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가다하는 남잔데 요즘 몸에 힘이 안들어간대요.

노가다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6-01-22 20:10:35

여자가 지능이 경계성이라 제가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해주고 있는데요.

그집 아저씨가 평택쪽 삼성이였나 공사현장에서 배관보조?

노가다를 하는데

마스크랑 장갑을껴도 미세섬유가 온몸에 박혀와서

씻을때도 아파하면서 씻는다길래

그거 괜찮은거 맞냐 그정도면 마스크써도 폐로 흡입될꺼같은데 걱정스러워했더니

그래도 그만두면 자기네는 뭐먹고 사냐고 그냥 모른척한다는거에요.

 

그러더니 요즘은 손에 힘도 안들어가고

퇴근후 씻을힘도 없이 누워있고 

근데 밥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하고

삐쩍말라간대요.

오랜만에 다리를 봤는데 루게릭환자처럼 근육이 다 빠져서 놀랐다는데

그래도 그만둘까봐 아무소리 안했다길래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냐니까

주말도 일나가야해서 병원갈 시간이 없다고

자기도 걱정은 되지만 일 못할까봐 더 걱정이라는데

 

어휴 염전노예도 아니고

결혼지옥 부부가 따로 없더라구요.

 

남자가 멀쩡히 강남살던 사람이 부인 얼굴만보고 결혼해서

등꼴이 다 뽑히게 노예처럼 사니 인생참..

(시댁서 매달 생활비 몇백씩줘도 모자라니 남편이 노가다 뛰는거)

 

부인은 혹시 루게릭 이런병은 아니겠지 하던데

근육에 딱히 통증이 없는데 힘이 안들어가는건 일반적인거 아니지 않나요? 병원 꼭 델고 가라고 다시 설득해 보게요.

 

 

IP : 116.38.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8:13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부인 얼굴이 엄청 예뻐요?

    다들 보면 직업활동하다가 병도 생기고, 고소 고발도 당하고, 자살도 하고
    그렇게 힘들게 밥벌이를 하긴 하던데요

    그런데 이 경우는 좀 그렇네요
    그러다 사람 죽으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남편이 살아서 옆에 있는 게 더 좋을 거 같은데요

  • 2. 설득하기전에
    '26.1.22 8:17 PM (203.81.xxx.51)

    아내가 끌고라도 가야죠
    진짜 큰병이면 어쩌려고 그런대요

  • 3. 무서움
    '26.1.22 8:19 PM (122.32.xxx.106)

    보험 몇개나 들어놓았길래
    멀리하세요 지능저하 아닌듯요

  • 4. ..
    '26.1.22 8:29 PM (116.36.xxx.204)

    유리섬유 로 배관단열 작업 하시는 거같은데
    미세한 유리가 박혀서 엄청 가려운데

  • 5. 소름
    '26.1.22 8:36 PM (183.100.xxx.148)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이거나 소시오패스아닌가요?
    날위해서 상대방목숨따위 관심없고 이용만하는.
    돈벌어야하니 남편이 죽거나말거나.
    아픈게 문제가 아니고 저러다 돈 못벌어올까봐 걱정하는거잖아요?
    저런사람과 대화하면 소름 안끼치세요?

  • 6. ....
    '26.1.22 9:48 PM (118.32.xxx.219)

    글만 보면 부인이 경계선지능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 7. Jj
    '26.1.22 11:49 PM (182.212.xxx.75)

    경계성이 아니라 싸패아닌가요?! 그 부인이란 여자요.
    당장 병원가야할거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65 올해 코 ㅇㅇ 패딩 신상 6 ㄱㄴ 2026/01/25 2,667
1786864 전통 팥죽 너무 좋아하는데요 6 머니로 2026/01/25 2,246
1786863 노후에 1주택을 2주택으로 쪼개서 월세 받겠다는 분들 5 .... 2026/01/25 2,848
1786862 크록스 신발 어떤 색이 예쁜가요? 5 크록스 2026/01/25 959
1786861 전북 고창 사시고 양식 좋아하시는 분? 16 궁금 2026/01/25 2,401
1786860 유튜브로 음악 재생할때 음질 좋게 할려면 어떻게 하나요? 3 .... 2026/01/25 703
1786859 신춘문예 당선작 복 있는 자들 2 .. 2026/01/25 1,928
1786858 “우리 효자” 고소영, 300억 한남동 건물 자랑 43 ㅇㅇ 2026/01/25 17,068
1786857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가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35 부동산 2026/01/25 2,727
1786856 이태리 고수님들! 2주 휴가 처음 가는데 코스를 어떻게 짜야할까.. 13 코코 2026/01/25 1,134
1786855 개가 지나가는데 개조심해 라고 크게 소리치는게 예의에 벗어난 행.. 33 .... 2026/01/25 3,777
1786854 넷플 세븐 다이얼 7 넷플릭스 2026/01/25 1,803
1786853 이부진은 이 나이까지도 여성스럽고 우아하네요 22 ..... 2026/01/25 6,049
1786852 주만등록증 사진 위에 싸인펜 칠하면 안되나요? 4 ㅇㅇ 2026/01/25 1,251
1786851 홈쇼핑에서 골드바 파는데 어때요? 6 금 어때요?.. 2026/01/25 2,393
1786850 토사곽란하다 간신히 살았어요(드러움주의) 4 바보 2026/01/25 2,212
1786849 아들 키 만 17세 171. 성장판 닫힘 47 실망 2026/01/25 5,530
1786848 영화 "만약에 우리"....여운이 많이 남네요.. 15 대모 2026/01/25 4,712
1786847 tiger200 수익율이 80%예요.. 8 .. 2026/01/25 4,603
1786846 임윤찬 슈만피협 올라왔어요! 6 .... 2026/01/25 1,169
1786845 막스마라 마담코트에 어울리는 머플러 추천해 주세요~ 마담 2026/01/25 626
1786844 춘화연애담 고아라는 연기가 아쉽네요 6 .... 2026/01/25 1,705
1786843 여유 있으면 아들 선호한다는 말자체가 구시대 유물이죠. 6 지나다 2026/01/25 1,097
1786842 주식에만 6억 있어요.. 48 2026/01/25 22,281
1786841 어금니 양쪽에 두개빼고 없이 살아도 되나요? 14 몽이 2026/01/25 3,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