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합가 얘기 질리지만

......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26-01-22 19:07:18

솔직히요. 내 나이 중년에

남의 부모 수발 들어야한다고

혼전 계약서에 있었다면

누가 결혼할까요?

나중에 말 나오는 거 사기결혼 아닌가요?

평생 혼자 살죠

저는 상상도 안해봤어요

여기 글에

합가 얘기 멸종이 안 되는거 보면

신기해서요

내 가정 안에 왜 남편의 부모가 ??

친정도 마찬가지구요

 

IP : 119.71.xxx.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7:07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쪽은 말할 자유
    난 거절할 자유

  • 2. ...
    '26.1.22 7:08 PM (119.71.xxx.80)

    저는 그 요구 자체가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 3. ㅇㅇ
    '26.1.22 7:16 PM (175.114.xxx.36)

    저 25년전 결혼할때 시부가 물어보셨어요. 나중에 시부모 모시는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ㅋㅋ 서로 힘들것 같다고 말했더니 별 말씀 없이 그래~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로 한 번도 언급없는걸로 보아 가망없는걸로 아신 듯. 미리 말해두기 잘했어요.

  • 4. .....
    '26.1.22 7:1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살만큼 살다가 가는 거죠. 합가는 쉽나요.

  • 5. ..
    '26.1.22 7:26 PM (1.235.xxx.154)

    어쩔수없이 합가하는 집 여럿 봤어요

  • 6. 믹내아들과
    '26.1.22 7:45 PM (114.204.xxx.203)

    선보는데 홀엄마 모시고 살고 싶다길래 일어났어요

  • 7. ㅇㅇ
    '26.1.22 8:07 PM (221.156.xxx.230)

    옛날에 부모가 60이면 돌아가시던 시절에는 몇년 모시면 됐지만
    지금 100세까지 사시잖아요
    너무 힘든일이죠

  • 8. 이런글은
    '26.1.22 8:12 PM (118.235.xxx.226)

    남편집에 친정부모 불러서 같이 사는 82분들이 봐야 할텐데요

  • 9. 윗분같은
    '26.1.22 8:3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분들은 왜 그러시는 걸까요?
    아들 결혼시키고 진짜 나이먹어가면서 슬슬 며느리랑 합가하고 부리고 싶은 회원분이실까요?
    합가요구나 실제로 노부모 모시고 사는 현실은 시부모쪽이 월등히 많고 그와중에 살림하고 밥하고 생명을 갈아넣는 건 여자들인데 몇안되는 특이케이스로 현실을 호도하면 안 되지요.

  • 10. ㅡㅡㅡ
    '26.1.22 9:18 PM (70.106.xxx.95)

    당장 요즘에도 합가요구 있어요.
    앞으로 더할걸요.
    전 거절하고 욕먹었지만요

  • 11. 합가
    '26.1.22 9:23 PM (112.162.xxx.38)

    요구도 82하시는분들 세대로 끝입니다. 50대 저만해도 자식과 합가는 꿈도 안꾸고 합가하자 할까 겁나요

  • 12. ....
    '26.1.22 9:27 PM (59.15.xxx.225)

    나이드신 분들은 하더군요. 70대가 90대 모시던데요. 친구들 시부모님 얘기예요.

  • 13. 근데
    '26.1.22 9:3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왜 합가를 하고 싶어 할까요?
    전 제 자식하고도 의견 안 맞는거 많고
    제가 늙고 자식이 장년이 되니
    자식하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안들던데요
    난 내맘대로 내팔 휘젓고 살고 싶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팔 휘젓고 살고 싶을테고
    다 늙어서 자식에 맞춰서도 못살겠고
    자식보고 다 늙은 나처럼 살아라는 더 못하겠고
    각자사는게 얼마나 자유스럽고 행복한데 그짓을 원하나 싶긴해요

  • 14. 근데
    '26.1.22 9:38 PM (112.157.xxx.212)

    왜 합가를 하고 싶어 할까요?
    전 제 자식하고도 의견 안 맞는거 많고
    제가 늙고 자식이 중년이 돼가니
    자식하고 같이 살고 싶은 생각 1도 안들던데요
    난 내맘대로 내팔 휘젓고 살고 싶고
    자식은 자식대로 자식팔 휘젓고 살고 싶을테고
    다 늙어서 자식에 맞춰서도 못살겠고
    자식보고 다 늙은 나처럼 살아라는 더 못하겠고
    각자사는게 얼마나 자유스럽고 행복한데 그짓을 원하나 싶긴해요

  • 15. 진짜
    '26.1.22 11:18 PM (125.178.xxx.170)

    지금 50대도 자식들과
    합가 바라는 사람들 있을까요.

  • 16. ...
    '26.1.23 12:42 AM (104.171.xxx.20) - 삭제된댓글

    전 지인이 시댁이 중소기업부자인데 합가하고 도우미 아줌마도 물론있고요 한십년살다 아이들크니 교육핑계대고 반포대장주아파트 대형평수얻어내서 분가한경우봤어요 목적이 확실하니 시어른에게도 잘했어요

  • 17. ...
    '26.1.23 1:01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그정도 재력으로 재산 뚝 떼어주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죠.
    서로 기부앤테이크 잖아요
    저 아는 분은 아이들 저학년때까지 시부모랑 같이 살고
    시부모님이 아이 키워주고 직장 다녀서 살림 시모가
    다 해줬고 강남에 월세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원룸 통건물 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갔네요.
    수발도 없고 노후 책임도 이민으로 인해 면제 됐구요
    그정도로 떼어줘도 합가 하냐마냐인데
    물려줄 돈 없는 집에서 합가 원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낯짝인지 신기해요

  • 18. ...
    '26.1.23 1:01 AM (119.71.xxx.80)

    그정도 재력으로 재산 뚝 떼어주는 경우는 가능할 수 있죠.
    서로 기브앤테이크 잖아요
    저 아는 분은 아이들 저학년때까지 시부모랑 같이 살고
    시부모님이 아이 키워주고 직장 다녀서 살림 시모가
    다 해줬고 강남에 월세로만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원룸 통건물 줬어요.
    그리고 아이들 교육 때문에 미국 이민 갔네요.
    수발도 없고 노후 책임도 이민으로 인해 면제 됐구요
    그정도로 떼어줘도 합가 하냐마냐인데
    물려줄 돈 없는 집에서 합가 원하다는 얘기 들으면
    무슨 낯짝인지 신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561 정시 발표를 앞두고 참 괴롭네요 4 정시 2026/01/24 2,355
1786560 주가오르니 증권사들 목표주가 뒤늦게 상향 4 ........ 2026/01/24 1,909
1786559 기숙사가는 대학생 캐리어 추천 10 엄마 2026/01/24 1,295
1786558 그릇이든 쇼파든 가구든 주름진건 사지마세요~~~ 7 2026/01/24 3,252
1786557 칼킹 사이즈로 했어요 1 침대 2026/01/24 547
1786556 에드워드리 자필 편지 보셨나요? 7 혹시 2026/01/24 3,318
1786555 앞으로 돈못버는사람 많아지겠어요. 11 . . . 2026/01/24 5,789
1786554 안선영,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 24 너도걸려질거.. 2026/01/24 16,491
1786553 수육 망했는데 살릴 수 있나요? 8 .... 2026/01/24 1,305
1786552 주식유튜버들이 왜 연락처를 자꾸 올리죠? 9 ... 2026/01/24 2,309
1786551 황달증세로 소아과에 갔었어요 2 겨울 2026/01/24 854
1786550 어떤 유튜버가 일반고는 학종 쓰지 말라고 하는데 18 ........ 2026/01/24 2,832
1786549 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4 hgg 2026/01/24 2,309
1786548 美 부통령까지 '쿠팡' 언급‥김민석 총리 "명확히 설명.. 25 ㅇㅇ 2026/01/24 2,520
1786547 프랑스여행 파리 일주일씩 있을만한 가요? 21 2026/01/24 2,430
1786546 지금은 어디에 투자할 타이밍인가요 10 .... 2026/01/24 3,126
1786545 GD집에 인테리어를 봤는데 4 콩민 2026/01/24 3,717
1786544 아들 자취 24 아아 2026/01/24 3,370
1786543 요즘 주식이 핫한데 삼십 몇 년 전 대우증권 사고 잊어버리고 있.. 7 ... 2026/01/24 2,975
1786542 "취미예요"…전화 한 통 걸고 "대.. 내란 전쟁범.. 2026/01/24 1,837
1786541 부모님 제사 때 얼마씩 보내나요? 38 궁금 2026/01/24 4,136
1786540 쿠쿠 트원프레셔ih밥솥 저만 별로인가요? 5 2026/01/24 983
1786539 스페인, 포르투갈 이동이 너무 많을까요? 28 여행계획 2026/01/24 2,007
1786538 칼슘제 먹음 뼈안아플까요 아이ㅎ브는 별로고 4 아이ㅎ브 칼.. 2026/01/24 795
1786537 홈플 매직나우 취소 당했어요 4 산간오지 2026/01/24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