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남빵 요즘도 사기 힘드나요

해외교포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26-01-22 22:51:46

해외사는데 한국가면 꼭 사오는게 황남빵인데요. 지난 여름에도 직접 매장들러서 사서 냉동으로 들고와서 얼마나 아끼며 먹었는지 ㅎㅎ

암튼 저번 경주 정상회담이후로 사기 힘들다던데 여전히 그런가요? 

곧 남편이 한국 출장 예정인데 그때처럼 바로 주문해서 살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142.189.xxx.5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안 먹어
    '26.1.22 10:55 PM (49.164.xxx.115)

    봐서 그런데
    그게 보기엔 그냥 안에 소가 팥인 거 같은데
    특별히 더 맛있는 뭔가가 있나요?
    경주 가볼까 하는 맘에서 물어봐요.

  • 2. 윗님
    '26.1.22 10:5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이게 오리지널 황남빵은 피가 엄청 얇디얇은데 퍽퍽하지 않고 촉촉 쫀득하구요
    소가 꽉찬데 너무 달지도 않아 티랑 같이 먹으면 엄청 고급 디저트 먹는 기분? 진짜 괜찮아요
    비싼 프랑스 포르투칼 중동쪽 디저트 댈게 아닙니다
    갠적 생각으로 이거 신선한 한국 견과류 넣은 버전 나오면 히트칠텐데 싶어요

  • 3. 윗님
    '26.1.22 11:05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최영희 황남빵 최앱니다
    이게 피가 엄청 얇고 촉촉 쫀득에 소가 달지 않고 촉촉하니 꽉차서 티랑 먹으면 극강의 행복입죠
    세계 유명 프랑스 포르투칼 중동 디저트 댈게 아니게 우리티랑 어울리고 가격도 너무 혜자

  • 4. 몇일 전
    '26.1.22 11:09 PM (210.207.xxx.68)

    경주에 다녀왔어요.
    경주역에서도 황님빵을 살 수 있는데 오전11시까지 오면 그매할 수 있다고 해요.
    본점에는 당일 2-3시간 전에 예약하면 구매 가능하다고 전화로 확인해주셨어요.
    저는 오후에 기차를 타는 관계로 황남빵은 못사고 이상국 빵을 사 와서 냉동실에 두고 먹고 있네요.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황남빵 본점에 가시면 낱개도 예약 가능하니 그 자리에서 꼭 드셔보셔요.
    갓 나온 황남빵 맛있답니다.

  • 5. 컬리에
    '26.1.22 11:09 PM (180.229.xxx.164)

    이상복 경주빵 팔아요.
    전 가끔 사먹어요

  • 6. 최영희 아니고
    '26.1.22 11:10 PM (210.207.xxx.68)

    최영화입니다.
    옛날 경주분들은 그곳이 원조라고 알고 계세요.

  • 7. 투덜투덜 
    '26.1.22 11:16 PM (113.192.xxx.117)

    최영화 3주전쯤 줄서서 샀는데 달아요
    갓구운거 사서 바로 우유랑 먹으니 꿀맛이긴했지만
    덜 달면 얼마나 맛있을까 좀 아쉬웠어요

  • 8. 평일이라그런지
    '26.1.22 11:31 PM (118.218.xxx.119)

    한달전에 갔을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황남빵은 줄 거의 없었어요

  • 9. wii
    '26.1.22 11:39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컬리에서 10개씩 팔아 이상복빵 샀는데 제일 달아요.

  • 10. ..
    '26.1.23 3:52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최영화의 수제자 이상복은 68년부터 최영화 밑에서 일 시작해서 20년간 그 밑에서 일한 후 허락받고 독립. 황님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최영화 차남이 소송 걸어서 경주빵으로 이름 변경.
    최영화 차남은 78년부터 아버지 밑에서 일 시작함. 황남빵.
    이력을 보면 이상복의 경주빵이 정통이고 원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 11. ..
    '26.1.23 3:54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최영화의 수제자 이상복은 68년부터 최영화 밑에서 일 시작해서 20년간 그 밑에서 일한 후 허락받고 독립. 황님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최영화 차남이 소송 걸어서 경주빵으로 이름 변경.
    최영화 차남은 78년부터 아버지 밑에서 일 시작함. 황남빵.
    이력을 보면 이상복의 경주빵이 정통이고 원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경주빵은 유명한 지명이라서 상표권 등록이 안된데요. 아류가 많을 수 있겠네요.

  • 12. ..
    '26.1.23 4:00 AM (182.220.xxx.5)

    최영화의 수제자 이상복은 68년부터 최영화 밑에서 일 시작해서 20년간 그 밑에서 일한 후 허락받고 독립. 황님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최영화 차남이 소송 걸어서 경주빵으로 이름 변경.
    최영화 차남은 78년부터 아버지 밑에서 일 시작함. 황남빵.
    이력을 보면 누가 원조라고 하기 애매하네요.
    경주빵은 유명한 지명이라서 상표권 등록이 안된데요. 아류가 많을 수 있겠어요.
    황남빵이나 이상복경주빵 드세요.

  • 13. 모르겠어요
    '26.1.23 4:57 AM (142.189.xxx.51)

    요즘 한국에 워낙 맛있는 간식거리가 넘쳐나니 이걸 특별하다고 해야할지. 저는 원래 좋아하던거라 한국가면 무조건 사오는 품목이라서요. 이번엔 직접가진 못하고 택배시켜서 받아와야하는데 막 한달전에 마감 이런수준은 아닌거겠죠?
    저번에 갔을때 막나온거 먹어봤어요.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박스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옆에서 다른분이 낱개로 나온거 꼭 먹어보라고 알려주셔서 얼른 주문하고 따끈따끈 갓나온거 먹었는데 넘 맛나더라고요. 이럴때 한국인들의 그 정감있는 오지랖(?)이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

  • 14.
    '26.1.23 9:31 AM (211.211.xxx.168)

    우리엄마 80 넘으셨고 경주 출신인데 황남빵이 원조라던데요

  • 15.
    '26.1.23 9:3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집애서 택배 받아서 오븐 토스트에 겉바속촉할 때까지 구우면
    매장에거 갖 구운 맛 비슷하게 나긴 해요

  • 16.
    '26.1.23 9:33 AM (211.211.xxx.168)

    집애서 택배 받아서 오븐 토스트에 겉바속촉할 때까지 구우면
    매장에서 갖 구운 맛 비슷하게 나긴 해요

  • 17. 원조
    '26.1.24 12:47 PM (112.169.xxx.252)

    황남빵이 원조 맞는걸요. 중2때 경주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가 황남빵집
    데리고 갔어요. 그때 주인아저씨가 화덕에 황남빵을 구우셨어요.
    오래 못사시고 돌아가신거 같은데 엄마와 아들이 상표 다툼권이 있고
    아들이 황남빵 상표 가져왔고 최영화는 엄만지 그분이 자기 이름 걸고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맛을 똑같지 않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81 밀가루.설탕 비싼 이유가 있었네 ..검찰 10兆 짬짜미 52명.. 3 2026/02/02 1,536
1791480 민주당 권리당원 되고 싶어요 8 ㄱㄴㄸ 2026/02/02 809
1791479 병원에서 독감검사 하는 이유가 뭐죠? 9 ㅇㅇ 2026/02/02 1,897
1791478 탈모가 온 것 같아서요 4 ㅇㅇ 2026/02/02 1,768
1791477 여직원 사이에 끼이지를 못하는거 같아요. 9 쩜쩜쩜 2026/02/02 2,815
1791476 주린이 모범질문이오 11 ㅇㅇ 2026/02/02 2,058
1791475 설대자전vs수도권약vs한의대 18 남자아이 2026/02/02 2,518
1791474 제주도 서귀포 삼겹살 맛집 추천해주세요 7 고고 2026/02/02 714
1791473 재벌집 막내아들 5 ... 2026/02/02 2,328
1791472 물 대용으로 옥수수 수염차 괜찮은가요. 12 .. 2026/02/02 1,917
1791471 40대 후반 남편 패딩 혹은 코트 브랜드 6 남편 2026/02/02 1,352
1791470 좋아하는 방송인(?) 3명이상 적어보세요 16 mm 2026/02/02 2,551
1791469 주식..집에 대한 가치관이 바뀔수도 있을듯 31 변화 2026/02/02 7,975
1791468 본차이나 vs 도자기 4 그릇 2026/02/02 900
1791467 재개발 무식한 질문이지만 8 지식부족 2026/02/02 1,269
1791466 세무사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3 111 2026/02/02 1,352
1791465 상간녀도 죄값 치르게 하고픈데 48 방법 2026/02/02 6,114
1791464 비타민c 영양제 가루를 피부팩에 넣어 발라도 되나요 6 ..... 2026/02/02 1,691
1791463 매생이 씻은거 얼려도 되나요? 1 -- 2026/02/02 815
179146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집을 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된.. ../.. 2026/02/02 841
1791461 연예인들 세금 얘기 나와서 말인데... 5 ... 2026/02/02 1,733
1791460 나이들었음을 느낄때 10 ㅎㄹㅇㅇㄴ 2026/02/02 4,056
1791459 저희 조카 합격 기도 부탁드립니다 10 .. 2026/02/02 1,734
1791458 부동산 매도시 복비가 궁금해요. 10 ㅇㅇ 2026/02/02 1,352
1791457 안정적인 관계가 두려워서 주기적으로 시비거는 성향 7 .... 2026/02/02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