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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국민 부러러워요-존엄사 가능하니까요.

ㅇㅇ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6-01-22 20:36:27

제가 젊었다면 기술이나 간호사 같은거 해서 캐나다로 이민가서 살텐데. 이젠 몸이ㅜ너무 아프고 살날이 얼마 안남아 캐나다 사람들이 부럽네요. 

 

캐나다는 살날이 6개월 미만이며 두 명의 의사가 동의해주면 조력사(MAID : Medical Assistance in Dying)가 가능하대요. 

 

저는 지금 너무 간절히 원하는 몸 상태 인데 곧 죽을날을 기다리니 너무 무섭고 힘들고 슬퍼요.  근데 또 막상 존엄사를 몇 일 앞두고는 주저할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존엄사를 한다면 가족을 옆에 불러냐하나? 그럼 죽는모습 보고 내 고등학교 아이들이 평생 트로마를 안고 살아가려나.  싶어요. 

 

여러분들은 존엄사를 한다면 청소년 자녀를 마지막 순간에 죽는걸 보게 하시겠어요? 

IP : 223.38.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8:52 PM (180.68.xxx.204)

    속으론 너무 슬프고 무섭겠지만 투병하는거 보는것 보단 날거같아요
    웃으면서 가고싶어요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거 보는게 고문같을거 같아서요

  • 2. 말기암
    '26.1.22 9:21 PM (118.235.xxx.152)

    아니곤 캐나다도 존엄사 안됩니다 호스피스갈정도 되야 가능해요

  • 3. 암환우인데요
    '26.1.22 9:27 PM (210.222.xxx.250)

    암4기부턴 존엄사 선택권을 줘야된다고 봐요
    신도 이해해줄거 같아요

  • 4. 굿굿
    '26.1.23 7:06 AM (126.33.xxx.252)

    캐나다는 정말…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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