에 미워요?

  • 10. 진짜
    '26.1.23 2:47 AM (117.111.xxx.95)

    천불이네요.등짝을 한대 쳐주지 그러셨어요. ,,,

  • 11. 토닥토닥
    '26.1.23 3:14 AM (116.41.xxx.141)

    하루종일 뒹굴뒹굴 저꼴 보는것만도 수명줄판에
    술먹고 집에서 토악질하는걸 우찌참나요 ㅜ

  • 12. 에구
    '26.1.23 4:40 AM (64.114.xxx.253)

    힘드셨겠네요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웬수에게 국도 끓여 대령하나요ㅎ

    한밤중 대소동, 자식이니 그 뒤치닥거리 하게되죠
    애쓰셨습니다.토닥토닥..

  • 13. ....
    '26.1.23 4:45 AM (125.130.xxx.2)

    속 썩이는 자식 없는..팔자 좋은 사람들은 몰라요.. 본인들이 겪어봐야 알죠..공감 못해주면 말을 말아야..

  • 14. 이그그
    '26.1.23 5:37 AM (118.220.xxx.145)

    웬수 맞구만요. 얼른 이 시기 지나고 세월 흘러서 철 들어 옛말하며 살때 기다려야하지 않을까요.

  • 15. @@
    '26.1.23 6:58 AM (126.33.xxx.252)

    천불나는게정상

    등짝 여러대

    다들보살?

  • 16. 달아
    '26.1.23 8:02 AM (211.202.xxx.171)

    화 낼만한 것이 아닌가요?

    그냥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기준이 엄청 달라서..저런댓글을 다시나?

    예로 딸이 술먹고 저러면
    등짝아닌가요?
    같이사는 남편이 저런행동을 했다면?

    여튼. 저는 남편.딸,아들이 저런 행동 했으면
    만일 화장실이 두개면 안 치우고 니가 처리하라고
    엄청 짜증냈을듯

    궁금하네요.
    보살 댓글을 다신분들이
    남편이 저런행동했을때 반응을..

  • 17. 부모
    '26.1.23 8:49 AM (112.164.xxx.236)

    잡아야지요
    술 먹을수 있어요
    토할수 있어요
    지가 치우고 지가 감당해야지요
    어디서 술먹은 티를 내고 어디서 아프다고 그러나요
    우리집은 이런거 안봐줍니다.
    애시당초

  • 18.
    '26.1.23 8:54 AM (222.120.xxx.110)

    다큰 성인이 저러고있으면 당연히 답답하고 승질나겠구만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훈계질좀 그만 좀 하세요.

  • 19. 와 ㅋㅋ
    '26.1.23 9:24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뒤치닥거리 다 해주고 욕하고 왜 그러는지.
    자기가 한 일의 결과를 본인이 해결해봐야 앞으로 고치든말든 할건데 하녀가 붙어서 다 해주는데 짜증이나 내고 인스타그램이나 보고 있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 20. 그냥
    '26.1.23 9:3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치우지 마시고 직접 치우게 해 보세요

  • 21. 그냥
    '26.1.23 9:35 AM (211.211.xxx.168)

    원글님이 치우지 마시고 딸이 직접 치우게 해 보세요

  • 22. 언니야
    '26.1.23 11:23 AM (58.228.xxx.91)

    치워주고 끼리주고 만다꼬 다 해주노 .
    나이가 그마이 됐으모 지 알아서 하게 놔두라.

  • 23. 언니야
    '26.1.23 11:24 AM (58.228.xxx.91)

    이 댓글 팔자 좋은 할마시들 많네.

  • 24. 이게문제
    '26.1.23 11:31 AM (4.17.xxx.130)

    한국은 애들이 부모한테 폐 끼치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애가 잘못한 건데 왜 원글님한테 그러세요? 성인 자식도 우쭈쭈해야 부모다운 건가요? 이상하신 분들이네요

  • 25. ...
    '26.1.23 11:41 AM (106.101.xxx.18)

    21살이면 성인인데 뭘 그렇게 다 해주시나요
    토한거 치워주고 술국 끓여주고 성인까지 그렇게 키운 엄마 잘못도 있는거 같아요

  • 26. ..
    '26.1.23 4:46 PM (61.254.xxx.115)

    에라이~~욕나오네요 술마실수 있죠 하지만 2시간 후부터 술기운 올라오니 조절해서 조금씩 마셔야된다고 주의줬어야 하고요 들어와서 양변기에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서 엄마가 해야하나요?욕나오네요 정말~~등짝을 쳐야됨.

  • 27. 보살82
    '26.1.23 5:00 PM (211.235.xxx.72)

    오늘이 처음이면 뭐 그럴수도 있다고 봄
    상습이면 이런 개샤네르새퀴

  • 28. ///////
    '26.1.23 5:02 PM (125.128.xxx.134)

    아휴 싫다 싫어

    저도 성인자식 2명있지만 저꼴 못볼거같네요

    원글이랑 같을거같아요ㅠㅜ

  • 29. ---
    '26.1.23 5:14 PM (211.215.xxx.235)

    속병날까 걱정이지 그렇게 눈에 미워요?
    -----------------
    아니,, 원글님 쓴 댓글 설명 보고도 이런 말이 나와요??? 부처님 등장했네요.

  • 30. 에고
    '26.1.23 5:29 PM (182.226.xxx.183)

    옛말 틀린것 없네요. 무자식이 상팔자...

  • 31. ..
    '26.1.23 5:30 PM (121.182.xxx.113)

    우리집은 있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잦아지면 디지도록 야단쳐야해요
    우리집 아이는 술쳐먹고 밤늦게 겔겔거리며 돌아다니고
    걸음걸이조차 제대로 못가는 것들 본인도 이해안하던데요
    사고는 찰나에 납니다

  • 32. ...
    '26.1.23 6:15 PM (218.48.xxx.188)

    딸인가보네요 21살 아들이면 군대보내면 딱 맞을 나이인데
    나가 살라하세요 독립하라고
    아는 언니네집 그렇게 해서 원글이랑 똑같은 딸 실제로 내쫓고나서 발등에 불떨어져 정신차려서 일도 구하고 이제야 그나마 직장 다니며 사람구실하고 살더군요

  • 33. 0000
    '26.1.23 7:25 PM (182.221.xxx.29)

    내가 이렇게 해도 아무일이 안일어날걸아니까 하는거죠
    저같으면 한번은 봐줘요
    그래도 자기가 치워야지요
    성인이니까요

  • 34. ㅇㅇ
    '26.1.23 8:32 PM (59.6.xxx.200)

    처음 한번은 봐주지만
    그다음은 없습니다

  • 35. 근데
    '26.1.23 9:17 PM (112.157.xxx.212)

    21살 왜 엄마가 다 해줘요?
    술도 지가 먹었으니 술국도 지가 끓여먹게하고
    토한것도 지가 치우게 하고
    자식 평생 끼고 살 생각 아니라면
    결혼해서 타인과 가족을 이뤄야 하는데
    저모양이면 바로 이혼각 아닌가요?
    스스로 하게 가르쳐야 하는데 나이도 21살
    마치 맞는 아내가 맞아야 안심하고 하루보내는것도 아니고
    자식이 저모양이면 웬수라고 욕할게 아니라
    다 지손으로 하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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