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흥얼거리는 노래 있으세요?

.. 조회수 : 672
작성일 : 2026-01-22 17:41:33

저는 남궁옥분 노래 중

"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이 부분을 계속 흥얼거려요.

2년 째 그러고 있어요.

다른 노래도 흥얼거리고 싶지만 무슨 중력에 이끌리듯 이 구절을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래도 흥얼거리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해지긴 해요.

 

IP : 58.233.xxx.2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5:43 PM (58.145.xxx.130)

    토이 앨범에 수록된 권진아가 부른 '그녀가 말했다'
    근데 고음 파트가 어려워서 흥얼거리다가 그 대목은 꿀꺽하고 넘어간다는...

  • 2. 쓸개코
    '26.1.22 5:53 PM (175.194.xxx.121)

    윗님 토이 말씀하셔서.. 저는 스케치북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그중 일부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 걸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가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dWjbkqcZFMo

  • 3. ...
    '26.1.22 6:07 PM (58.145.xxx.130)

    가사 좋은 노래로 요즘 꽂힌 건 엔플라잉의 '피었습니다'
    원래 음원버전은 어쿠스틱 기타로 쭉 반주하는데, 라이브에서는 기타리스트가 어쿠스틱 기타로 치다가 2/3 지점쯤에서 일렉으로 바꿔 연주하는 버전, 가장 최근에는 전체를 일렉기타로 바꾼 버전으로 편곡해서 버전이 여러가지인데, 저는 그 중에서 중간에 바꾼 버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가사가 너무 뭉클하고 아련한데, 젠장, 보컬이 너무 노래를 잘해서 저한테는 고음불가 구간이 너무 많아서 흥얼대기도 힘든 노래라 아쉽구요
    어쿠스틱 버전은 뭔가 아스라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도 눈물을 삼켜야할 것만 같은 느낌인데, 중간에 일렉으로 바꾸는 버전은 참다참다 아무도 안 보는데서 삼키던 눈물을 그만 울컥하고 터트리는 듯한 느낌인데 전체 일렉버전은 마음의 뭔가가 요동치는 느낌을 준달까?
    버전별로 느낌이 너무 달라서 요즘 맨날 이것만 들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어쿠스틱에서 시작해서 일렉으로 갈아타는 버전으로 조금만 감상해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4tb4DPxs3gU

  • 4. ㅇㅇ
    '26.1.22 6:48 PM (1.235.xxx.70)

    저는 사랑밖에 난 몰라~~

  • 5. 저는
    '26.1.22 6:52 PM (223.38.xxx.62)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오
    나를 사랑하주느은
    많은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시퍼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아아아

  • 6. 왈츠
    '26.1.22 7:06 PM (39.118.xxx.241)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아주 예전부터 이유는 모르겠는데 늘 이 음악을 흥얼거리고 있어요
    길가다가도 설거지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ㅋ

  • 7. 사실
    '26.1.22 8:14 PM (203.81.xxx.51)

    저는 팬도 아니고 그노래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흥얼거려져서 저도 뭔일인가싶어요

    다음 기회라고~말하지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지않아~~그대 내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면은 달아날것같아

    우연히 길을 걷다가 친구를 만난것처럼
    기쁘게 사랑한다 말하세요~~~~

    이러다보면 설거지가 끝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32 모수 미슐랭 땄네요 3 안쉪 2026/03/05 4,992
1792931 계약갱신권 쓰려는데 주인이 매도 가능한가요? 4 전세만기 2026/03/05 1,944
1792930 짜증을 잘못참겠을때 어쩌시나요 14 김가 2026/03/05 3,458
1792929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일때마다 벌레 같은게 13 ?? 2026/03/05 6,730
1792928 도우미분 그만두실때 전별금 어찌 할까요? 12 .. 2026/03/05 3,437
1792927 검찰개혁법 김민새 정부안은 찢어버려라 3 ㅇㅇ 2026/03/05 995
1792926 내신 대비 해주는 학원들 중에 교사에게 문제를 사는 경우도 많나.. 8 ... 2026/03/05 1,460
1792925 엄뿔 드라마 보는데 2 ㅗㅎㅎㄹ 2026/03/05 1,601
1792924 토마토 유감 12 ... 2026/03/05 4,346
1792923 대학생들 연합엠티다들가나요? 2 새내기 2026/03/05 1,434
1792922 간단한 어깨 운동 2 ㆍㆍ 2026/03/05 2,062
1792921 삼전 외인이 사는 척 하면서 매도하는 게 아니고 5 OO 2026/03/05 5,095
1792920 소개팅에 woc 샤넬 매면 23 2026/03/05 4,296
1792919 장항준 김은희 부부 유쾌하고 예뻐요~ 8 진짜 상큼 2026/03/05 3,995
1792918 반일 ..어찌되고 있나요 20 2026/03/05 2,048
1792917 특검 뭐하러 합니까 2 .. 2026/03/05 1,117
1792916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빼앗고 돈도 빼앗는  전쟁 .. 1 같이봅시다 .. 2026/03/05 758
1792915 용인.분당 요양병원 이용해보신 82님 추천부탁드립니다 난나 2026/03/05 941
1792914 문콕 영상에 남았는데 5 지금 2026/03/05 1,527
1792913 안선영 어머니 일반 요양원이예요 20 ........ 2026/03/05 17,427
1792912 좀 찾아 주실 수 있을까요 1 ㅇㅇ 2026/03/05 1,068
1792911 학교 일 하시는 분들에게 위치 추적 앱이.... 8 학교 2026/03/05 2,125
1792910 국공립 얼집,직장 어린이집 어디로? 4 .. 2026/03/05 1,170
1792909 저녁밥 할 때만 되면 입맛이 뚝 떨어지고 14 입맛뚝 2026/03/05 3,558
1792908 관봉권 띠지’ 기소 없이 수사 마무리…상설특검 “업무상 과오” 5 때려쳐 2026/03/05 1,992