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이 살갑게 안한다고 한탄하는 집

.. 조회수 : 6,260
작성일 : 2026-01-22 18:50:18

자식들이 있는데 자식들이 데면데면 손주들도 데면데면하다고 불만인데 이런집은 자식이 문젠가요 부모가 문젠가요? 기본적인 생일 명절 어버이날등은 다 챙긴다하구요

근데 이것도 뭔가 형식적이라 불만

IP : 211.215.xxx.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6:52 PM (89.246.xxx.221)

    본인들이 다정한 부모가 아니었을것. 기본 챙기면 됐지 욕심이 과하네요.

  • 2. ,,,
    '26.1.22 6:52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자업자득이죠
    부모가 본인들이 한 건 생각 안 하고 바라기만 하죠

  • 3. ㅜㅜ
    '26.1.22 6:53 PM (106.101.xxx.63)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에 팥나는건데 우리엄마두 하두 저런 불평해서 저말해드렸더니 사위피 며느리피도 섞였는데 왜 그모냥이냐고ㅜ
    왕짜증ㅜ

  • 4. 그게
    '26.1.22 6:54 PM (112.166.xxx.249)

    부모들은 자식들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식들은 부모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니 그렇겠죠.
    제3자인 제가 보기에는 이런 경우는
    거의 대부분 부모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5. 그정도면
    '26.1.22 6:54 PM (14.58.xxx.116)

    잘하는거 아닌가요?
    어릴때 부모님한테 칭찬 받아본적 없고 사랑한다는 말이나 다정한 말 들어본적 없어요. 그렇게 크다보니 저도 그런 날들도 다 챙기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서 식사도 하는데 다른집 딸들은 그렇개 싹싹하고 다정하다며 비교하시네요.
    그런 다정함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저는 영끌로 감정을 올려야해요. 그런걸 보시면 또 쟤는 지 자식밖에 없다며 한소리..넌 니 자식만 눈에 보이냐구..ㅜㅜ

  • 6. 지가
    '26.1.22 7:02 PM (58.29.xxx.96)

    살갑게 좀 하지

  • 7. 저희도
    '26.1.22 7:02 PM (211.246.xxx.75)

    우리 부모님도 그래요.
    막둥이 초3손자만 살갑다고...
    언니가 한소리 하더라고요.
    손자손녀들 대부분 청소년 성인이고
    자녀들 40대 50대면
    깜찍할 나이도 지나고
    시니컬할 나이라고...

  • 8. ...
    '26.1.22 7:04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본인도 그랬을거고 왜 살가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 9.
    '26.1.22 7:05 PM (121.160.xxx.242)

    어릴 때 갑자기 이혼, 같은 해 갑자기 새엄마 들어와서 너무 충격이었거든요.
    쌀쌀맞고 이기적인 새엄마한테 저희 남매 맡기고 당신만 즐기던 제 친아버지, 지금 저희한테 저런 말하고 계세요.
    게다가 결혼생활 내내 몰래 바람피우고 번 돈 당신만 위해 쓰면서 몸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 투어, 몇백짜리 검사 다 하는데, 엄마와 데리고 일하는 동생이 돈 달라면 인상에 막말에, 도둑 누명까지 씌우면서 그러더니 엄마 늘 심하던 두통으로 혈관성 치매 걸리고 동생은 난치암에 걸려 요양병원에 있어요.
    저는 그래서 대놓고 얘기해요, 다 아버지가 뿌리신거 지금 거두는거라고.

  • 10. 심심한가보네
    '26.1.22 7:06 PM (140.248.xxx.0)

    자식들은 먹고 살기 바쁜거죠

  • 11. 저희도
    '26.1.22 7:06 PM (211.246.xxx.75) - 삭제된댓글

    회초리로 구두주걱으로 안 때렸어도 살가웠을 수도요.
    부부가 쌍으로 애들한테 화내고 때리고 막말하고 부부싸움에 에휴

  • 12. ...
    '26.1.22 7:43 PM (114.204.xxx.203)

    부모가 문제
    자식도 늙고 자기 식구 건사등 머리아픈데 기본 챙기는거에 고마워 해야죠
    살가운거까지 바라나요
    한가한가봐요

  • 13. ..
    '26.1.22 7:52 PM (1.235.xxx.154)

    저런 소리 꺼낸 사람이 제일 문제

  • 14.
    '26.1.22 8:22 PM (121.144.xxx.62)

    저런 소리 꺼낸 사람이 제일 문제2222

  • 15. ㅇㅇ
    '26.1.22 8:24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솔까 소수 빼고는 부모가 자식한테 그렇게 했으니
    자식들이 부모한테 살갑지가 않지.......
    평범한 부모인데도 자식들이 엄마랑 별로 안 친해보여서 의아했는데
    (평범의 ㅍ도 안되는 부모를 둔 나로서는 평범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이 있었기에....)
    그집 엄마가 화가 많아서 말을 너무 타박하듯 하고 대화의 80프로가 기빨리는 얘기..
    자식들이 그러니 엄마랑 대화를 빨리 끊었던 것.

  • 16. 징징이죠
    '26.1.22 8:3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보통 사람들은 자식이 안오는것도 아니고
    기념일 챙기고 그럼 바쁜데 애쓴다 고맙다 라고 말해요
    징징이들이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
    자식들이 지겨워서 더 도망가요

  • 17. 징징이죠
    '26.1.22 8:34 PM (112.157.xxx.212)

    그냥 보통 사람들은 자식이 안오는것도 아니고
    기념일 챙기고 그럼 너 살기도 바빠서 정신없을텐데 애쓴다 고맙다 라고 말해요
    우리도 다 살아봐서 살갑지않다 투정 못해요
    얼마나 동동거리고 다닐지 잘 알잖아요?
    직장다녀야지 자식키워야지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도 모를 자식에게
    살갑네 안살갑네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징징
    자식들이 지겨워서 더 도망가고 싶을것 같아요

  • 18.
    '26.1.22 8:43 PM (220.76.xxx.49)

    저런 소리 꺼낸 사람이 제일 문제333333

  • 19. ㅇㅇ
    '26.1.22 9:45 PM (122.43.xxx.217)

    생일 명절 어버이날 등 다 챙겨주니 배가 불러서 그래요

  • 20. ...
    '26.1.22 10:52 PM (175.209.xxx.12)

    사는게 힘들어요. 기본 챙기면 그러려니하세요. 뭔 살가움까지 바라세요. 하루하루 내인생 살아내면 응원하고 바라지마세요. 너무나 지겹네요

  • 21. 부모가 문제
    '26.1.23 11:40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키우면서 부드러운 표정.말투 한번도 없이
    윽박만 지르고 비꼬고 비아냥만 하던 부모도
    나이드니 자식들은 살갑고 같이 여행다니고 우쭈쭈 해주길 바라네요
    남의 자식들 잘한다는 얘기만 듣고 그 부모들이 어떻게 키웠는지는
    생각도 안하는듯요.
    다 거절하고 점점 더 멀어지는 중.
    잘해줬어야 잘해주지 언감생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54 개를 깜빡한 주인이라는데 아무래도 그런거 같지않아보이는데요 7 ..... 2026/02/07 1,809
1792953 압력밥솥 13 압력밥솥 2026/02/07 1,409
1792952 여자들은 집에서 뛰쳐 나와야죠. 42 반대 2026/02/07 5,214
1792951 Ytn-스키점프 기록을 위하여(페니스게이트) 1 ㅇㅇ 2026/02/07 313
1792950 폴바셋 원액 커피, 추천해요. 7 강추 2026/02/07 1,359
1792949 두쪽쿠 정말 인기 확 식었네요 43 11 2026/02/07 13,356
1792948 변기 필밸브 교체 후 물뚜껑도 교체했는데 ... 2 변기(설비).. 2026/02/07 378
1792947 마운자로 2.5mg인데 한단계 높여야 하나요? 8 ㅇㅇ 2026/02/07 885
1792946 시댁과의 여행 좋아합니다. 18 bb 2026/02/07 4,037
1792945 ‘독극물’이라던 日 수산물, 갑자기 수입 재개? 12 ... 2026/02/07 1,601
1792944 대권주자 송영길밖에.안보여요 27 ㄴㄷㅈ 2026/02/07 1,774
1792943 안양이마트)비산점과 평촌점 어디가 물건이 많나요? 4 땅지맘 2026/02/07 500
1792942 50대 화장은 유튜브 누구 보면 되나요? 2 50중반 2026/02/07 1,288
1792941 당원......에게 물으면 될 것을!! 11 참이상타 2026/02/07 660
1792940 왕과사는 남자 12 영화 2026/02/07 3,362
1792939 핸폰에 영화 다운 받아갈 수 있는 저장공간 많나요? 3 영화다운로드.. 2026/02/07 440
1792938 키는 171인데요 6 갱년기 2026/02/07 1,804
1792937 간만에 다이소에서 맘에 드는 물건 찾았잖아요 12 오케이 2026/02/07 4,812
1792936 대구경북 국짐 정치인들은 대구경북인들을 대놓고 바보 취급하네요 4 ........ 2026/02/07 529
1792935 쿠션이나 파데 전에 썬크림 베이스로 바르시나요? 5 .. 2026/02/07 1,261
1792934 주식장 7 조정 2026/02/07 2,106
1792933 여자에겐 집이 필요해요 공감하며 21 2026/02/07 3,314
1792932 존재하지도 않는 '백만장자 탈한국'…철지난 '떡밥' 덥석 문 보.. 6 ㅇㅇ 2026/02/07 1,632
1792931 퇴직연금 20년만에 대수술'…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도입 합의(종.. 6 Sd 2026/02/07 2,045
1792930 집사님들 필독-인생 뭐 있나? 흘러가는대로 사는거지 이뻐 2026/02/07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