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애란작가 안녕이라 그랬어

소설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6-01-22 18:20:04

읽으신 분 계시죠?

읽고읽는데 놀라운 단편집이네요.

 

좋은이웃, 안녕이라 그랬어 2편은 최고점 주고싶고

 

레몬케이크, 빗방울처럼까지 뒤죽박죽

4편은 먼저 읽었어요.

 

홈 파티, 숲속 작은 집, 이물감

3편 남았는데 이 세편도 마저 좋은가요?

 

김애란작가는 예전 '비행운'이 인생책이라는 유튜버가 강추하길래 읽었었는데 저는 너무 불편해서 다 읽지도 못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별 기대없이 읽었는데 

좋은 이웃과 안녕이라 그랬어 두편 읽고 번개 맞은것처럼 띠옹하고 있어요.

 

 

 

IP : 117.111.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g
    '26.1.22 6:24 PM (211.234.xxx.149)

    감사합니다!

  • 2. 약간
    '26.1.22 6:24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김연수 작가의 단편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와 전개방식이 비슷한 면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그해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 이토록 평범한 미래였는데
    2025년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 안녕이라 그랬어인것도 비슷하네요.

  • 3. 비슷
    '26.1.22 6:26 PM (117.111.xxx.28)

    약간 김연수 작가의 단편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와 전개방식이 비슷한 면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2022년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 이토록 평범한 미래였는데
    2025년 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이 안녕이라 그랬어인것도 비슷하네요.

  • 4.
    '26.1.22 6:27 PM (172.224.xxx.56)

    저도 김애란 작가님 책 좋아합니다.
    바깥은 여름 추천합니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도 잘 읽었어요.
    제 최애는 바깥은 여름입니다.

  • 5. ..
    '26.1.22 6:35 PM (39.7.xxx.91)

    책추천, 너무 좋아요!

  • 6. 저도
    '26.1.22 6:41 PM (118.235.xxx.123)

    다 읽었어요. 추천해주신 책은 안읽어봤는데
    관심책 목록에 저장합니다!!

  • 7. ...
    '26.1.22 6:43 PM (89.246.xxx.221)

    제목부터 다 예술이네요. 이게 언어의 맛이죠 @@

  • 8. ㅇㅇ
    '26.1.22 6:44 PM (1.235.xxx.70)

    저도 김애란 작가 좋아해요~~
    '바깥은 여름' 추천 드려요.

  • 9. ..
    '26.1.22 7:25 PM (222.109.xxx.234)

    소설 잘 못읽는데 한강 작가랑 김애란 작가만 신간 나오면 무조건 사서 읽어요.

  • 10. 저도
    '26.1.22 7:45 PM (218.233.xxx.67)

    김애란 작가 좋아하고 안녕이라 그랬어 잘 읽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정이현 작가의 노피플존도 정말 잘 읽었어요.
    추천드려요~

  • 11. 바람이 분다
    '26.1.23 12:23 AM (58.232.xxx.112)

    책 추천 감사합니다!!!

  • 12. ㅇㅇ
    '26.1.23 8:09 AM (222.107.xxx.17)

    작년에 읽은 소설집 중 최고였어요.
    전 좋은 이웃이랑 숲 속 작은집이 제일 좋았고요,
    제 안의 위선이랄까 감춰진 내면을 들여다보게 해주었어요.
    이물감도 스스로 꼰대가 아니라고 우기는 꼰대스런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뜨끔.
    홈파티는 많이 가진 사람들의 속내를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 대단했고요.
    좋아하는 소설들 같이 얘기할 사람이 없는데
    판 깔아주시니 감사하네요.^^;;

    성해나 소설집은 혼모노보다 빛을 걷으면 빛이 더 좋았고요,
    백수린의 봄밤의 모든 것도 문장이 좋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61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401
1787960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184
1787959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501
1787958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736
1787957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715
1787956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11 희망봉 2026/02/17 5,320
1787955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6 밥밥밥 2026/02/17 3,319
1787954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2026/02/17 3,915
1787953 인구가 계속 줄면 17 ㅁㄴㅇㅈㅎ 2026/02/17 3,968
1787952 콤팩트(프레스트파우더) 추천부탁드립니다 5 콤팩트 2026/02/17 2,019
1787951 내용 펑 16 세뱃돈 2026/02/17 3,633
1787950 조의금 5 00 2026/02/17 1,770
1787949 동남아 미등록 아동한테 세금이 쓰입니다. 50 굳이왜 2026/02/17 4,867
1787948 이제 더 추울 일 없겠죠? 5 봄오세요 2026/02/17 3,260
1787947 전찌개 맛없는분도 있나요? 26 전찌개 2026/02/17 3,362
1787946 잘못 키웠어요 28 내 발등 2026/02/17 7,559
1787945 쉬니까.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ㅠ 시간아 멈추어다오 오늘 2026/02/17 1,128
1787944 내일 옷차림 코트 vs 무스탕 3 ㅌㅌ 2026/02/17 2,344
1787943 비듬약 5 염색 2026/02/17 1,209
1787942 드라마 2개 중 몰아서 보기 뭘 볼까요. 12 .. 2026/02/17 4,584
1787941 “4월까지 집 좀 팔아주세요” 다주택자 던지자 매수우위지수 올 .. 2 ㅇㅇ 2026/02/17 4,139
1787940 말. 전하는 사람이 젤 나쁘다는데 8 ㅡㅡ 2026/02/17 3,268
1787939 겨울패딩 할인 언제 할까요? 5 2026/02/17 3,041
1787938 개인카페에서 눈치 33 개인카페 2026/02/17 7,639
1787937 진지하게.. 명절 아침은 빵을 먹자고 제안하는거 어떨까요 24 2026/02/17 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