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마곡트레이더스 갔는데

Sk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26-01-22 23:05:04

어떤 나이가 60은 족히 넘어보이는 할줌마가

 

 

그  둥그런 통에 있는  치킨튀겨놓은거요

 

 

남편은 할아버지..

 

 

근데  그게  다  오픈되어있는데  그 치킨을  돌아가면서  지ㅡ손으로  다 만져보는거에요

 

 

 

아니  뭐 이런 미친.....

 

 

따뜻한거 고르려는거 같았어요

 

표정은  다섯살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지으면서요

 

 

무식한 인간들  많네요......

 

 

그  위에  뚜껑이라도  덮어서 팔지...........

IP : 110.12.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효
    '26.1.22 11:07 PM (121.173.xxx.84)

    ㅜㅜ 어째요

  • 2. ...
    '26.1.22 11:10 PM (220.76.xxx.89)

    방금나온거 뚜껑 덮으면 김서리고 눅눅해져서 한심 식힌다음에 뚜껑덮어요. 미친노인네에요 평생을 그리살았을건데

  • 3.
    '26.1.22 11:14 PM (110.12.xxx.140)

    아니 투명뚜껑에 구멍뚫린거 있잖아요 ..그런거라도 못만지게 해놔야지..별별 인간들..
    돌아가며 다 마져보더라구요 히히 웃으면서....하....ㅣ

  • 4. ..
    '26.1.22 11:35 PM (119.69.xxx.167)

    으..앞으로 그런거 보면 이 글 생각나서 못 살거 같아요ㅜㅜ
    아 드러버. .

  • 5.
    '26.1.23 12:44 AM (116.120.xxx.222)

    이래서 노인들 싫어하나봐요 위생관념없고 매너도없고 공중도덕없는

  • 6. ㅠㅠ
    '26.1.23 7:00 AM (126.33.xxx.252)

    미친 ㅠㅠ노망 ㅠ

  • 7.
    '26.1.23 10:10 AM (222.233.xxx.219)

    우리 동네에 식빵만 전문으로 하는 집이 있는데
    식빵 나올 때 즈음 사람들이 몰려요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고 통식빵을 카운터에서 봉지에 담기 바로 직전에
    제 뒤 쪽 어디선가 대기하고 있던 할머니가 갑자지 카운터로 달려나가더니
    제 빵 위에 손을 갖다 대며 칼로 자르는 듯한 시늉을 하며(서너 차례 반복)
    이렇게 이렇게 잘라 줄 수 있냐고 하는데..그 순간 저와 제 옆에서 기다리던 아줌마와 눈이 마주쳤고
    그 아줌마가 저보고 어떡해요..라고..ㅠ
    주인도 놀라서 저를 바라보며 다른 빵으로 바꿔드리겠다고 해서 잘 마무리는 됐으나
    그 할머니의 손길이 닿은 빵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폐기 했을까요?
    무려 코로나가 한창 창궐하던 시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 8. ㅡㅡ
    '26.1.23 2:1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진상진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694 남편이 퇴직 앞두고 5 고민 2026/03/24 3,941
1798693 진짜 뭘하면 300이상 벌까요 30 ㅎㄹㄹㅇ 2026/03/24 20,169
1798692 뇌 MRI MRA비용 얼마 들었나요? 13 검진 2026/03/24 2,497
1798691 관악구 관드타 전세요 9 ㅇㅇ 2026/03/24 1,462
1798690 내란수괴요 왜 돈을 안쓸까요 8 .... 2026/03/24 2,366
1798689 우유 식빵 6 Yu 2026/03/24 2,118
1798688 조기퇴직자 제일 부러운 사연이요. 8 2026/03/24 4,513
1798687 킹크랩먹고 나만 두드러기올라온 경우 면역력이랑 관련있나요 15 두드러기 2026/03/24 1,380
1798686 요새 옷차림 어떤가요 1 .ㅡ 2026/03/24 2,067
1798685 아이들 어렸을 때 1 Rainy .. 2026/03/24 880
1798684 직장 생활이 힘들어 지는 나이가 된거 같아요.ㅠ 11 진짜고민입니.. 2026/03/24 3,847
1798683 전업인 분 옷이 별로 필요가 22 Gh 2026/03/24 5,961
1798682 정의구현 사제단 14 ㄱㄴ 2026/03/24 2,550
1798681 핫이슈지에 지민이 나오네요 13 방탄 2026/03/24 2,866
1798680 이재명 대통령님 3 기사에 보니.. 2026/03/24 1,018
1798679 사학재단은 왜 이모양? 일반적으로 .. 2026/03/24 561
1798678 50대중반 무릎이 좀 아픈데 6 에효 2026/03/24 2,228
1798677 함돈균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자문단' 발탁?? 11 ........ 2026/03/24 1,296
1798676 벌거벗은세계사는 이제 범죄사 프로로 바꼈나봐요 3 ㅇㅇ 2026/03/24 1,615
1798675 최근에 부모님 동남아 여행 보내드린 분~ 15 .. 2026/03/24 2,362
1798674 동네에서 반명함판 찍으려는데 7 현소 2026/03/24 757
1798673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무겁고 기운없어요 2 2026/03/24 1,316
1798672 우울증 직장인인데 9시 반에 자요. 5 2026/03/24 3,596
1798671 무통증 대상포진 2026/03/24 549
1798670 유리 에어프라이어 사라마라 해주세요 9 ㅇㅇ 2026/03/24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