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기견들

냥이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26-01-22 20:54:45

조금전에 산쪽에 밥자리  냥이들 밥주는데, 저번에 먼저번에 돌아다니는 3마리 유기견들을 만났어요. 갈색 꼬리털 긴 유기견은 처음 마주치고,다시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때,마주쳤을때,그길로 산쪽 더 위쪽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걱정이예요. 눈이 많이  쌓여서 밥주고 차에 타서 가려는데,미끄러워서 헛돌아서 긴장되고 조심해서 운전하느라,더 많이 챙겨두고 오지 못했는데,부족할거 같아 걱정되서 다시 올라가 볼려고 해요. 눈이 계속 사료위에 쌓여서 주던 양보다 반만주고 왔는데,마음이 계속 불편해요. 3마리는 같이 다니는 중이고 처음 본 마주쳤던 아이는 어딜간건지..어두운데도 산쪽은 눈이 쌓여서인지,밝아요.

IP : 118.235.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야
    '26.1.22 9:05 PM (125.139.xxx.105)

    인간도 모든 동물도 배고프지 않고 춥지 않았음 좋겠어요.
    님의 선의가 그들에게 따듯하게 전해지길 바라요^^
    저는 묶여서 더위와 추위를 그대로 겪는,
    주인있는 개들이 넘 불쌍해요
    가위로 잘라주고 싶어요

  • 2. ㅇㅇ
    '26.1.22 9:13 PM (118.217.xxx.95)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겨울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유기견, 길냥이들 얼마나 힘든날들을 보내고 있을까요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 3. ㅇㅇ
    '26.1.22 9:14 PM (118.217.xxx.95)

    원글님 따듯한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 4. 가여운 것들ㅜ
    '26.1.22 9:17 PM (112.161.xxx.169)

    요즘 너무 추워서
    길냥이들 유기견들
    너무 가여워요ㅜ
    원글님 감사합니다

  • 5. 시골집 집가까이도
    '26.1.22 9:17 PM (118.218.xxx.85)

    아니고 멀리 떨어진 대문 가까이 묶어둔 강아지개들을 볼때마다 참견하고 싶어져요
    몇번 지나온 길에 털이며 몸상태가 안좋은듯한 개가 있어서 기어코 집으로 들어가 벨을 누르니 주인이 나와서 저강아지 좀 살수없겠느냐고 부탁하니 주인도 미안한지 자기가 요즘 돌봐주지 못해서 어쩌구 하며 가져가라네요
    바로 동물병원에 입원시키고 왔는데 다음낭 선생님이 전화를 했어요
    상태가 안좋다고 암이라고 심하다고,정말 그렇게 보였어요.선생님과 의논해서 안락사 시켰어요
    물론 비용은 다 지불했어요.

  • 6. 아이구
    '26.1.22 9:22 PM (112.161.xxx.169)

    윗님ㅜㅜ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 7. ㅇㅇ
    '26.1.22 9:23 PM (118.217.xxx.95)

    암인데도 치료받지 못하고 바깥에 묶여서 있는 그대로 고통을 견뎌내야했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ㅠㅠ

  • 8. . . .
    '26.1.22 9:28 PM (122.32.xxx.32)

    글을 읽는것도 마음이 아파서 제대로 읽을 수가
    없네요.
    원글님도 감사드리고
    118님 수고 많으셨어요.

  • 9. 냥이
    '26.1.22 10:30 PM (14.48.xxx.153)

    재작년 길냥이 중성화 문제로 동물병원 들렸는데,그때,학생이 진료받으러 데리고 온 진돗개같이 생긴 갈색 개가 이가 많이 아픈지 입이 피투성이에 피가 섞인 침을 계속 뱉어 내는거예요. 당황스런 얼굴로 진료 받고 가는데,쫒아가서 강아지가 많이 아픈거냐고 물어보니,이를 치료해야하는데,비용 때문에 그냥 뒤돌아 가는데,,복순이 예요.여유가 생기면 치료해주고 싶어서 강아지 이름이랑,전화번호

  • 10. 냥이
    '26.1.22 10:32 PM (14.48.xxx.153)

    받아 놨는데,아직도 도와주지 못했어요. 강아지 이름은 복순이요.어떻게 됐는지,, 118님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11. wood
    '26.1.23 12:04 AM (220.65.xxx.17)

    요즘 날이 너무 추워서 집 없는 아이들이 걱정 되더군요
    원글님 이 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118님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59 살림 유투버 5 ... 2026/01/29 2,394
1787258 다들 주식수익만 말씀하시는데 손실있으신분들 손!! 23 한심해서 2026/01/29 3,948
1787257 영화 만약에 우리....를 봤어요 19 ........ 2026/01/29 4,152
1787256 스마트폰 은행 어플에 과거 예금 기록 찾을 수 있을까요? 4 혹시 2026/01/29 652
1787255 15살딸이 은따가 되었어요 16 모모 2026/01/29 3,107
1787254 '도이치' 처음 수사한 검사.. '말이 되냐' 판결에 분노 5 __ 2026/01/29 1,368
1787253 화장실 변기랑 바닥 이음새가 떨어졌어요. 5 화장실 변기.. 2026/01/29 1,359
1787252 단기간에 살 찌는 방법 좀요 47 건강 2026/01/29 2,030
1787251 이마트에 낚였네 1 ... 2026/01/29 2,550
1787250 이혼 후 만남 리뷰 22 행동은 불안.. 2026/01/29 4,735
1787249 몸에 덜 나쁜 과자나 간식 뭐 있을까요 16 간식 2026/01/29 2,681
1787248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 ..지선 앞두고 내홍 불가피 12 그냥 2026/01/29 2,319
1787247 여기저기 폐교 19 쓸데없는 생.. 2026/01/29 2,767
1787246 isa etf s&p500 도 주가가 떨어졌을때 들어가는.. 9 지금은 아닌.. 2026/01/29 2,577
1787245 생일이에요. 10 ^^ 2026/01/29 771
1787244 얼마 전 정이현 책 추천해 주신 분 감사합니다. 13 ... 2026/01/29 1,871
1787243 일론머스크.. 4 .. 2026/01/29 1,524
1787242 주식 급해요. 6 . . . 2026/01/29 3,406
1787241 알감자를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알감자 2026/01/29 353
1787240 더쿠에서도 이재명 민심 나락가네요 22 2026/01/29 4,601
1787239 베스트글 10개중에 주식관련만 7개 4 2026/01/29 982
1787238 설날 명절 부산, 남해, 순천 어디가 좋을까요?? 3 설날 2026/01/29 823
1787237 혹시... ........ 2026/01/29 406
1787236 유기사고싶어 죽겠어요.. 사지말라고 한마디씩만. 39 이것 2026/01/29 3,443
1787235 부동산 찌라시 사실무근이래요 18 ㅇㅇ 2026/01/29 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